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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태어난 아기 살리기 VS 죽이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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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불임부부가

 

힘들게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

 

산달 보다 아이들이 빨리 태어나게 되고

 

아이들의 장애를 감안하고도

 

제왕 절개를 하게 된다.

 

 

그렇게 태어나자말자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간 아기들 ..

 

 

 

 

 

아이의 아버지는


처음부터 장애를 가질 확률을 가진 미숙아들을 반대했고  

 

이 아이들을 인정할수없다며  

 

더 이상

 

생명을 연장하는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내는 남편의 그러한 심정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안심하게 되는데..

 

 

 

 

 

설상 가상

 

동생은  

 

다운증후군인게 확인되어버렸다.

 

 

 

아이의 엄마는 오열하게되고..

 

병원에서는 다운증후군쪽 (동생)은

 

지금 수술하지않으면 목숨을 보장할수 없다며

 

 

수술 동의서를 내민다.

 

그러나 아이의 아빠는 수술을 거절한다.

 



 

의사가 각종인권을 설명하며

 

설득해보지만

 

 


 

 

아버지는 이 세상에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동등하게 취급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반박한다.

 

 

 

 

 

의사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장애는

 

하나의 개성일 뿐이라고 설득해보지만

 

아버지는 "이상론"일 뿐이라며 ..

 

고작 불임으로 4년동안 엄청난 차별을

 

받아온  이런 냉혹한 사회에서

 

이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겠으며

 

우리 말고 누가 사랑할수 있겠느냐며

 

오열한다.

 

 

의사는 아버지의 진심을 알고 


다시한번 설득해볼려고하지만..



 

그 와중에

 

쌍둥이중 형이 죽어버린다.

 

 이 후 

 

 

 


 

두 부부는 이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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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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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쪽 다 옳은 말로 대립하는 걸 보면 진짜 머릿속이 복잡해진단 말이지.
카나데쟝 | 116.45.***.*** | 20.09.27 23:48
BEST
솔직히 애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생을 부여받는 것 아닌가 그런데 자신의 책임도 아닌 일로 장애를 가지고 세상의 멸시와 장벽 아래에서 수십년을 억지로 살아야 할 정도로 삶이 아름다운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 아버지의 입장에 공감이 가기는 한다
루리웹-5403819038 | 221.141.***.*** | 20.09.27 23:49
BEST
예전 여자친구 남동생이 다운증후군이었어. 걔네가족은 무조건 그 남동생을 중심으로 돌아가. 사소한 일상 사소한 픽업 사소한 동선짜기 모든것들이... 내 여자친구는 그게 무조건 최우선이었어. 나도 이해해줬고. 하지만 어느순간 나는 우선순위 점점 하위가 되어갔고 그걸 느끼자마자 걔랑 헤어짐
앨래딘 | 221.153.***.*** | 20.09.27 23:51
BEST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포기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즐기시게놔둬 | 222.113.***.*** | 20.09.27 23:47
BEST
애 아버지가 현명하지 장애있는애를 키워도 정상적인 생활은 못하고 살아있게 유지만 하는데도 부담이 많이 들어서 결국 가정만 불행하게 만들텐데 포기하는게 나음 낙태가 불법이지만 저런 경우에는 낙태가 허용되기도 하니깐
푸른꽃7 | 116.33.***.*** | 20.09.27 23:52

뭔 만화냐

-ZON- | 125.182.***.*** | 20.09.27 23:46
-ZON-

헬로우 블랙잭

게이형 멀린 | 110.9.***.*** | 20.09.27 23:54

헬로우 블랙잭 재밌냐? 의학만화는 의룡만 봤는데

게이형 멀린 | 110.9.***.*** | 20.09.27 23:47
게이형 멀린

ㅈㄴ 재밌음

다윈의식탁 | 122.47.***.*** | 20.09.27 23:53
게이형 멀린

재밌...기도 한데 뭔가 좀 머리가 복잡해짐

디롤 | 114.206.***.*** | 20.09.27 23:54
게이형 멀린

연재한지 20년정도 된 만화인데 재밌어 사회고발같은 느낌도 있고 의룡이랑 분위기가 믾이 달라

우냥이 | 121.154.***.*** | 20.09.28 00:20
BEST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으면 포기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즐기시게놔둬 | 222.113.***.*** | 20.09.27 23:47
즐기시게놔둬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으니 본문같은 만화가 나오는거지 머

행인A씨 | 114.230.***.*** | 20.09.27 23:53
즐기시게놔둬

근데 포기하는게 생명이니 복잡해지지 ㅜㅡ.... 해답이 있는지 모르겠다만....

