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곱개의 대죄 마신왕과 귀멸의 칼날 무잔이 최근 소년만화 최종보스들 중에서 저평가+추하다 라고 평가되지만..
그중 추함은 서로 둘이 다른 행적으로 추하다는 평가를 듣는다는게 참 아리너리 하다고 생각이 듬..
일단 마신왕 같은 경우는 계속 주인공 일행들에게 덤비는데도 연패나 당하지만 끝까지 패배를 인정 못하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서 추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지만..
무잔 같은 경우는 자기가 조금 분리하면 금세 포기하고 도망하는 뚝심히 없어서 추하다 라고 평가되는걸 보면..
결과적으로 행적은 다른면이 있지만 결국 둘다 추하다 라는 결과만 남는다는게 참 아이너리 하다고 생각이 듬...
사실 이 장르 선구자는 나락
무잔은 추한게 어울려서 괜찮긴한데 마신왕 쟤는 전설이다ㄹㅇ
아리너리는 뭔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