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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전문가랑 랜덤뽑기랑 붙어서 뽑기가 이긴다는 주식!
진짜 고수라면 익절하거나 지지층 무너지면 손해 감수하고 팔지 않을까.
팩트 고수도 물린다
개인적으로는 하스스톤같은거임.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기 할수도있는데, 어? 하면 ↗될수도 대박이터질수도있음ㅋㅋㅋㅋㅋㅋ 작년재작년까진 수익률 60프로언저리도찍어봣는데 코로나가 터질줄 예상한 주식전문가가 어디있을까 ㅋㅋ큐ㅠㅠㅠㅠ
막짤덕에 ㅊㅊ
그게 말처럼 쉽지않음 그리고 고수도 물려서 눈물 흘리는 경우 넘쳐남 서울대 수학과 친구도 “세상은 수학으로 예측할 수 있어!” 하면서 벌써 투자손실이 억원이 넘어가는중
카카오게임즈 주식 보면 답이 나옴 애초에 기업들이 사전주문 물량 가지고 있다가 풀어버리면 기업들만 돈벌고 빠지고 개인은 나머지 찌꺼기 가지고 아둥바둥함
오히려 수학과 경제학과 사람들이 주식을 못한다는 말이 있음 ㅋㅋㅋㅋㅋ 너무 냉철하게 숫자만 봐서 주식도 생물 같이 봐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네
현실은 고수나 하수나 지금시간은 주식해서 이글 안봄
주식도 위험하게 투자하코 니콜라 이런거에 돈 분산 없이 다 넣으니깐 물리는거지 분산해서 우량주에, 특히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 건전하게 투자하는것도 가능함. 물론 이런다고 안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코카콜라같은 주식도 리먼, 코로나19 같은때 빼면 꽤 안정적으로 매년 올랐었고 배당도 은행이자보다 더 주지. 사실 미국 시장이 더 안정적이라 미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도 주식투자 많이 하는 편인데 우리나라는 imf 이후 위축되고 주식시장이 회복하질 못해서 저평가에, 저평가다 보니 허구한날 테마주 이런걸로 고위험이지만 단기간에 떡상을 바라니 주식시장이 불안정적인거지...
막짤덕에 ㅊㅊ
전문가랑 랜덤뽑기랑 붙어서 뽑기가 이긴다는 주식!
진짜 고수라면 익절하거나 지지층 무너지면 손해 감수하고 팔지 않을까.
애초에 저거 하나만 산것도 아님
신만이☆아는☆세계
그게 말처럼 쉽지않음 그리고 고수도 물려서 눈물 흘리는 경우 넘쳐남 서울대 수학과 친구도 “세상은 수학으로 예측할 수 있어!” 하면서 벌써 투자손실이 억원이 넘어가는중
긔엽긔저글링
오히려 수학과 경제학과 사람들이 주식을 못한다는 말이 있음 ㅋㅋㅋㅋㅋ 너무 냉철하게 숫자만 봐서 주식도 생물 같이 봐야한다는 말이 생각나네
뉴턴도 주식에 물리는데 일개(?)서울대 수학과가 인간의 광기를 예측할 수 있을 리가 없는 데수
진짜 고수는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하는 사람인듯... (익절, 손절 구분 없이...)
실제 주식은 대중심리학적인 부분도 섞여있어서 경제,수학적 지식만 가지고는 대응이 안되는 상황이 많을겨
똑똑한 사람들만 모여있다는 증권가에서도 고객돈 왕창 날리고 한강가는 케이스도 있으니 뭐... 공부한다고 되는것도 아닌듯
팩트 고수도 물린다
ㄹㅇ 전세계 유명한 투자자나 헤지펀드도 물려서 손해보는 경우 왕왕 있지. 가치투자 대명사인 워렌버핏도 예전에 크래프트 하인즈 샀다가 수조원 손해보고 손절했고 최근에는 올해 2월에 크루즈 기업하고 항공주 주식 매입했다가 3월 미국내 코로나 확산으로 역시 조단위로 손해보고 손절함
주식하지마라 하지마!
