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효도 하는건 정말 좋은거고
자부심 가질만한것도 맞는데
그걸로 자꾸 이상한 우월감 가지면서
남 까내리려는 애들 많은것 같음...
각자 경제적 사정이 다르고
부모님이랑 관계도 다르고
사람마다 그냥 모든게 다 다른건데
이런 애들은 틈만 나면
부모님한테 그게 뭐냐 이러면서
사람을 뭔 호로자식으로 만들어버리더라
유게에도 많이 보임...
일단 난 유게에서 로리짤이나 달리고 있으니까
큰 불효자는 맞는 것 같고
한줄 요약: 글쓴이는 큰 불효자
한줄 요약: 글쓴이는 큰 불효자
난 내가 불효자인걸 알아서 노 데미지다
대불꽃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