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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찰만햇다.
애 잡으려다가 애엄마 혼자 빠져서 저러는건가?
아니 그것보다 뇌피셜로보면 아빠가 뭘 주문할테니 애보고 있어라고 했는데 애를 놓처서 꼴박하게 만들 뻔 했으니 욱한 듯 애초에 아내가 아니라 여동생일수도있고
인간의 본능임 어쩔수가 없음 모성애보다 자기보호반응이 더빨라
케바케. 애기 구하다 죽는 엄마들을 봐선 언제나 통하는 이치는 아님 그거.
국내도 아니고 어느나라인지도 모를 외국의, 그것도 언제적 영상인지도 모를 영상속 인물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도 못함? 선비정신 오지네 진짜
멈춰서 천만다행이다..
엄마라는 인간이 지는 몸을 바로 빼네
생존본능 때문에 멈칫한건 이해 할수 있지만 도로변에 아이 나갈정도로 간수 못한건 문제인듯
꼭 그렇게 나쁘게 몰아가지좀 말자
찰만햇다.
다리 몽댕이 부러지도록 차도됨
애기 진짜 큰일날뻔했네
애 잡으려다가 애엄마 혼자 빠져서 저러는건가?
끼에에에엨
아니 그것보다 뇌피셜로보면 아빠가 뭘 주문할테니 애보고 있어라고 했는데 애를 놓처서 꼴박하게 만들 뻔 했으니 욱한 듯 애초에 아내가 아니라 여동생일수도있고
엄마라는 인간이 지는 몸을 바로 빼네
반사적으로 뺀건가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인간의 본능임 어쩔수가 없음 모성애보다 자기보호반응이 더빨라
이우이우
케바케. 애기 구하다 죽는 엄마들을 봐선 언제나 통하는 이치는 아님 그거.
모성애는 후천 학습이다..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꼭 그렇게 나쁘게 몰아가지좀 말자
영상속 행동 그대로 말한거 같은데?
뭐 영상만보고 엄마라고 확신할수 있는건 아니니깐..
멈춰서 천만다행이다..
영상보니 엄마가 애를 냅두고 몸을 빼네
ㅅㅂ 저딴걸 애미라고
애 뛰쳐나가게 냅둬서 차는거 같은데
중국인가..
생존본능 때문에 멈칫한건 이해 할수 있지만 도로변에 아이 나갈정도로 간수 못한건 문제인듯
까일만하다.
빼는 것도 빼는거지만 애를 안보고 있었으니까 애가 차도로 뛰지
애가 뛰쳐나가게 둠 여자 혼자만 빠짐 여자가 빠지면서 기막히게 남자 진로를 방해함
몸을 내빼네 ㅋㅋㅋ
님들 실존인물이에요. 댓글은 적당히...
넥슨휴리첼
국내도 아니고 어느나라인지도 모를 외국의, 그것도 언제적 영상인지도 모를 영상속 인물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도 못함? 선비정신 오지네 진짜
개민폐네
아내던 여동생이던 누구건 간에 남자 충분히 빡칠만했던듯
자기살려고 애 바로 손절하는판단 아주 좋구요 ㅋㅋㅋㅋㅋㅋ
엄마 맞나? 누나같은데 같이 놀다가 동생이 도로로 뛰어가게 한것 때문에 아빠가 빡쳐서 딸을 찬거 같은데
누나 아님??? 몸체 보니 앳되어보이는데
엄마가 아닐수도 있는데 너무 뭐라하진 말자... 하긴 아니라 해도 친척일테니 맞을만 하지만
??? :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슝
애는 그렇다치고 어른은 좀 미안해해라
차가 멈춰서 그런거지 아니라면 멈춘 걸로 욕하는 건 결국 같이 차에 치일 생각을 안해서라는 건데 그걸로 욕먹는 건 과한 듯
이건 진짜 평생 욕쳐먹을 사건이다. 진짜 평생갈거임. 애를죽일뻔했으니까
차 제동력 겁나좋네
저건 화낼만하네
같이 치이려고 안해서 바로 발길질나가는건 좀 심한데; 평소 성격이보인다
그게 아니라 애 간수 안하고 뭐했냐 이거지
애를 가방끈으로 묶어서 개목줄마냥 쥐고있지않으면 여기 있으라고 백번처말해도 안듣는게 저나이대 애들인데 괜히 애엄마들사이에 가방줄 유행했던게아님 저기서 사고나면 부모 전부 잘못인건데 저기서 배우자를 때릴권한이 생기는거냐..? 여기 다들 이상함
진짜 위험천만했네.. 아기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ㅠㅠ
이거 아내아닐듯 여동생일거 같음
멈칫 해서 욱한듯
근데 정말 저렇게 멈칫 하는건 또 첨 보는 것 같네 엄마가 아닌가
천만다행이네 애 안다쳤으니
사실 안 치여서 다행인거지 만약 치였으면 애 엄마라도 사는게 낫긴 한데.....
ㅋㅋㅋ그리고 시작되는 남편의 갈굼으로 엄마는 차라리 그때 애 구하려다 나도 함께 죽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평생 후회하며 살겠죠.
바로 발차기 나가는 남편이 더 쓰레기 색휜데
누나아니냐
죽빵을 날려야지.. 애를 아주 차로 밀어넣는구만
팼다고 아빠비난ㅋㅋㅋ애 뒤질뻔했는데
애 죽였으면 패죽여도 무죄인데
사람마다 다르겠지... 내 주변에서 결혼하고 애 낳아서 사는 형들 보면 자긴 애보다 와이프가 1순위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저 여자도 애보다 본인이 1순위 였나보지...
주먹으로 얼굴 한 쳐바른게 다행이지 지만 살겟다고 애를 내 팽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