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춥고 농사 짓기도 어렵고 개발될 기미가 안보이는 곳인데
그때는 어째서 한 국가의 중심지가 될수 있었을까?
그때 당시의 복식이나 방한 용구가 조선 시대보다 더 사정이 나았을 리가 없는데?
그런데도 고구려나 발해 사람들의 복식을 보면 방한에 특별히 신경을 쓴것처럼 보이지는 않음
오히려 가볍고 날렵해 보임
중국 삼국지 시대의 후한말이나 당나라에 대해선 많이 알려져있지만
한반도 삼국시대(삼국이라 하긴 어렵지만 편의, 관습상)에 대해선 모르는게 너무 많은거 같다..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기후가 따뜻했다고 하더라 지금하고 기후차이가 좀 달랐던거 같음
일단 10세기 이전에는 만주가 지금보다 좀더 따뜻했음 그리고 두번째로 걔네들도 좀더 나은 지역을 찾기위해 남하하거나 계속 개발을 시도함
옛날에 날씨 좋았던거 아님?
고기가 많아서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기후가 따뜻했다고 하더라 지금하고 기후차이가 좀 달랐던거 같음
일단 10세기 이전에는 만주가 지금보다 좀더 따뜻했음 그리고 두번째로 걔네들도 좀더 나은 지역을 찾기위해 남하하거나 계속 개발을 시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