삐락 | 211.247.***.*** | 20.09.27 23:54
즐기시게놔둬

애는 살리되 키울 자신없으면 고아원 보내는 방법이 있기는 함. 근데, 이러면 애를 버렸다는 죄책감이 평생 따라갈거고 고아원 시설이 안 좋으면 도가니 찍는 거임.

키쥬 | 210.97.***.*** | 20.09.27 23:58
즐기시게놔둬

그게 내 이야기가 되면 기분이 참 뭐 같아지는거지. 나 하나 없으면 다른 사람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면 말야.

휘핑크림라면 | 122.43.***.*** | 20.09.28 00:01
즐기시게놔둬

그것도 생명이라서 선택지에 옳고 그름이 없어서.

탈퇴했다돌아온 | 121.181.***.*** | 20.09.28 00:04
즐기시게놔둬

행복하게 해줄 자신을 가진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 행복은 개인이 노력한다고 무조건 생기는게 아니니까...

공허의 페이커♡ | 121.142.***.*** | 20.09.28 00:11
즐기시게놔둬

젓가락질 하나 잘못해도 트집잡히는데 장애면 말할것도없다 애 인생이 힘들어

페니블루 | 182.209.***.*** | 20.09.28 00:52
즐기시게놔둬

인간이니까 포기 하는게 더 힘든거야...

as8t | 119.193.***.*** | 20.09.28 13:19
as8t

그렇지. 야생이었으면 이미 도태확정이긴 하네...

HolyDay.J | 180.182.***.*** | 20.09.29 23:14

다운 증후군 정도는 미리 검사가능할텐데 불임 부부가 애 가졌는데 그정도 검사를 안할리가...

Pyrococcus | 112.186.***.*** | 20.09.27 23:48
Pyrococcus

만화적 허용이지뭐 ㅋ

날개뱀 | 27.35.***.*** | 20.09.27 23:54
Pyrococcus

검사는 가능한데 몇 달 먼저 알게되는 것 뿐...

에르끄 | 39.7.***.*** | 20.09.28 00:07
Pyrococcus

지인네집 미리 검사 했는데 병원에서 다운증후군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는데도 낳았는데 멀쩡한 애였음

안경 | 175.223.***.*** | 20.09.28 00:17
Pyrococcus

큰집네 사촌형이 다운인데 낳고 첫돌 가까워져서야 다운인거 알았다는거 보면 약간은 케바케인듯

뚜루뚜루뚜 | 180.229.***.*** | 20.09.28 00:55
Pyrococcus

저 만화가 헬로우 블랙잭이면 거의 20년 다되가는 만화인데 그때도 그런 검사가 가능했었으려나...

Laughing Man | 119.149.***.*** | 20.09.28 09:33
Pyrococcus

검사 가능한데 100% 확정이 아니라서 확률이 높다 낮다일 뿐이지 실제로는 낳아봐야 안다.

적절한상대 | 122.44.***.*** | 20.09.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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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쪽 다 옳은 말로 대립하는 걸 보면 진짜 머릿속이 복잡해진단 말이지.

카나데쟝 | 116.45.***.*** | 20.09.27 23:48
카나데쟝

근데 재능하고 비교하면서 개성 운운하는건 ㄹㅇ 개오바.

루리웹-7468465187 | 119.192.***.*** | 20.09.27 23:53
루리웹-7468465187

물론 장애를 극복하고 재능에 꽃을 피우는 경우가 아예 없는 건 아님. 근데 우리 아이가 그런 천재일 거란 보장은 없음.

키쥬 | 210.97.***.*** | 20.09.27 23:55
루리웹-7468465187

거기다 마지막에 이렇게 태어난게 의미가 있을거라고 미친 ㅋㅋㅋ

Mori_ | 119.192.***.*** | 20.09.28 00:08
카나데쟝

이건 저 부부 멘탈이 그나마 버틸수 있는쪽으로 선택하게 하는게 나음. 어느쪽으로 가던지 정신적인 타격이 있을건데.........그 중에 버틸수 있는 쪽으로 선택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차악 같네요.

damnedone | 58.78.***.*** | 20.09.28 01:25
Mori_

절망적인 상황에 긍적적으로 볼수 있게 해주는 발상인데..............남발하면 역효과 나죠.

