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플레이오프에서의 그 아슬아슬하고 절박한 우승이란 느낌을 잘 모르겠음
나는 K리그는 FC서울 해외축구는 첼시 야구는 한화 좋아하는데
K리그는 1년전부터 봐서 거의 논외로 치고, 해축은 12-13 첼시가 챔스우승한 다음시즌부터..ㅇㅇ 야구는 12시즌부터 봤는데
한화는 18년도 제외하면 다 못했잖아 ㅋㅋ 걔다가 준플에서 떨어지고..ㅇㅇ
첼시도 유럽축구의 정상인 챔스를 13-14인가? 그때 4강까지 간 이후에 8강 혹은 16강에서 그대로고..ㅇㅇ
근데 첼시든 한화든 근 10년간 첼시는 우승도 많이해보고 한화는 18년도엔 잘해으니까...ㅋㅋㅋ 뭔가 차근차근 올라가는 리그의 우승하는 기분은 알겠는데
뭔가 그 단두대 매치의 단기간에 우승을 향해서 올라가는 레이스의 기분을 잘모르겠음
유로파 우승이야 첼시가 항상 강팀으로 치부되니까 당연히 우승하겠지 이런마음으로 봤어서;ㅋㅋㅋㅋㅋ 뭔가 아슬아슬한 우승 그 기분을 전혀모르겠어...
언젠가는 알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