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신이계 시절 패턴 그대로 나와도
공대 몇개씩 터져나감
퍼센트 단위로 피 깍아내리는 파멸귀가 붙어있어야 때릴 수 있는데 대검귀놈
제거 불가능에 유일의 정지트리거인 파멸의 공포 + 카운터로만 딜이 박히는 아스타로스
직업차별하는 껍질 + 팀킬이 가능한 배신의 오라 + 무작위로 유저들 강제로 이동시키는 공간이탈 +시점을 ㅂㅅ으로 만드는 화면 교체
이 모든 패턴을 쓰는 오즈마까지
개발자들이 갓겜충시절에 만든 패턴들이라 그런지
지금봐도 정신나간 패턴들임
오죽하면 그당시에 검은대지만 안가는 파티가 있었을 정도 ㄷ
지금마냥 직관적인 패턴들이 좋다. 신이계 패턴들은 뭔 퍼즐게임을 액션이라고 가져왔어
시로코 수준이면 딱 좋은데
시로코는 개발진에서도 일부러 쉽게 만들었고 다음껀 어렵게 낼꺼라고 공언해놔서 기대반 두려움반임
솔직히 시로코도 까딱 하면 코인행인데다 터질수도 있는데 망할 그것보다 어려우면 나같은 사람 공대 어떻게 가라고 ㅠㅜ
지금마냥 직관적인 패턴들이 좋다. 신이계 패턴들은 뭔 퍼즐게임을 액션이라고 가져왔어
지금 그 당시 패턴 1개만 뜨더라고 게임 터짐 ㅋㅋ 당장 카운터 패턴만 나와도 터져나가는데 ㅋㅋㅋ
바칼 DDR은 진짜 입력시간 빠듯했지
그래도 검대는 맡은바만 잘하면 무난히 깨기나 했지 홀딩 없으면 마음에 병드는 다른 이계가 더 싫었어..
아 오즈마는 언제나 에바참치 패턴 투성이였으니 논외긴한데 레이드에서도 최종보스는 좀 씨게 나오긴 했었으니까 뭐 어느정도는 용인 되지 않으려나 너의고통을 감상해주지나 나한테만 초행성 안주는 로젠이나 쇼타시로코나 다 초기에는 개 고통이었지..
바칼은 홀딩이 마음에 병드는 부조리병영이었잖아
지금은 홀딩면역으로 다 적응했고 노홀딩 기준으로 밸런싱이 잡혀서 괜찬을듯
화룡 판정은 진짜 어메이징 그 자체였지ㅋㅋㅋㅋㅋㅋ 반면교사로 역사에 남겨야한다 그 똥덩어리는 이런거 만들지 말라고
강제로 피빠지면서 딜하라는 베리아스 만든 놈들이 파훼란 개념은 생각하고 만들었나 의심스러운 아스타로스 그놈의 배오캔 오즈마 검마나 그플처럼 잡거나 날리고 눕히는 직업'만' 차별하고 말았던 바칼보다 배는 더 악질이었음
홀딩으로 갈때 홀딩 못하면 별별 쌍욕을 들어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