damnedone | 58.78.***.*** | 20.09.28 01:26
루리웹-7468465187

재능이나 장애나 발현되는 과정은 같지 단지 사회적으로 우리가 좋은 방향이냐 아니냐를 선정하는거지 장애나 재능에 선과악은 없으니까

Mill | 112.152.***.*** | 20.09.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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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 입장에서는 일방적으로 생을 부여받는 것 아닌가 그런데 자신의 책임도 아닌 일로 장애를 가지고 세상의 멸시와 장벽 아래에서 수십년을 억지로 살아야 할 정도로 삶이 아름다운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 아버지의 입장에 공감이 가기는 한다

루리웹-5403819038 | 221.141.***.*** | 20.09.27 23:49
루리웹-5403819038

일방적으로 생을 부여받긴 했는데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뺏어가는 것도 옳은건가? 머리 복잡해지네

로젠다로의 하늘 | 122.47.***.*** | 20.09.27 23:52
루리웹-5403819038

일방적으로 빼앗기는 것이기도 하지. 만드는것까지는 부모의 의지 영역이지만 만들어진 후는 부모가 결정할 영역이 아니니까.

나15 | 119.71.***.*** | 20.09.27 23:54
로젠다로의 하늘

부당하지 근데 부당함에도 공감할 수 밖에는 없으니 더 착잡하다고 봄

루리웹-5403819038 | 221.141.***.*** | 20.09.27 23:55
루리웹-5403819038

입장에 공감은 간다만, 애한테 물어보고 애의 생명을 뺏는게 아니잖아? 그 애한테 앞으로의 삶이 이렇게 힘들텐데 너는 죽는게 낫지 않겠니? 하고 물어보는 것도 아니니 함부로 치료하지 말라고 하는건 무책임한 노릇이지.

루트에리노 | 112.169.***.*** | 20.09.27 23:55
루트에리노

이게 실제상황이라면 그 가족이 선택해야 할 일이고 어떤선택을 하던 존중해줘야 한다고 봄. 이런 애를 살리다가 병원비랑 돌봐야 하는 문제로 가정 모두가 파탄날 수도 있는 문제고 그렇다고 애를 무조건 포기해라 할 수도 없는 문제라 옳고 그름이 아닌 선택만이 있다고 봄.

검제레온하르트 | 211.105.***.*** | 20.09.28 18:36
로젠다로의 하늘

일방적으로 뺏는다는 것도 헛소리임. 장애를 가진 애의 문제는 그 부모가 죽기 전에 죽으면(다운증후근은 그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잇음. 오래 못삼. 잘관리 받아야 60도 못산다고 함.) 다행인데.. 그게 아니면 이제 그 주변에 사람들 도움이 엄청나게 필요함. 평생 그런 돌봄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확율은 로또를 10연차 1등 먹는거랑 비슷한 확율임. 저 아버지의 선택을 욕하는 새끼들은 애새끼 뿐임. 미약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선택의 한계가 슬픈것임.

아즈라펠 | 220.74.***.*** | 20.09.28 19:01
루트에리노

그걸 판단할 지성을 갖출 쯤이면 이미 비극은 절정에 달했는데?

아즈라펠 | 220.74.***.*** | 20.09.28 19:02

법률상 정하는 장애가 있으면 낙태가 가능하기는 하는데

깔라만씨 | 121.147.***.*** | 20.09.27 23:50
BEST

예전 여자친구 남동생이 다운증후군이었어. 걔네가족은 무조건 그 남동생을 중심으로 돌아가. 사소한 일상 사소한 픽업 사소한 동선짜기 모든것들이... 내 여자친구는 그게 무조건 최우선이었어. 나도 이해해줬고. 하지만 어느순간 나는 우선순위 점점 하위가 되어갔고 그걸 느끼자마자 걔랑 헤어짐

앨래딘 | 221.153.***.*** | 20.09.27 23:51
앨래딘

아..

Radek | 180.145.***.*** | 20.09.27 23:59
앨래딘

허... 복잡하군, 복잡해...

Starshiptostars | 121.129.***.*** | 20.09.28 00:07
앨래딘

그게맞지

유노아민 | 112.172.***.*** | 20.09.28 00:16
앨래딘

우리 큰삼촌네랑 완전 똑같네..

뚜루뚜루뚜 | 180.229.***.*** | 20.09.28 00:56
앨래딘

듣기만 해도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그 여자친구는 참 착한사람이었을껄 보통은 그렇게 돌아가면 머리로는 장애인인 동생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이해는 하지만 같은 자식인데 나는 늘 소외되는 그런 느낌을 마음이 이해하지 못해서 동생을 미워하거나 비뚤어지게 됨

MARIO128 | 119.196.***.*** | 20.09.28 01:23
앨래딘

맘 고생 많았겠네 .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뭐...

