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뒤에 조카 앉혀놓고.. 시작 할 때
조카가 와~~ 토끼다.. 폴짝 폴짝 뛸 때 화살로 조지니까 조카 울더라..
그리고 누나의 등짝 스매쉬..애 앞에서 그런거 하냐고..
근데 억울한건..
장소는 내 집이고 누나랑 조카가 놀러 온건데.. 왜 내가 우리집에서 플레이에 소심해 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더더더더더 더 억울한건. 그 짤이랑 글을 루리웹에 올렸는데(그 이 전에 디씨 콘솔갤에 올림)
어떤 유게이가 디씨 콘솔갤 링크 걸면서 너 구라치지 마라..(내가 쓴 글을 링크함) 저거 다른 사람이 쓴걸로 니가 한것처럼 하지 마라.. 하면서
뭐라 하길래.. 이것 저것 증거 대고 그거 내꺼다.. 하니까 하는 말이
그거 링크 건 놈이 하는 말이
이 새키.. 이제 보니 디씨까지.. 하네.. 하면서 벌레 취급 하더라..
ㅅㅂ 진짜..ㅋㅋㅋ
디씨에 근까지한다고?
크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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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이
아니 내가 그 토끼 화살 찍히는거 까지 나올 줄 알았나... 나도 처음인데..
아일라이
애들도 약육강식을 배울 가치가 있어요
아일라이
명중 할 때는 사실 좀 좋아는 했다만..
아일라이
그 전에는 조카 오지도 않았는데 뭔 소리여. 제목도 윈터 파트인데.. 너도 혼자 소설 쓰는겨?
아일라이
제발.. 제목이랑 본문에 써 있는 걸로 욕을 하거나 시비걸거나 해.. 있지도 않은 걸로 스토리 짜지 말고..쯧..
아일라이
너는 어린 조카 오면 보던 티비 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계시네 진짜..
아일라이
내가 내 조카 내 무릎에 앉혀 놨다는 글 복사해서 여기에 리플 걸어봐.. 혼자 상상으로 소설 쓰시지 마시고요.. 혼자 가족 구성원 위치부터 시작해서 상상으로 소설 쓰지 마시고요 제발요.. 그리고 니 개인방이 아니라.. 내 집이야.. 내 집 혼자 사는 내 집..!! 내가 조카를 내 앞에 앉혀놓고 게임을 했다는 둥 거짓말로 소설 쓰지 말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