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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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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가 종이를 닮아서 그런 게 아닐까..?
존잘은 절대 아니지만 흑염소 닮은 년한테 저런거 한번 당해봤는데 졷같음.
잘생긴 알바생이 알바해도 술취한 아재, 라면 국물 엎는 초딩은 똑같이 있어. 오히려 진상 여자들만 더 추가 될 뿐임
ㄹㅇ 우리 동네 편의점 알바 하던 형도 조온나 섹시하고 자상한 스타일이라서 동네 아줌마들 다 진상부리고 있더라 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형은 내꺼라고
똥파리는 똥에 꼬인다...
동네 야간 편돌이였는데 새벽 2시쯤 살짝 졸려서 정줄 좀 놓고 카운터에 있는데 친구가 a4용지 말아서 칼처럼 하고 갑자기 쳐들어와서 잠 확 깼던적 있음
복면같은거 쓰고
풀처럼 잘생겼구나?
오빵~ 나 몇살이겡~
이거 맞다.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 클래스되는 남자에겐 귀찮은 취객 1명에 지나지 않겠지
똥파리는 똥에 꼬인다...
동네 야간 편돌이였는데 새벽 2시쯤 살짝 졸려서 정줄 좀 놓고 카운터에 있는데 친구가 a4용지 말아서 칼처럼 하고 갑자기 쳐들어와서 잠 확 깼던적 있음
치킨밖에모르는바보
복면같은거 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기 내려놔도 ㅇㅈ이다 이건
존잘은 절대 아니지만 흑염소 닮은 년한테 저런거 한번 당해봤는데 졷같음.
루리웹-21723649
그건 니가 종이를 닮아서 그런 게 아닐까..?
??흑염소?? 수염있는 여자임?ㄷㄷ
루리웹-21723649
풀처럼 잘생겼구나?
파피루스?
염소 거기가 그렇게 좋다던데..
와 이 댓글을 이길수가 없다
도데체 흑염소 닮으면 어떻게 생겨야 흑염소를 닮는거야...상상도 안된다.
루리웹-21723649
오빵~ 나 몇살이겡~
종이 ㅋㅋㅋㅋㅋㅋ 아 개뿜었네
각진 턱에 긴 얼굴은 말상 뾰족한 턱과 긴 얼굴응 염소상
페이퍼페이스
시비터는놈 한넘도 못본 나의 승리군
잘생긴 알바생이 알바해도 술취한 아재, 라면 국물 엎는 초딩은 똑같이 있어. 오히려 진상 여자들만 더 추가 될 뿐임
dadi!
이거 맞다.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 클래스되는 남자에겐 귀찮은 취객 1명에 지나지 않겠지
야간 편돌이 하면서 진상 만나본적은 거의 없었는데 같은 장소에서 야간 해본 다른 여자들은 진상 겁나 꼬였다고 함. 여자면 일단 집적대는놈이 많음
그럼 막 알통 울끈불끈한 근육맨 알바면 동네 헬창들 다 모여서 와 형님 몸 왜케 좋아요? 3대 몇 치세요? 이러면서 달라붙는거임?
헬창+소수의 똥오줌 못 가리는 애들
헬창하니 생각나는게 울 동네 알바생 존잘에(지창욱 닮음) 헬창 몸인데.. 진상 아예 없는가 보더라..여자 손님은 존나 많음 특히 야간에 도우미 일 하시는 여자들로 들끓음..
이거 맞는거 같음. 몸이 우락부락하고 떡대도 좋으면 진상들 많이 사리더라ㅋㅋ
친한형이 남자쉑들이 이렇게 집착해대서 금방 관둿는뎈ㅋㅋㅋㅋ
ㄹㅇ 우리 동네 편의점 알바 하던 형도 조온나 섹시하고 자상한 스타일이라서 동네 아줌마들 다 진상부리고 있더라 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형은 내꺼라고
줄 서봅니다
뭐래 너가 내꺼거든
예쁜사랑 하세요
ㄹㅇ 공감 ㅋㅋ
ㅠㅠ
키-류 쨩! 멋지데이
만약 저기서 저 알바가 조금이라도 띠껍게 굴면 그때부터 진짜 ㅈ되는 거임...
잘생기면 순애 못생기면 변태망가
개띵언이네 캡쳐 해간다
무섭게 생기면 강력범죄
나두 아침에 출근하면서 편의점 가끔 들러서 김밥 사가는데 알바생이 조올라 잘생겨서 여고딩들이 많이 오더라구여
야간 편의점 알바는 그 뭐냐 문신토시 하고 하면 진상 손님 좀 줄지 않을까 사장님 오시면 바로 벗고 ㅋㅋ
그 잘생긴 알바생이 게이라서 오히려 그 상황이 ㅈ같을수 있음
카페 새벽에도 하는 알바 했을때 여자 2~3명 이서 생일 축하인지 케이크 큰거 3분1 먹고 남은거 먹으라고 주던데
키몇이냐 잘생겼냐
잘먹게 생겼나보지
그럴리가 님이 그렇게 생겼나 보네요 그냥 평타인데요 전
루리웹에서 외모자랑하지마세요 시비털림 ㅋㅋ 인생썰일뿐인데 저도 잘생긴상태로15년정도는 살아봐서 40평생 고등학교이후부터 30대초반까지 남들이 잘생겻다고 인정하는 기간동안있었던일들 썰풀면 그냥 굴비엮기듯 비꼬고 장난아닙니다 지금은 늙고 비만이라 현실이 이제 잘생긴인생은 아닌데 옛날썰도 못품 잘생긴걸로 썰풀고 시비안걸린적없음 ㅋㅋ 인생에 빛나본적이 없나봐 자격지심 개오짐
누구나 빛나봤기 때문에 그 때를 회상하는 사람 말을 듣기가 싫은거야. 현실이 빛나질 않으니 자꾸 과거 얘기 하는 사람 얘기를 누가 듣고 싶어함?
예전에 친구 편의점 알바 할때 여급식들이 걔한테 엄청 말걸긴 하더라
진상 + 오빵하는 진상 더 피곤함
그냥 진상이지. 일할때는 저런것들도 짜증남
그거시 인생.. ㅠ
21살때 저런거 당한적있는데 (얼굴은 살빠진 차태현? 닮았다는 소리들어봄) 나이는 20후반에서 30초?로 보이는분이 진상으로 1시간가까이 저러다가 누나가 팁준다하면서 5만원 투척하고 가셔서 또오십쇼 누님! 하고 보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