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 함정은 이전 맵에선 안나오고 저때 처음 나온것이다
위아래를 번갈아 누르면 점프하는 높이가 커져서 넘어가는 구조다
즉, 제작진은 다이아몬드 형태가 위 아래를 번갈아 누르라고 힌트를 줬던것이다
결국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이걸 해독못했고 인터넷도 발달된 때도 아니어서
저때 포기한 어린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ps. 일본판 설명서엔 저 통돌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지만
북미판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해당 설명이 빠졌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북미판을 수입해오는 바람에....
마리오 튜토리얼이 비디오 게임 역사에 남은 건 다 이유가 있지
심지어 디렉터가 저런 일이 있던걸 몰라서 20년지나서야 사과함
커비도 글자 하나도 안 넣고도 튜토리얼 설명해주더라고. 물론 세부적인 카피능력 조작방법은 스테이터스창에서 확인 가능.
저거 오락실에서 할때 시간제였는데 항상 저기서 종료했음...
저거보다 슈퍼마리오 8ㅡ4 였나 쿠퍼성
난생 처음 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새하얀 설원 스테이지를 처음 목도했을 때 그 감동은 잊을 수 없다
친구집가서 소닉하다가 저기서만 맨날 막히니까. 저기 가기 전까지만 완전 다 익혀버렸음....개가튼것
그 전까진 점프로만 다 되게해놓고 갑자기 쓰지도않던 위아래로 하라하니깐 ㅋㅋ
소닉-테일즈 페어로 하면 저기서 막혀서 너클즈로 엔딩을 먼저봤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나중에 친구가 공략법 알려줘서 그제서야 소닉-테일즈로 엔딩 봄. 진짜 힌트하나 없이 덩그러니 저렇게 해놔서 너무 악독하다고 생각했음
저기서 점프 계속하니 진폭이 커지는 느낌이 들길래 타임오버까지 점프만 계속함
마리오 튜토리얼이 비디오 게임 역사에 남은 건 다 이유가 있지
저거보다 슈퍼마리오 8ㅡ4 였나 쿠퍼성
맨날 스킵해서 그렇지 4-4도 미로형식으로되어있어요
그거 공략이뭐임? 앞으로 아무리 가도 똑같은지형 무한루프하던 맵으로 기억하는데
그 갈랫길 나올때마다 연속으로 정답 맞퉈야함
마리오도 어렵긴 했지만 그건 계속 가다보면 루프된다는 점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이런저런 다른 선택을 하다 보면 풀리게 되어 있음 저건 진짜 뭘 시도해야 할지 막막함
월드 유령의 집이 진짜 알송달송 퀴즈 그 자체였는데 ㅋㅋ
화살표가 어디있지 했는데 다이아무늬가 화살표였구나
차라리 다른 맵이면 모를까 저맵은 그냥 저 디자인 투성이에다가 위화감도 없잖아 ㅋㅋㅋ
커비도 글자 하나도 안 넣고도 튜토리얼 설명해주더라고. 물론 세부적인 카피능력 조작방법은 스테이터스창에서 확인 가능.
그리고 초창기 커비는 카피능력기술이 하나였음 커멘드 하나만 알면 끝인거
저거 오락실에서 할때 시간제였는데 항상 저기서 종료했음...
심지어 디렉터가 저런 일이 있던걸 몰라서 20년지나서야 사과함
내가 설마 초딩 때 하던 게임을 20살 넘어서야 클리어하게 될 줄 어찌 알았겠는가..
루리가즘
난생 처음 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새하얀 설원 스테이지를 처음 목도했을 때 그 감동은 잊을 수 없다
친구집가서 소닉하다가 저기서만 맨날 막히니까. 저기 가기 전까지만 완전 다 익혀버렸음....개가튼것
야 너두? 야 나두!
저거 때문에 테일즈로는 저기 못 깼음. 소닉은 물방울로 비벼졌고 너클스는 저게 아예 없었고
학교 컴퓨터실에서 맨날 저기에 막혀서 저기까지가면 엔딩이었지
소닉-테일즈 페어로 하면 저기서 막혀서 너클즈로 엔딩을 먼저봤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나중에 친구가 공략법 알려줘서 그제서야 소닉-테일즈로 엔딩 봄. 진짜 힌트하나 없이 덩그러니 저렇게 해놔서 너무 악독하다고 생각했음
저기서 맨날 죽었음
점프 열심히 하면 진행 가능하긴 함... 나중에 이거 고수되어서 여기 말고 다른곳도 막 비집고 들어갔엇는데 가시가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난다.
