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개-새끼들의 뚝배기를 깨왔음
그새끼가 선한 구석이 있든, 어떤 행동은 옳았든간에.
어떤 새끼가 비록 부활해서 뭔가 그럴듯한 역할을 찾긴 했지만, 적어도 그 당시에는 존나 쎄게 뚝배기를 갈겼음.
이 망할 잡년의 뚝배기를 여태껏 한 짓거리 더해서 쎄게 팰 수 있다면 좋겠어.
만약 얘가 어떤 방식으로든 뚝배기 안 깨지고 살아서 뭔가 이루고 그럴듯한 역할을, 그럴듯한 자리를 얻어 자기 스토리의 엔딩을 본다면...
그땐 블리자드가 캐릭터의 성별을 스토리의 '아주 중요한 부분' 으로 삼았다는 의심을 버릴 수 없겠지.
환타 실바나스
환타 실바나스
드군을 연 가로쉬가 초반에 소모되고 군단을 연 굴단이 중반 쯔음 레이드에서 소모 되었던거 생각하면 실바도 초중반 쯔음 소모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이제 호드와 얼라 사이에 둘러쌓인 실바나스가 "호드를 위하여!" 소리치면 갑자기 호드들이 우와아아아 하면서 얼라 공격함
고짐고 시즌2 가자!!!
안두인의 강제타락과 희생 그리고 갱생 실바나스
그녀가 티탄이다
우리는 항상 개-새끼들의 뚝배기를 깨왔음 그새끼가 선한 구석이 있든, 어떤 행동은 옳았든간에. 어떤 새끼가 비록 부활해서 뭔가 그럴듯한 역할을 찾긴 했지만, 적어도 그 당시에는 존나 쎄게 뚝배기를 갈겼음. 이 망할 잡년의 뚝배기를 여태껏 한 짓거리 더해서 쎄게 팰 수 있다면 좋겠어. 만약 얘가 어떤 방식으로든 뚝배기 안 깨지고 살아서 뭔가 이루고 그럴듯한 역할을, 그럴듯한 자리를 얻어 자기 스토리의 엔딩을 본다면... 그땐 블리자드가 캐릭터의 성별을 스토리의 '아주 중요한 부분' 으로 삼았다는 의심을 버릴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