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한국의 옛 조상들을 떡을 만들어 먹었으며
그중 '가래떡' 이 존재하였다
새해가 되면, 조상 서민들은 떡국을 먹었는데
그것이 가래떡을 이용한것이었다.
이시기, 궁궐 임금님은
고기와 야채, 간장등을 볶은
지혼자 , 고기 간장 떡찜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것이 '떡볶이' 의 시초
지금의 '궁중떡볶이'
이후 수십년이 지나
1938년
일제 불법침략 시절 당시 , 한국의 가수였던 , 박향림이 부른 '오빠는풍각쟁이' 라는 노래
가사에, 불고기 떡볶이란 가사가 나오는, 궁중떡볶이가 서민들도 먹을수 있는 시대가 된것으로 알려진다.
1953년 떡볶이의
새역사가 시작됨
마복림 할머니
(1920년 ~ 2011년 사망)
이 할머니에 의해
고추장을 섞은 , 지금의 떡볶이가 탄생됨
1953년
서울 신당동에서 탄생된
떡볶이 (상세분류시 즉석떡볶이)
이후, 전국으로 퍼지며 분식집에서
서민의 음식을 책임지게 됨.
2020년
가격이 1.4만~ 2만대.. 비싼 떡볶이도 있고
3천원짜리 저렴한 떡볶이도 있고
가격은 천차만별이 된 시대이다.
요즘은 가격이 너무 양아치임..
집에서 떡국용 떡으로 떡볶이 해먹으면 존맛임 ㄹㅇ.. 대신 빨리 눅눅해져서 만든거 남김없이 다먹어야함
만원대나 삼천원대나 맵기에서나 차이나지 맛에서 별 차이는 읎다
엽떡이 스타트 끊고 비싼 떡볶이들 너무 많아졌어 ㄹㅇ
지금은 그냥 양차이로 만원대 넘고(3~4인분ㅂ) 아니면 3000~4000대(1인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