루리웹-2193353360 | 118.33.***.*** | 20.09.28 01:25
앨래딘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잠깐 일해보니 시설에 다니는 분들은 왜 시설에 있어야 하는지 체감이 확 오더라 .. 네 말따마나 하루내내 케어를 해줘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멀리서 바라만 본 나도 이걸 매일 해야 한다면 가족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무색해지는지 알게 해

다음사냥감은 너야 | 124.53.***.*** | 20.09.29 00:26

사실 다른 가정일이라 간섭 아무말 없이 존중해주면 되는 일임

하르릇 | 223.33.***.*** | 20.09.27 23:52
BEST

애 아버지가 현명하지 장애있는애를 키워도 정상적인 생활은 못하고 살아있게 유지만 하는데도 부담이 많이 들어서 결국 가정만 불행하게 만들텐데 포기하는게 나음 낙태가 불법이지만 저런 경우에는 낙태가 허용되기도 하니깐

푸른꽃7 | 116.33.***.*** | 20.09.27 23:52
푸른꽃7

금전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해도 이 문제는 평생 따라감. 부모가 죽으면 결국 남은 애들은 누가 돌봐줘야하는가? 부모가 죽기전에 장애인 자식에게 혼자서 생계꾸리는 방법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타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음. 근데 그 가르쳐줄 수 있는 것도 장애정도가 약할 때 한정일테고.

키쥬 | 210.97.***.*** | 20.09.28 00:06
키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안전망이 어떤지도 봐야하죠. 사는 동내 상황도 봐야하고요. 키우려면 고려해야할께 정말 많을듯...... 본인이 키우겠다고 마음먹어도 주변 여건이 안 따라주면 고통이되겠죠

damnedone | 58.78.***.*** | 20.09.28 01:28
푸른꽃7

미안한데 다운증후군은 낙태 허용 안됨.

츄라이x2 | 210.109.***.*** | 20.09.28 09:23
푸른꽃7

다운증후군 낙태 불법임

soket | 116.39.***.*** | 20.09.28 12:53
푸른꽃7

낙태쪽에 관심 안가져서 현재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아직 그대로라면 강X 같은 범죄적 피해로 임신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알파리우스 | 106.255.***.*** | 20.09.28 21:34

북한에 왜 장애인이 많이 없는지 아나?

루리웹-7460935021 | 58.234.***.*** | 20.09.27 23:52
루리웹-7460935021

자기네 민족은 우수한 혈통(일명 백두혈통)이라 그런 사람들은 존재할 수 없다는 우생학적 이념이 강하게 깔려있다고 함.

작안의샤아 | 125.133.***.*** | 20.09.28 00:18
작안의샤아

그것도 그거지만 현실은 장애인이 살아가기에 너무 가혹한 환경

우냥이 | 121.154.***.*** | 20.09.28 00:23

그래서 동생은 우찌됨?

발기잇 | 122.47.***.*** | 20.09.27 23:53
발기잇

의사가 동의 없이 수술 강행. 히자마자 엄마가 와서 수술해달라고 함.

다윈의식탁 | 122.47.***.*** | 20.09.27 23:54
발기잇

불행에 불행을 떠안고 태어난건가

암살치즈피자 | 221.146.***.*** | 20.09.27 23:56
발기잇

부모 재결합하고 애 잘 키우기로 함 남편이 변호사라 경제적 문제는 없음

optimization | 223.39.***.*** | 20.09.28 03:17

피와 살을 주시고 심장이 뛰게하며 숨결을 불어넣어주고 어루만져주는... 갓난아이에게 부모는 신과 같은데... 그 신은 자기가 신이 아닌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슬프네

루리웹-0921439996 | 121.130.***.*** | 20.09.27 23:53

거참 가슴이 먹먹해지네

Αng마 | 222.110.***.*** | 20.09.27 23:53

이상을 그리며 그걸 실천 하려는 의사도 잔혹한 현실을 예기하는 아버지도 둘다 맞는 말이라 누굴 팃하기도 뭐하네

MRHEE | 106.102.***.*** | 20.09.27 23:53

헬로우블랙잭.... 보다보면 꿀꿀한 에피소드뿐이라 못보겠더라

PION. | 61.113.***.*** | 20.09.27 23:53
PION.

