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캅카스의 쥐똥만한 국가로
아르메니아는 세계최초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국가
반대로 아제르바이잔은 시아파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
두 국가 사이의 나고르노 카라바흐라는 지역이 있는데,
아르메니아인들이 다수였던 지역이지만
스탈린의 알수없는 분탕짓으로 아제르바이잔으로 편입되었고
두 국가의 구도가 개X으로 만들어놓은것이 모든것의 시작이였다.
스탈린이 왜 저짓을 해놓고 지옥을 갔는지는 알수없지만
캅카스에 한창 공산혁명이 일어날 때
나고르노 지역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유별나게 저항을 해서 보복으로 그랬다는 설도 있고
일부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사이를 악화시켜서
분할 후 통치가 더욱 더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소련이 JOT망하고나서부터
이 지역의 주민들은 아르메니아로 다시 통합되고 싶어했고
결국 서로 학살도 좀 하고 총질 좀 한 결과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은 아르메니아인들의 차지가 되었다.
문제는 이것이 온전히 합병이 된것도 아니며
국제적으로 미승인국가로 남아있는상태로
소규모 국경분쟁이 남아있는채 유야무야 시간은 흘러온것
터키(오스만)의 아르메니아 학살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 아니였음?
터키(오스만)의 아르메니아 학살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 아니였음?
이슬람/가독교 거기다가 바이잔은 산유국임 분쟁이 안 날수가 없...
학살 좀 하고 인정청소 좀 하면은 조용해짐
정작 자원도없는 아르메니아지역이고 분쟁지역인게 문제지 산유국인건 중요하지않음 애초에 이번전투는 아제르가 나고르노지역 전차와 방공전력을 파괴하는걸로 시작이 된건데
전쟁 또 전쟁하면 됨. 사람 다 죽이고 죽다보면 다 정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