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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골댕이는 자기가 한 5키로 밖에 안나가는줄 아나바
저정도면 최소 2~30킬로인데 저걸 한 팔로 든다고??? 피지컬 무엇
이제 기력딸려서 걸어오면 존나 맴찟어지겠다
쭈인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겼다 즉 나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무게라는 소리지 야호 안아조요!!!
응애 나 애기골댕 안아조
신뢰의 도약인데
헥헥...주인님, 예전엔 뛰어서 안겼는데 요즘은 힘들어서 잘 안되네요 헤헤...
https://youtu.be/0Dik2IjKois
신뢰의 도약인데
신뢰의 도약
골댕이는 자기가 한 5키로 밖에 안나가는줄 아나바
리오스
쭈인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겼다 즉 나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무게라는 소리지 야호 안아조요!!!
리오스
응애 나 애기골댕 안아조
저정도면 최소 2~30킬로인데 저걸 한 팔로 든다고??? 피지컬 무엇
이제 기력딸려서 걸어오면 존나 맴찟어지겠다
아씨 갑자기 눈물 날라카잖아
루리웹-5314108961
헥헥...주인님, 예전엔 뛰어서 안겼는데 요즘은 힘들어서 잘 안되네요 헤헤...
으악 ㅠ 나쁜자식 ㅠㅠ...
고거슨 니가 매일 사료를 니 몸무게만큼 처먹기 때문이란다...
다리가! ㅠㅠ
WASTED
다리가 짧아 귀여움을 얻었지만 피치컬을 버린 개
그치만 체력은 빠방하지
응애 아가멍뭉
마이클 개단
진짜 주인을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는 애들이라 더 귀여워.
날아다니는데?
골댕이 저렇게 높게 뛰는거 첨봄 주인도 멍뭉이도 피지컬이 쩌는거 같은데 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
6키로 짜리 우리집 돼지 고양이는 한 손으로 들면 지 살에 눌려서 아파하던데.
골댕이들이 더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신뢰의 도약ㄷㄷ
이거 강형욱 그 개 소유주랑 인터뷰 형식으로 하는 유튜브 골댱이 편에서 지나가듯 말했는데 진짜 자기가 강아지인줄 알고 점프한다던데 ㅋㅋㅋ
그래도 똑똑하니까 높이 점프해서 안기네 내가 키우던 말라뮤트는 달려와서 앞발로 들이밀던데
핫하 죽어라 닝겐!
그거 사냥 아닌가요
개만 그런게아니라 애들도 그럼 4살때까지 안고 둥기둥기 하던 조카 6살 넘으니 무거워져서 힘든데 만날때마다 그거해달라고 함 ㅋㅋㅋㅋ
진짜 골댕이 키워본 사람으로서 쟤넨 찐으로 순하고 착해...... 근데 어릴때 밥 과하게 맥이고 운동 좀 시키면 평균체형보다 좀 많이 커지는데 말라뮤트 이런애들보다 더 커지더라.....186에 88나갈때도 감당안됬어... 핸들러가 힘이 오지게 좋아야대
쌀포대만큼 할텐데 ㅋㅋ 그래도 받아주고싶다
갑분킹
견주들 피지컬 지리네 쟤네 40키로 넘어
https://youtu.be/0Dik2IjKois
아니, 골댕이를 한손으로??? 견주들 피지컬이 인간 레벨이 아니네. ㅎㄷㄷ
아 히밤 날개 달고 달렫드는 모습 하늘나라로 간 우리 둥이가 생각난다 ㅠ.ㅜ 가끔 꿈에 나타나 자기 좋은 곳에 있다고 보여주고 갔는데 ㅠ.ㅜ 얼마전에는 나 보고 싶은지 꿈에 비오는날 문앞짜기지 기다렷다가 내가 나오니 들어 오라고 해도 안들어 오고 그냥 나보고 다시 가더라ㅣ 울엄니가 그러는데 키우던 개라도 꿈에는 집에 들이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이녀석 그걸 아는지 보고 돌아 간거 엄니한테 말하니 엄니도 기득 하다고 하심 ㅠ.ㅜ
ㅠㅠ
골댕이 키우고 싶었는데 이외로 기대수명 짧고 암 잘 걸림. 지인 골댕이도 암 걸려서 고통스러워 하는거 울면서 바라보다 결국 안락사 결정하고 오열하는데 키울 용기가 안나더라. 지금 닥스 3마리도 10년뒤에는 다 업ㅅ겠지 생각하면 벌써부터 맘이 아려오고 그럴 때마다 삼남매 한번씩 꼭 끌어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나도 이 녀석들 늙으면 매일매일 펑펑 울것같다
개는 꼭 골든 리트리버가 아니더래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주인을 맞아줌 심지어 몸이 아프더라도 어떻게해서든 마중 나오는게 개
힘 딸리면 개도 못키우겠네
10 years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