작가가 겪은일도 꿀꿀함

행인A씨 | 114.230.***.*** | 20.09.27 23:55

냉정하지만 난 후자. 장애는 본인뿐 아니라 온 가족이 힘들어

루리웹-6428502700 | 14.6.***.*** | 20.09.27 23:53
루리웹-6428502700

나도 후자.. 아이 본인도 장애를 갖고 태어나면 평생 부모 원망했을듯

루리웹-2574283357 | 211.237.***.*** | 20.09.27 23:57
루리웹-6428502700

지금에 문화가 장애를 불편하게만들지......

블랙인덱스 | 203.227.***.*** | 20.09.28 00:00
블랙인덱스

예전이면 더하먼 더했지..... 복지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에는.....

에미야국이짱이다 | 221.142.***.*** | 20.09.28 00:20
블랙인덱스

지금이니까 장애지 옜날이면 괴물이나 뿅뿅 취급일걸.

Kinlang | 59.30.***.*** | 20.09.28 00:55
루리웹-6428502700

냉정한게 아니라 오히려 따뜻한 것일 수 있음.

공허의코나투스 | 58.232.***.*** | 20.09.28 01:10
루리웹-6428502700

그러게 만화에서도 막연하게 생명의 소중함만 들먹이지 삶의 질은 말을 안하네..

재활용. | 112.173.***.*** | 20.09.28 07:51

저건 태어난 아기에게도 불행이고 낳은 부모도 불행임.

루리웹-2574283357 | 211.237.***.*** | 20.09.27 23:53
루리웹-2574283357

하지만 그 목적은 행복을 위해서였지

Mr S | 210.178.***.*** | 20.09.27 23:54

저거 이혼으로 끝나느게 아니고 아내가 수술 동의하고 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는 반대해서 이혼후에 수술로 애 살리고 다시 결합하지 않냐

매일바이오 | 220.74.***.*** | 20.09.27 23:53

안락사도 비슷한 논리충돌이 일어나지. 본인 및 가족의 라이프퀄리티 존중 vs 생명 및 윤리의 존중

Microsoft | 211.46.***.*** | 20.09.27 23:54
Microsoft

안락사는 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는게... 환자 본인까지 동의해도 불법이야....

에미야국이짱이다 | 221.142.***.*** | 20.09.28 00:21
에미야국이짱이다

불법이라서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함. 병원비를 댈 수 없는 상황에서 환자는 고통스러워 하는데 안락사까지 안된다면 남은건 고통받다 죽는것뿐이라서.

검제레온하르트 | 211.105.***.*** | 20.09.28 18:46

정말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에 재능을 뽐내는 인재가 나오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건 진짜 극소수임. 부모는 뭐든지 다할 수 있는 슈퍼맨이 아니야. 정상인 아이도 초특급 인재로 키워내기도 힘든데, 하물며 선천적인 장애아면....

키쥬 | 210.97.***.*** | 20.09.27 23:54

저거 나중에 이혼 안하고 동생 키우나 아마 그랬던걸로 기억함

최고다 세리쟝 | 175.211.***.*** | 20.09.27 23:54

과학의 발전이 답이겠지

진리는 라면 | 223.62.***.*** | 20.09.27 23:54

선택은 부모의 몫이지. 의사는 충고는 해줄 수 있을지언정 강요할 순 없음. 의사가 대신 돈 내주고 키워주는거 아니잖아.

폴탁 | 58.237.***.*** | 20.09.27 23:55

저상황에 빌런은 없는거같다.

샤스르리에어 | 116.126.***.*** | 20.09.27 23:56

내 친구 부부는 혹시나 저런 상황이 와서 아기가 기형이면 서로 낙태 하기로 미리 합의 했다더라. 내 사촌누나는 딸,아들,딸 3을 낳았는데 2째 아들이 두개골이 없는 기형이라 해서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3년을 어떻게 보살피다가 결국은 하늘나라 갔고.... 저런건 당사자들끼리 잘 얘기해야지 뭐라 하기 힘들꺼 같음

Timber Wolf | 14.53.***.*** | 20.09.27 23:56

어쨋거나 양육과보호에 가장 큰 부담을 가지는 부모가 결정할 일이라고 봄. 의사나 국가, 다른사람이 부모처럼 키워줄게 아니니까..

마카롱빌런 | 1.224.***.*** | 20.09.27 23:57

한국도 만만치 않지 친척중 소위 말하는 자폐아 있는집 있는데 진짜 부모도 그 애도 개힘들어 장애인 차별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집 보면 진짜 한~~~~~~~참 남은듯

루리웹-3910422358 | 125.183.***.*** | 20.09.27 23:57
루리웹-3910422358

끝이 있을까..... 장애인 차별이?...

