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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맛있으면 먹는데 집중할 수 밖에 없지..
봐도봐도 웃겨
ㄹㅇ ㅋㅋ
내가 1병마셨다고 느꼈는데 3병마셨다고 느꼈을 정도로 맛남
이거 진짜다ㅎ 친구 ㅂㅅ놈들 어떻게 해볼라고 발악하는거 보기만 해도 넘 재밌다ㅎ
자칫 특정 부류를 욕하는 혐오글 분위기가 조성될뻔 한거를 드립으로 무마시킴 ㅋㅋㅋㅋ
예쁜 여자가 같은 테이블에 있으면 한마디 안 해도 즐겁다
진짜야 ㅁㅊㄴ들아 웃지마
여자랑 놀수있으면 이미 놀고있지
그 여자란 소개시켜달라는 뜻이거나 도우미겠지. 물론 소개시켜줘봤자 될리는 없겠지만.
ㄹㅇ ㅋㅋ
존나 맛있으면 먹는데 집중할 수 밖에 없지..
봐도봐도 웃겨
내가 1병마셨다고 느꼈는데 3병마셨다고 느꼈을 정도로 맛남
진짜야 ㅁㅊㄴ들아 웃지마
자칫 특정 부류를 욕하는 혐오글 분위기가 조성될뻔 한거를 드립으로 무마시킴 ㅋㅋㅋㅋ
예쁜 여자가 같은 테이블에 있으면 한마디 안 해도 즐겁다
로또1등출신
이거 진짜다ㅎ 친구 ㅂㅅ놈들 어떻게 해볼라고 발악하는거 보기만 해도 넘 재밌다ㅎ
호우 술맛 버프 최대로
여자랑 놀수있으면 이미 놀고있지
테이블에 여자도 있으면 앞에서 여자랑 남자랑 로맨스 찍는데 보면서 술도먹고 안주도 먹고 술이 엄청 맛있겠네
저난리치는 애중 딱하나봤다 진짜 잘노는애. 대체 왜지옆에 여자가 없는지 모르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에서 회사 다닐때 회식얘기 들은거 생각나네 안양에 좋은데 가자고 술먹을때마다 졸라서 좋은데 갔더니 아무말도 안한다고
너무좋아하고있었나 ㅋㅋ
딴소린데 .. 저거 은근 ㄹㅇ임. 나만 근지 모르겠는데 여자랑 마시면 술질 컨트롤도 안되고 그냥 막 퍼먹드라ㅠㅠ 남초회사라 워낙 회식 많이 하고 우덜끼리 술 자주 마시는데 내가 뒷정리 싹 하고 말술은 아니더라도 나름 깔끔한 스턀인데. 올 초에 소개받은 여성분 어찌 저찌 첫날 부터 맘 맞아서 2차로 술집 땡김. 술집에서 영화덕후 기지 발휘해서 이런 저런 개잡썰 푸면서 술도 푸는데. 서빙하는 아재가 표정이 에효 ㅉㅉ 임. ㅅㅂㄹㅇ 째려보네. 했는데. 그 후로 기억이 안나.. 눈 떠 보니까 내 침대에서 알몸으로 깨어남. 놀래서 세탁실 가보니까 그날 입은 옷 싹다 세탁기에서 깔끔하게 세탁한 상태. 내가 먼짓한지도 모르겠고 쪽팔려서 그냥 연락 안하고 쌩까고 있었음. 다음날 여성분 한테 연락옴. 그날 괜찮으셨냐고. 아씨 멀쩡했다고 구라 치고 싶었는데. 진짜 아무기억도 없어서 내가 실수한거 있냐고 말하니까. 3차로 꼬치집 갔는데 갑자기 테이블에 바빡 풀스윙 하더니 안일어나시길래 죽은줄 알았다고 함.. 그 이후로 택시태워 보냈다는데 진짜 기억이 전혀 없음.. 죠졌네 하고 죄송하다고 하다고 했는데. 좀따 연락 와서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함. 그때 염병808 한 다섯병 마시고 갔어야 했는데. 염병할 쎄바닥에 컨텍팅 하는 패치비아그라를 지갑에 낑기서 나감.(내가 연세가 좀 있어서 ㅂㄱㅂㅈ이..) 그 날도 또 술을 땡깄는디. 1차 버티고 2차에서 한 순간 좀 더 마시면 조때겠는데? 느꼈지만 한 10초 지나고 다시 들이킴. 그 이후로 기억이 안남.. 다시 기억 돌아왔을때는 모텔 샤워실에서 패치혀바닥에 붙이고 스머프 노래불렀던거 같음.. 이후로 또 한번 연락왔는데 진짜 쪽팔려서 죄송하다고 안나감...
ㅋㅋㅋㅋㅋ
어우 숨안쉬고 읽었다 ㅋㅋㅋㅋ
아아아악...
맘에 들면 말하기도 바쁘게 되던데
그 여자란 소개시켜달라는 뜻이거나 도우미겠지. 물론 소개시켜줘봤자 될리는 없겠지만.
난 내꺼나 1대1로 먹는거 아니면 줜나 맛없던데
파판15 봐라. 여캐 한명만 껴있어도 즐겁다. ㅠ
관심 있으면 맛있지 관심 없으면 와 소주 왜 처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