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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오줌만 안 싼다면
귀엽다 ㅋㅋㅋ 우리집 개 살아있을 때 생각나네
나도 우리 가족 다 잘때 문 살짝씩 열면 한방 선택해서 지가 들어갔지 ㄴㅋㅋㅋㅋㅋ
눼 무조겅가능
새벽1시. 낑낑거리기 시작했다.
뿌직뿌직
해만 뜨면 얼굴 핥아서 깨워줌 ㅋㅋㅋㅋ
우리집 개도 천둥치는 날엔 맨날 문 긁어서 문 열게 한다음에 문앞에서 잤는데...보고싶다
가족들 그렇게 다 깨우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오줌만 안 싼다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환불됨 군다
뿌직뿌직
눼 무조겅가능
새벽1시. 낑낑거리기 시작했다.
주인님 그거 하자 낑낑
이글부터봐라
귀엽다 ㅋㅋㅋ 우리집 개 살아있을 때 생각나네
광대 사마귀
나도 우리 가족 다 잘때 문 살짝씩 열면 한방 선택해서 지가 들어갔지 ㄴㅋㅋㅋㅋㅋ
광대 사마귀
우리집 개도 천둥치는 날엔 맨날 문 긁어서 문 열게 한다음에 문앞에서 잤는데...보고싶다
존나 간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멍뭉이도 살아있을때 잘려하면 방문열어달라고 문긁고 그랬는데...
나도 보고싶다 작년에 간 내동생 잘 지내고 있을려나? 그리고 길에서 남이 키우는 말티즈가 너무 이뻐서 한참을 쳐다봄
새벽 3시 앞발로 얼굴을 두드려 깨우기 시작했다
지금은 새벽3시 이놈이 내 얼굴에서 티배깅을 시작했다.
해만 뜨면 얼굴 핥아서 깨워줌 ㅋㅋㅋㅋ
치히로홀릭
가족들 그렇게 다 깨우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외국여행가서 에어비앤비에서 살 때 주인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있었는데 밤에 내 침대에 대자로 뻗어있다가 창밖으로 나가서 싸돌아다니다가 주인방 창문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자다가 하면서 밤마다 지멋대로였음. 창문을 닫아놓고 잤더니 새벽에 깨어나서 얼굴 툭툭치면서 깨우질 않나.. 지는 내 다리 베고 자면서 내가 쓰다듬으려고 하면 공격하는 인성갑이었는데 막상 돌아오니 가끔 생각나네 ㅋㅋ
생체 배게가 사라져서 30분가량 섭섭해 했을거임
우리집 강아지는 온 첫날 밖에두고 잘려고 하니 겁나 낑낑대서 내가 자다가 밖으로 나와서 옆에서 같이 좀 자줬어.. 바닥에서 그러다 나중에 포기하고 그냥 침대에서 같이 잠. ㅋㅋ
ㄱㅇㅇ
우리집 개도 같이 잤는데 나이먹으니까 이놈이 오줌을 잘 못가려서 따로 자게 되더라.. 뭐 집에 애기가 생기는 바람에 더더욱 그렇게 되기도 했고..
맨날 같이 잠 ㅎ
우리 둥이 생각난다 잘때 어불속에 스윽 들어와 품에 안길때 ㅠ.ㅜ 쉬야하고 응가는 꼭 화장실에서 쌈 화장실 문닫아 있으면 열어 달라구 끙끙 거림
개 집 만들어주면 같이 잘려고 안할텐데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