નભપ
이런글 보면 답답 함
개인적으로는 하스스톤같은거임.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기 할수도있는데, 어? 하면 ↗될수도 대박이터질수도있음ㅋㅋㅋㅋㅋㅋ 작년재작년까진 수익률 60프로언저리도찍어봣는데 코로나가 터질줄 예상한 주식전문가가 어디있을까 ㅋㅋ큐ㅠㅠㅠㅠ
거기까지 다이렉트로 3일만에 갈 줄은 몰랐는데 고점신호는 꾸준히 나오긴 했음 나스닥 선물 12100쯤부터 여기부터는 위험하다
주식은 워렌버핏 옹만 하는 걸로
현실은 고수나 하수나 지금시간은 주식해서 이글 안봄
카카오게임즈 주식 보면 답이 나옴 애초에 기업들이 사전주문 물량 가지고 있다가 풀어버리면 기업들만 돈벌고 빠지고 개인은 나머지 찌꺼기 가지고 아둥바둥함
대회같은거 열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중상위권 간다는 전설의 종목
단기적으론 기업가치랑 상관없이 주가가 움직이는데 이 단기라는게 때에 따라서는 1년도 넘을 수 있음... 버핏 말처럼 10년은 보유할 각오로 사야됨.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가치에 맞는 주가로 가겠지만 장기적으로 사람은 다 죽는걸ㅋㅋ
2~3년도 매우 흔하고 심지어 전체 시장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왜곡 되기 쉬운데 이 전체 시장 지수조차 2~3년 혹은 그 이상 왜곡 되기 쉬움. 근데 99% 개인들이 그 변동성이나 급상승 급하락에서 못버팀... 10년동안 수면제 먹고 자면 되긴함
진정한 고수는 오를때 사고 내릴때 판다 회사 가치? 그런거 모름
진짜 고수 : 남는 돈 여유롭게 몇십억정도만 대기업에 장기투자함 아 ㅋㅋ 개미는 고수가 아니라구요
대기업도 불안해. etf가 답임.
etf가 머임?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거. etf를 1주 사면 거기 포함된 우량주 여러개로 분산해서 사는 효과가 남.
모기지 프라임이랑 같은거 아님?
https://namu.wiki/w/%EC%83%81%EC%9E%A5%EC%A7%80%EC%88%98%ED%8E%80%EB%93%9C?from=ETF 걍 가서 읽어봐
잘 모르겠다면 그냥 인덱스펀드 같은걸 하는게 좋다.
미래가치라는게 아주 뭣같아서 성장주라는 것들은 ㅅㅂ.... 솔까 그게 찍는거지 테슬라? 아직 탄소배출권팔아서 겨우적자면하는 회사고 솔까 하드웨어는 존망인데 소프트하나보고 주식이 그까지간다고... 근데 pbr per 좋은회사들은 겨속바닥김... 이해불가
고수는 소형주, 하수는 대형주.
주식하는 유게이 중에 적중률로 워렌버핏 이길 수 있는 사람..?
딘딘짤 나와주세요
역시 곰치좌
주식도 위험하게 투자하코 니콜라 이런거에 돈 분산 없이 다 넣으니깐 물리는거지 분산해서 우량주에, 특히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 건전하게 투자하는것도 가능함. 물론 이런다고 안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코카콜라같은 주식도 리먼, 코로나19 같은때 빼면 꽤 안정적으로 매년 올랐었고 배당도 은행이자보다 더 주지. 사실 미국 시장이 더 안정적이라 미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도 주식투자 많이 하는 편인데 우리나라는 imf 이후 위축되고 주식시장이 회복하질 못해서 저평가에, 저평가다 보니 허구한날 테마주 이런걸로 고위험이지만 단기간에 떡상을 바라니 주식시장이 불안정적인거지...
워렌버핏 옹도 거의 몇년단위로 내다보고 주식 산다매
이래서 주식은 홀랑 다 날라가도 타격이 크지 않을 정도로만 굴리는게 좋음 내 개인적으로는 최대 천만 정도가 한계인듯 오늘 빅히트 걸어 보려다 주당 30만 홀라당 넘는거 보고 엄마야 하면서 바로 발뺐는데 ㅋ
막말로 20년전에 KT나 현대, 하이닉스같은 기업 주식 사서 폭락할 때 걍 돈날렸다 치고 지금까지 가지고만 있었다면...
