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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할아버지 성묘 출발한다
근데 만화 다시 보다가 느끼는게 저 반요는 바닥을 기어라가 이누야샤가 요괴의 피가 폭주에서 제정신을 잃어서 날뛸때 정신차리라고 한데 패면서 하는 말이라서 사실 비웃을 만한 대사가 아니더라 폭주하지 말고 정신 차려서 자신의 주제에 맞는 삶을 살아라 정도의 느낌이었음
...........자켄?
네 셋쇼마루니... 어? 아니네?
다음날, 이누야샤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쟈켄 실드 쩐다 ㄷㄷ
팩트, 총알은 넘쳐 흐른다
토와의 가슴은 볼륨감보면 상당히 큰듯 3자매중에 제일이 아닐까
이달의암컷
첫짤 저런 장면 있었음?
네 있었어요 어딘지는 기억이..
가영이가 친구들한테 남친이 형이랑 사이가 나쁘다고 했을때 상상도
이누야샤가 상상하는건데 직후에 소름끼쳐함 ㅋㅋ
아마 이누야샤가 가영이한테 화목한가정인가 뭔가가 뭐임? 하고 묻고 가영이가 가족끼리 서로 식사도 하고 친하게 지내는거야 하니까 이누야샤가 형제끼리 마주보는거 상상하고 어이고 ㅈ같네 하는 장면일거
화목한 가정이 뭐야?라니 이누야샤가 자란 환경을 생각하면 제법 슬픈데...
다음날, 이누야샤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정도 까진 아니고 머리칼이 조금 붉어졌다정도?
자기가 직접 한 말이라 부정도 못 하고 말 못하게 막아야만 함
말 다 나오면 뒷감당 힘들거든..... 딸래미의 싸늘한 시선.....
반요면 반요답게 땅을 기어라!
근데 만화 다시 보다가 느끼는게 저 반요는 바닥을 기어라가 이누야샤가 요괴의 피가 폭주에서 제정신을 잃어서 날뛸때 정신차리라고 한데 패면서 하는 말이라서 사실 비웃을 만한 대사가 아니더라 폭주하지 말고 정신 차려서 자신의 주제에 맞는 삶을 살아라 정도의 느낌이었음
간근육호븃
...........자켄?
무니눔
네 셋쇼마루니... 어? 아니네?
간근육호븃
쟈켄 실드 쩐다 ㄷㄷ
그래도 그짤만 보면 ㅋㅋㅋㅋ
반반땅기
혹시 자켄이세요?
공손한 율
셋쇼마루가 저렇게까지 생각하면서 한 대사는 아니겠지만 정황상 위기에 처한 이누야샤를 구해주면서 츤데레처럼 한 말은 맞음 ㅋㅋㅋㅋ
자켄 어서오고
이야 해석 그럴싸하다
자신의 주제에 맞게 땅을 기어라!
그런 상황이라면 이누야샤는 저거 기억 못하지 않을까
ㅇㅇ 셋쇼마루가 저말한줄 모를거임 대신 옆에서 가영이가 듣고 있었지
반요땅은 드립이지ㅋㅋㅋㅋ 이 댓처럼 반요가 요괴힘도 못다루고 이렇게 폭주할꺼면 그냥 인간처럼 살라는걸 셋쇼식으로 말한거ㅇㅇ
이제 님은 나랑 같이 명예 자켄 2임
자켄이다
은근 그런 느낌도 있긴했음. 맘에는 안들지만 채통은 지켜라
셋쇼마루: 반요밑엔 반반요가있다...
야 니네 아빠가 예전에 나보고 뭐랬는지 아냐? ㅋㅋㅋㅋㅋ!
자 할아버지 성묘 출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다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생아(큰아빠 미니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에 포탈있지 글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일회용임
링 : 시월드의 문이 열린다 안돼!
화목한 가정(물리)
로봇박이
얘는 지가 애 싸질러놓은것도 모르는 양반이자나 ㅋㅋㅋㅋㅋ
로봇박이
라이트닝 뻑규짤 누가 좀 줘봐봐.
로봇박이
야 그래도 애네는 형제끼리 사이는 좋아
로봇박이
네로 데빌트리거 난입했을때도 단테 : 네로??? (알아봄) 추질 : 저건 무슨 힘이지 (에라이 화상아)
로봇박이
단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박이
아들아 손도 되찾았는데 왜 그 기계를 끼고 있니 아버지 닥치세요
로봇박이
쌔질라고 지아들 팔잘라가놓고 또 폼잡으면서 앉아있다가 줘털린 추질이..
그래 이 짤이 갖고싶었다!
이런 일상 에피소드 상상하는거 너무 재밌음 ㅋㅋㅋ 개꿀잼
그거 셋쇼마루가 아니라 이누야샤한테 흑역사 아니냐 ㅋㅋ
그 말을 하고 지가 인간이랑 결혼해서 반요 낳았으니까 흑역사지 ㅋㅋㅋㅋ
아니 저말 들을 당시에 이누야샤 폭주중이었음 ㅋㅋㅋ
형님 농담이오 농담 폭쇄아는 넣어두고
이제 모로하가 아빠한테 얘기해달라고 조르겠다
테에엥 모로하 눈나 맘마조
토와의 가슴은 볼륨감보면 상당히 큰듯 3자매중에 제일이 아닐까
잘 먹고 잘 살아서 그럼
배고픈 전국시대와 음식이 넘쳐나는 현세의 차이가 아닐까
혼자 현대에서 잘 먹었잖아
그게 조카들한테 할 소리냐? 하고 소리치면서 그대로 애들 데리고 집 가면 이누야샤만 개1새끼 됨. 이미 개지만
아니 같이 밥을 먹은적이 있어??
진지) 사실 셋쇼마루의 반요 드립이 나올때 이누야샤는 요괴화된 상태였고, 그사이의 기억은 하지 못한다.
팩트, 총알은 넘쳐 흐른다
저 대사가 제일 웃음벨일 뿐이지ㅋㅋㅋㅋㅋ
그렇다.
"언행이 단정하지 않으면 땅을 기는게 어울리는 존재나 되는 법이다. 이 발 밑의 녀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