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스톤으로 생명활동하는 주인공(가이)이 아니면 보통 파일럿은 이걸 탑승했다가 뒤질 수 있음
2. 파이널 퓨전 시간이 대략 1분인데 회오리 뚫고들어 온 적에게 방해받아서
실패할 경우 본체(갈레온)포함한 기체들(가오머신)이 대파하고 파일럿 사망
※ 방해가 없어도 합체 성공 확률이 가챠겜 확률수준 (최초의 파이널 퓨전 확률이 0.0000000001% 였다.)
3. 필살기인 헬 앤드 헤븐은 사실 공격력과 방어력을 최대치로 응축시킨 에너지를 "적에게 날리는" 에너지포계 필살기지만
갈레온이 지구로 오는중 하필 그 부분이 누락되어 어떤식으로 써야하는지 몰랐던걸
파일럿인 가이가 냅다 양손에 그 응축시킨 에너지로 상대를 줘패버리는 근접계 필살기로 바꿔버린것
※ 그 결과 필살기의 반동이 그대로 파일럿의 몸에 누적 데미지로 쌓여서 뒤질 수 있음
4. 디바이딩 드라이버나 골디언 해머같은 무기들 역시 잘못쓰면 기체나 파일럿은 물론 지구까지 터뜨릴 수 있는 ㅁI친 병기임
디바이딩 드라이버 - 블랙홀에 필적하는 에너지로 수십km의 공간을 왜곡시키고 왜곡된 공간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그 안에서 일정치 이상의 질량을 지닌 물체가 존재할 경우 핵폭팔 이상의 대재앙이 일어남
※ 물론 이 단점은 플라이어즈로 커버하였다.
골디언 해머 - 충격파만으로 대상을 소립자 단위로 분해시키는 ㅁI친 뿅망치로 살짝만 빗나가서 다른델 치는 순간... 멸망각을 볼 수 있다.
※ 파일럿에겐 부담이 없지만 기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장난이 아니였던걸 골디마그가 커버해줌
5. 적에게 파손당하는거보다 기체가 자기 출력을 주체 못해서 스스로 망가지는 경우가 더 많음
※ 파스다, 원종, 조누다, 유성주는 얘네가 기체를 조진게 팩트라 제외
정작 TVA에선 용기 가지고 뭐가 제대로 된적도 없었지 TVA 31화에서 용기 타령했다가 줫발렸고(...)
드라이버는 존나 어린나이에봐도 개사기물건이었는데 오작동피해가 핵폭발정도면 양반이지 ㄷㄷㄷ
G스톤이라니 ㄷㄷ너무 야하잖아
ㄹㅇ 이름을 G스팟으로 하지
정작 TVA에선 용기 가지고 뭐가 제대로 된적도 없었지 TVA 31화에서 용기 타령했다가 줫발렸고(...)
드라이버는 존나 어린나이에봐도 개사기물건이었는데 오작동피해가 핵폭발정도면 양반이지 ㄷㄷㄷ
실제로 그 기계사천왕 여자가 타이어존다로 터뜨릴려했는데 플라이어즈한테 막혔을거임
아무리 봐도 헬 앤드 헤븐보다 디바이딩 도라이바가 더 사기같단 말이야... 가가가 파이날서도 닫히는 삼중련우주 마지막에 디바이딩 도라이바 꽂아넣으면 왠지 뚫려서 현대지구로 나왔을 거 같은데...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그 프로텍트 셰이드에 쓰이는 에너지를 활용한거라 그럴지도 그리고 전투용이라기보다 전투지원용에 가깝고
공간왜곡 기능이니까 삼중련우주 쪼그라들면서 닫히는 마지막 한 점에 풀파워 찔러넣었으면 뚫리지 않았을까 하는거지.
저번에 다른 유게이가 설명해주길 솔다트가 정보공유만 해줬어도 디바이딩 드라이버로 피사솔 중추까지 처들어가서 잡을수 있었다더라
설정상으론 가능할거 같음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만드는 공간이 ES공간이랑 비슷하다더라
그니까 나 파이날 마지막에 두발 남은 ES 미사일에 애들 둘 태워서 쏴버리고 삼중련우주 닫히면서 끝나는 거 보고 울었거든. 언젠가 다시 별의 바다에서 들을때마다 눈물나...
정작 OVA가 용기용기 외치다가 '그건 광기 아닌가' 하고 욕먹었지 TVA자체는 용기무새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