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얹을 생각 있다면 신작이나 좀 만들라고~~
암만 생각해도 세가의 생각은
팬들이 ps3로 나온걸로 아직도 넷플레이 잘 돌아가고 아케이드에서도 대회 잘 하고 그러니
요즘 이스포츠가 돈이 된다는거 알고 숟가락 얹기 딱 이정도같다
여기에 한국 한정으로 버파3 대회 한국 우승 해서 대회 망했다고 생각해
졸렬하게 4부터는 내수용으로 바꾸고는 이제와 이스포츠 하겠다? 는 좀..
그냥 신작 만들어서 이스포츠 하겠다 하면 60주년에 새로운 도전 하겠다는걸로 보여서 얼마니 멋있었을까
지금은 그냥 강령술 하는 느낌이다
손목이상으로 최단시간 광탈하는 프로리그 볼수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