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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귀여울때 잠깐 만지고 내다 버려도 됨
개십색기자너?
캣맘집에 사료를 놓으면 해결
빡친 주민한태 죽빵 맞기전까지만 딱 이득인걸
존나웃긴게 지네집앞엔 안둠 ㅋㅋㅋㅋ 가까이두면 무슨 죶같은일이 벌어질지 알거든 거양이 섹1스하는소리 들릴때마다 죽이고싶어짐
빡친 주민이 쭉빵을 때려? 고소해서 합의금 개이득! 까지 시전하겠지... 법은 저런놈들을 응징해주지 않음...
캣맘들 의도가 저거인게 맞긴함. 남이 동물 기르는거 보면 막 귀엽고, 재롱떠는거보면 예뻐보이니깐 '나도 키우고싶어!'하는데 막상 길러보면 진짜 욕나올때 많거든. 고양이든 개든 털 오지게 날리지 대소변 훈련시켜줘야하고, 실패하면 이상한곳에 똥싸지 예방접종같은거 꾸준히 해줘야하지 때에따라선 먹는것도 신경써서 줘야지 피곤해 죽겠는데 귀찮게 앵겨댈때도 있지 이런 모든걸 감당하고 책임지는게 싫고, 단순히 재롱떠는것만 보고싶으니깐 캣맘질 하는거임. 진짜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본다.
전형적인 외부불경제 예시다 고양이를 돌본다는 정서적 만족감(편익)은 얻으면서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생활공간 침범, 울음소리, 똥오줌 등)은 지역주민에게 전가한다 캣맘.충이 쓰는 비용은 사료값 정도에 불과
길고양이 그냥 보이는 대로 다 죽이면 안 되나
아 그거도 sns로 사료없다고 징징거리면 여기저기서 사료 도네옴
개십색기자너?
빡친 주민한태 죽빵 맞기전까지만 딱 이득인걸
일뽕미투한황달
빡친 주민이 쭉빵을 때려? 고소해서 합의금 개이득! 까지 시전하겠지... 법은 저런놈들을 응징해주지 않음...
책임없는 쾌락의 결정체
책임지긴 싫고 키우고는 싶고... 완전 애네...
귀여울때 잠깐 만지고 내다 버려도 됨
그리고 많고 다양한 고양이들중에서 지 맘에 드는 이쁜 얘들 입맛에 맞게 골라 잡을수있음
진짜 개ㅆㅂ 것들임.
캣맘집에 사료를 놓으면 해결
캣맘앞집사람 : 이런 @#$#@
변사체놀이
존나웃긴게 지네집앞엔 안둠 ㅋㅋㅋㅋ 가까이두면 무슨 죶같은일이 벌어질지 알거든 거양이 섹1스하는소리 들릴때마다 죽이고싶어짐
ㄹㅇ 즈그 집 앞에서 두면 똥오줌 천지 되는거 아니깐 저~멀리 원정가서 다른 동네에서 주잖아 ㅋㅋㅋ
자기위한3개윌
쾌락만 느끼는거 보면 창ㄴ랑 비슷한듯
길고양이 그냥 보이는 대로 다 죽이면 안 되나
시체 처리 문제가 있잖아 하다못해 쥐도 덫으로 잡는데
최근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한다더라고
겨울이면 창고구석이나 차 아래에 많이 얼어죽음 그거 치우는거도 큰일임
라쿤처럼 유해조수 취급받고 살처분하는게 젤 나아보임
RODP
우리는 그게 가능하려나; 법쪽은 관심이 없고 시청은 그냥 골칫거리 1,2호 정도고 사람들도 걍 불쌍하다고 봐주는게 너무 많고.. 동물 보호한다는 애들은 이럴때만 쓸데없이 강하고 ㄷ
골때리는게 예전에 캣맘때매 마당 똥마다되서 구청에 길고양이좀 TNR하라고 민원넣었거덩 근데 전화받는년이 다짜고짜 고양이 죽이시면 안됩니다 이러드라 아니 시발 누가 죽인대? 중성화든 뭐든 하라고요 하니까 접수했어요~ 이러더니 2년후에 중성화할건데 지역 맞냐고 전화오더라 2년전에 이사갔는데요? 장난함? 하고 끊음
RODP
근데 어떻게 처리할방법이 그거말곤 없어 고양이들 너무많다고 어떻게좀 해보라니까 대뜸 죽이면 안됩니다 이지.랄하는데 어이없드라 안죽일거니까 민원넣는거아냐... 똥바다도 똥바다고 발정기때마다 애기울음소리 동네에 쩌렁쩌렁 울림 ㅅㅂ
책임 안지는게 제일 마음에 안듬
캣맘이 진짜 좋구나. 책임은 안지고 즐길거만 즐기고 거기에 도덕적 우월감까지. 완벽하네
보다 더 구체적인 쓉새끼
책임 없는 쾌락
도덕적우월감...그래 저거 맞다 저거에 취하면 뭔가 중독되는 기분일거임
맘이란 호칭도 짜증남 넌 자식들 길바닥에 떨고 있는데 밥 한그릇 떠 주고 엄마란 소릴 듣고 싶냐!