내가 저거 깨주러 얼굴도 모르는 옆 학교네 집까지 갔었음....
저기서 점프 계속하니 진폭이 커지는 느낌이 들길래 타임오버까지 점프만 계속함
난 저거 클리어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클리어 했었는지 도저히 납득 불가 ㅋㅋㅋ 저기서 막혀서 한 며칠을 고전하다가, 진짜 우연하게 깼음. 그때도 점프 막 하고 그랬는데, 아마 내 생각인데 점프도 하고 d패드도 아래로 막 누르고 그래서 깼을 수 있었던 듯.
난 저거 미국에서도 저 설명 빠져서 고생 깨나했다고하던데 그거 농담소재로쓴 소닉 농담보고 겨우 알이냄 ㅋㅋㅋㅋ. 그게 "이거 왜 안열려?"하니까 테일즈가 "알고보니 위아래로 움직이는거래..."라고하다가 10분 되서 죽은거 ㅋㅋ
저게 그정도로 힘든 퍼즐난이도였나 초등때 그냥 클리어 했었는데
루리웹-3809659806
그 전까진 점프로만 다 되게해놓고 갑자기 쓰지도않던 위아래로 하라하니깐 ㅋㅋ
저 카지노 스테이지 노래라 참 좋은데 트라우마급 노래가 되버렸음
아래는 간혹 쓰지만 위 조작이 이전까지 전혀 필요없었으니
슈퍼마리오 칭찬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있더라.
세가가 만년 2위였던 이유
난 물보호막으로 막 팅기다가 타임오버되서 죽었지 ㅋㅋ
저기서 존나 막혀서 멘붕했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네
소닉 게임성이 노 브레이크 원웨이 런이라 저런거 생기면 브레이크 생겼다고 ㅈㄹㅈㄹ했었지 친구들이랑 같이 할때 서로 패드 돌려가면서 ㅂㅅ이라고 깠던거 생각나네
첨엔 방법몰라서 저기 도착하기전에 얻는 물방울보호막 터지지않게 겁나 조심해서 간다음 저 위에서 조나게 뛰어서 깼는데ㅋㅋ
위가 깜빡깜빡 하다가 위버튼 한번 누르면 아래가 깜빡이고.. 정도만 했어도.
게임을 하면 이상한 짓거리를 많이 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쉽게 넘어가던 그런 곳.. 아래키 누를일이 스핀대시 하나는 있어서 어찌 잘 넘어가긴 했다만.
십수년전에 저기서 막혀서 접었고 얼마전에 했다가 또 저기서 막혀서 접음 쉬부럴
저때 물방울 배리어 찍기로 똥꼬쇼하면서 넘어감 시발겜 ㅋㅋ
저거 진짜 문제는 이게 "진짜 길"이라는 확신이 없었단거임. 아무리봐도 답이 없어서 어거지로 ㅈㄴ 하다보니까 아! 하고 통과한거뿐이지.
나도 저거 깰려고 물방울 배리어로 미친듯이 두들겼는데 안됬음 타이머는 8분을 넘겨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별 생각없이 통 움직임에 맞춰 위 아래를 눌렀는데... 그게 정답일줄은 ㅅㅂ 그런데 이미 시간을 지체해서 보스전 직전 10분 넘긴건 안자랑
기획자나 디렉터가 지식의 저주에 빠지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한국은 특히 더 많고. 심지어 저런 고민조차 안하는 놈들도 많고.
단한번만 쓰는 기믹은 신중해야된다... 야숨 사당 dlc까지 다 깻는데 '손에 잡히는 용기'만 도저히 못깨서 결국 공략봄
거기는 타임록이랑 리모컨폭탄 둘다에 활까지 쏴서 겨우겨우 깨긴 했었는데
저도 첨에 그렇게 하려했는데 몇달간 짬짬히 해보다 도저히 안되서 공략보니 상상도 못한 정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별 지랄을 다 했었지 결국 못 깨고 나이들어서 깼음
난 저거 아무거나 막 누르고 돌리고 하다보니까 움직여서 상하누르는거 알아챘는데 저기서 막힌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