주식이 10% 오르고 10% 내렸다. 이익인가 손해인가 역으로 주식이 10%내리고 10% 올랐다.이익인가 손해인가 이거 따져보고는 주식 안하기로..
15년간 국내주식만 하다가 올해 미국주식 손대봤는데 미국주식중 이름좀 있는것들은 저 만화의 현실 부분이 없어서 딱 분석한대로 움직임 결론 : 국내는 ㅅㅂ 만날 박스피에 공매도에 기관은 주가방어 안하고 수익내려고 날뛰고 갠투자자에겐 전쟁판임. 그러니 예측이 안됨ㅋ
주식=한강 이라는 생각 자체가 경제에 얼마나 무지한지 보여주는거. 주식 하수가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음.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이유 두가지 정도 들면 첫째는 경제에 무지한거. 어려운 용어가 문제가 아니라 간단한 기본 원리 조차 모르는거. 두번째는 자신의 욕심을 컨트롤하지 못하는거. 못하는 애들 보고 있으면 기대 수익이 10%, 20% 이런 수준? 혹은 두자리수 수준이 아니라 몇배로 시작함. 두배, 세배 이런식으로. 경제를 모르고 기대 수익만 높으니 작은 기업이 대박쳐서 몇배 되는거만 찾는거야. 언제 팔지도 모르고 기대 수익이 나더라도 거기서 더 욕심나고 그러니까 못팔고 파는 시점이라는게 또다른 자기 욕망. 차를 사고 싶다. 집을 사야겠다. 이런거. 이런거야 그나마 수익이 나서 좋은 경우고 보통은 없는돈 끌어모아서 하다가 돈 급해져서 시기 전혀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현금화 하는 경우가 대부분. 주식을 불로소득이라고 그러는데 그거야 생각을 안하고 최소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면서 투자를 하니까 불로소득으로 보이는거지. 돈 버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들여서 회사가 어떤지, 뭘 파는지, 제품의 시장 상황이 어떤지, 전체 경제 상황은 어떤지 그런거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하는거임. 분석이라는 노력이 들어가는 다른 형태의 일이라고. 그런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도박, 돈놀이, 불로소득, 주식=폐가망신 or 한강 이라고 생각하지. 이런 사람들은 자유경제의 기본인 투자를 모르고 전통적인 노동 형태로만 돈을 벌려고 하니까 점점 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거고.
삼전, 코카콜라, 미국 ETF(SPY, QQQ) 같은 곳에 여유자금 넣어두고 5~10년 기다리면... 배당금 + 주가 상승으로 인해 충분히 이득 볼 수 있음... 꾸준히 붙어 있을 엉덩이, 국가를 대표하는 초우량주 정도면 코로나 같은 범 지구적인 사태에도 결국에는 회복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하지만 대부분 주식에 자기 돈 들어가 있으면 기다리는 게 안됨... 시간 날때 마다 주식 호가 창 들여다 보고 있고.... 평생 보지도 않던 경제채널에...전문가라고 나오는 사람들의 혹하는 말에 맘 흔들리고... 떡상 하는 종목 보면서 괜히 내가 손해 보고 있는 거 같고.... 저기 붙으면 저 빨간 색 숫자가 내 계좌로 바로 들어올 수 있을 거 같고... 그러다 보니 기관이 장난치고 있는 거 뻔히 알면서도 본문처럼 매번 고점에 사고, 저점에 파는 패턴이 될 수 밖에 없고.... 꼭 주식에 관심 있으면 왜 존리나 버핏 아저씨가 10년 장기투자 필수, 평생가지고 갈 거 아니면 주식 하지말라 라고 하는 지 꼭 맘에 세겨두길 바람... 유튜브 [김작가TV], [815머니톡] 추천....
ㄹㅇ QQQ같이 미국 우량주 묶어둔거 그래프 보면 진짜 안정적으로 매년 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