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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무리 철들고 나이먹고 어른이 되도, 엄마아빠는 그립지.....
아ㅠㅠ 이건 눈물 못 참지
https://www.youtube.com/watch?v=2_otBpU98Bk
사천만 달러짜리 감동인 거야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아직도 애처럼 대해주시는분 부모님
아ㅠㅠ 이건 눈물 못 참지
발리에서 쌩깐 일 인가...
아무리 철들고 나이먹고 어른이 되도, 엄마아빠는 그립지.....
자식이 아무리 나이먹어도 엄마 아빠한는 나이먹은 자식이라도 그저 애들 이지 ㅠ.ㅜ 결론 '효도'해라
그럼...엄마 아빠 라는 단어가 시간이 갈 수록 가슴에 사무치지..어릴때가 가장 그리운 법이니까.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아직도 애처럼 대해주시는분 부모님
사천만 달러짜리 감동인 거야
오케이 땡큐! 오케이 사천만 달라!
아....
아씹 나도 나이먹고 눈물샘에 요실금 왔나 왤케 줄줄 흐르지
도라에몽의 그 에피소드 생각나네...
???: 공짜밥 개꿀
며칠전에 아침방송 시니어들 나오는 무슨마차인가 그거 보는데 할아버지가 되어도 엄마가 보고 싶다는 내용 보면서 막 울었음..
엄마 보고싶다
안울려고 사딸라! 사딸라! 외쳐도 눙물이남...
저 할머니도 궁예부터 생각하시네. 궁예가 진짜 레전드긴 했지.
https://www.youtube.com/watch?v=2_otBpU98Bk
울었다 ㅜ
찡하다..
6년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연세가 아흔 다섯이셨음.... 큰 이모님이 연세가 당시 일흔 여덟이셨는데..... 할머니 돌아가실 때 "엄마! 엄마!" 하고 목놓아 우시는 거 보고 어머니라는 존재는 나이는 상관 없구나 싶었음.....
궁목식당 이런 따뜻한 느낌이 참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