근데. 저러다 고양이 끓인 뼈만 남으면 너무하잖아. 캣맘도 적당히 해야. 아직도 그 짤방의 충격이 안잊혀지네
전형적인 외부불경제 예시다 고양이를 돌본다는 정서적 만족감(편익)은 얻으면서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생활공간 침범, 울음소리, 똥오줌 등)은 지역주민에게 전가한다 캣맘.충이 쓰는 비용은 사료값 정도에 불과
연중무휴
아 그거도 sns로 사료없다고 징징거리면 여기저기서 사료 도네옴
참피에 나오는 애호파랑 같음. 자기보다 못한 것들에게 사료 뿌리면서 우월감 느끼는 변태임.
골목에 캣맘 한명 있던뎁 내집 마당이랑 옥상에 온통 길냥이 똥이라능~ 때려주고 싶다능~
캣맘들 의도가 저거인게 맞긴함. 남이 동물 기르는거 보면 막 귀엽고, 재롱떠는거보면 예뻐보이니깐 '나도 키우고싶어!'하는데 막상 길러보면 진짜 욕나올때 많거든. 고양이든 개든 털 오지게 날리지 대소변 훈련시켜줘야하고, 실패하면 이상한곳에 똥싸지 예방접종같은거 꾸준히 해줘야하지 때에따라선 먹는것도 신경써서 줘야지 피곤해 죽겠는데 귀찮게 앵겨댈때도 있지 이런 모든걸 감당하고 책임지는게 싫고, 단순히 재롱떠는것만 보고싶으니깐 캣맘질 하는거임. 진짜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본다.
ㄹㅇ이거지 어디서 쉴드치던 양반있던데 캣맘도 즈그 집에 몇마리 키운다고하던데 그럼 즈그 집에서만 키우던가 왜 책임질수도없고 지가 감당할수없는걸 지역 주민들한데 전가하는데 ㅋㅋㅋㅋ
자고 있는데 고양이가 이불 옆에서 꾹꾹이 하면 이불 살짝 들어서 들어오게 한 다음에 고양이랑 같이 이불쓰면서 자는게 얼마나 좋은데
내차 밑에 냥이 밥그릇 놓지마라.... 아오;
그 캣맘짓도 지 집 근처에선 안하고 꼭 남의집 근처에서 함
지 집근천에서하면 발정기왔을때 난리나거든. 진짜 길냥이 집근처에서 발정해대면 그날 새벽 잠은 다 잔거임.
그걸 아니까 지 집 근처에서 안 하는거임 ㅋㅋ
우리집에서는 못 키워요. 그러면 데리고 이사를 가. 괜히 다른 사람 피해주지 말고. 밤에 세네마리가 울면 얼마나 소름 돋는지 아냐. 그렇게 좋으면 하다못해 중성화 수술이라도 시키던가. 울지 좀 말게
캣맘 짓거리 하는 것들은 정작 분양받아 키워도 좀 지나면 내다버려서 길고양이 더 늘릴 사람들임
저럴 시간에 고양이 카페를 가면 해결 됨.
그럼 지랑 똑같은 양반들이 와서 고양이들 관심 지 혼자 독차지 못하거든 ㅋㅋㅋ
길고양이들은 안 그러는 줄 아나? 길고양이도 본인 아니더라도 밥주는 사람이 여럿이면 그 사람들에게도 관심 줌.
걍 캣카페를 가면 안되는건가
불쌍한 동물을 돕는다는 도덕적 우월감을 갖는거지...ㅎㅎㅎ...
그럼 지랑 똑같은 양반들이 와서 고양이들 관심 지 혼자 독차지 못하거든 ㅋㅋㅋ
사료보다 많은 돈이 들잖아.
그럼 유기묘 위탁해주는 고양이 카페가면 되겠네. 거기선 특정한 고양이를 원한다면 공짜로 입양할 수 있게 도와줌.
캣맘들은 절대 입양 안해. 입양하는순간 돈들어가는거 투성이고, 그때부터 재롱떨면서 보여주는 귀여움 <<<<<<<< 예방접종 및 고양이를 위한 용품등의 돈, 대소변훈련 및 털날리는거 치워야하는 귀찮음에서 나오는 빡침 이니깐.
알면 알수록 쓰레기가 되는게 캣부모들이네
나는 고양이를 둘이나 키우지만 어줍잖은 동정심으로 길냥이에게 애정 주지않음... 내가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정주지 않는게 맞다 ㅡㅡ
예전에 네이버에 캣ㅁㅁ들 옹호하는 웹툰도 있었는데 그거 보면 저새끼들은 사람보다 짐승이 먼저야
솔까 길고양이는 동물학대 관련 예외 시켜야한다
그건 아냐;;
캣맘의 손해) 고양이는 널 지나가다 먹을거 바닥에 흘리는 개 븅쉰 호구라고 보고 너를 동료라고 인식 안함
그니까 이게 그 책임없는 쾌락이란거네
가성비 혜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로 만족해라..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캣맘은 진짜 극혐이다
캣맘이 딱 그거지 털달린 장난감은 필요한데 책임은 지기싫으니까 먹이나 주면서 즐기고 애묘인이고 동물아끼고 사랑한다고 똥부심 부림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 싫어하거나 공공장소에 멋대로 급식소라고 만들어놓고는 반대하면 인간말종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으로 몰아감...
꿈처럼 멋지게
고양이랑 캣맘이 진짜로 너무 싫으면 약국에서 타이레놀 산고 빻아서 캣맘이 준 사료에다가 적당히 뿌려 버리고 딱 이주일만 그 근처 안보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