에미야국이짱이다 | 221.142.***.*** | 20.09.28 00:22
에미야국이짱이다

의학이 발전하다보면 언젠가 장애라는 개념도 사라지겠지. 그게 우리 살아있는 동안은 아니겠지만...

루리웹-14846056 | 182.221.***.*** | 20.09.28 05:25

신체 결손은 기계로 땜빵할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정신지체는 진짜 존나 골치아픈 거 같음... 유전자 치료법 안 나오나

카오스현 | 121.132.***.*** | 20.09.27 23:57

솔직히 저런 장애를 개성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 의사가 너무 이상적인 말만 하네

오이네개 | 223.38.***.*** | 20.09.27 23:57
오이네개

안그래도 아버지쪽이 이상론이라며 일축하고있지

레이븐이펙트 | 123.16.***.*** | 20.09.28 03:33

다운증후군은 낳기전에 검사 한번만 하면 알수있는데...

뭐시여사용중이여 | 118.46.***.*** | 20.09.27 23:57

잘 모르겠다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생각하면 후자 이런식으로 말을 하지만 그렇다고 전자가 냉정하지 않고 비현실적이라면 그것도 아님 장애인들도 살아갈 권리가 있고 고통뿐일것이다라는것도 타인의 판단이니까 결국 그냥 둘의 충돌이지 전자는 감정적이고 이상론이다 라고 하는것도 틀렸음 생각보다 장애 가지고도 행복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음

각키. | 218.51.***.*** | 20.09.27 23:57
각키.

장애가 약한 수준이면 그래도 가족들이 견딜만할텐데,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장애면... 저 아버지 말대로 부모가 죽으면 자식들 돌봐줄 사람이 없음.

키쥬 | 210.97.***.*** | 20.09.28 00: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통령 박근혜

그러니까 후자도 이해가 간다는거임 결국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닌데 후자는 이성적이고 전자는 이상론이다 하는건 잘못됐다고 말하는거

각키. | 218.51.***.*** | 20.09.28 00: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통령 박근혜

정말 미안하지만 그렇게 살고있는 사람은 많음. 물론 고통스러울거고 차별받겠지만 그런거를 극복하고서라도 행복하고 열심히 사는 장애인들은 너무나도 많음. 안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겠지.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많다는거임. 이상론일 뿐이다 라고 일축할순 없음. 우리 어머니는 장애인복지사이심. 어릴때부터 복지회관을 학원보다 많이 갔음. 장애인들 가족들 정말 힘들어하지만 결국 그 누구보다도 그분들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극복해나가면서 살고있음. 그분들이 다 허황된 이상일 뿐인가? 저렇게 될 가능성이 0%였나? 아니지. 아이를 낳겠다는 선택을 한 시점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을 가능성도 있었지. 그러니까 생명이 존엄하고 책임이 막중한거야. 책임질수 없으면 피임을 했어야지.

각키. | 218.51.***.*** | 20.09.28 00: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통령 박근혜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지만 그런 사람도 많다니까? 이상론은 현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추상적이고 막연한 논리를 말하는거 아니냐? 그렇게 잘 살고있는사람이 적은게 아닌데 그게 어떻게 한낱 이상론이야 불임으로 고생하다 임신한거는 또 왜나와? 임신을 하려고 한 시점에서 각오 해야된다는말이지

각키. | 218.51.***.*** | 20.09.28 00: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통령 박근혜

그렇게따지면 니 주장도 니 뇌속의 일이지. 우리 엄마랑 내가 평생동안 봐온 장애인의 삶이 많을까 니가 본 장애인의 삶이 많을까? 내가 언제 다 행복하게 산대? 그냥 둘다 무조건 많다고 한적 없다 은근슬쩍 말 후려치지마ㅋㅋ안그런사람도 많고 그런사람도 많다는 말이 통계를 내야 할수있는 말이냐? 그럼 니논리대로면 대부분의 그런 장애인들은 다 자1살하고 싶어할거고 가족들은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것이라는거냐? 무조건 그사람들 삶에 고통밖에 없을거라고 니멋대로 단정짓지마

각키. | 218.51.***.*** | 20.09.28 00: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통령 박근혜

그리고 나는 후자가 무조건 잘못됐다고 한적도 없어 둘다 이해간다고 했지 왜 쓸데없는데서 시비지?

각키. | 218.51.***.*** | 20.09.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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