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싸움 도중에 일행과 떨어진 모로하.
위기에 처한 순간에
의문의 빛이 눈앞에 나타나는데...
???: 익숙한 냄새가 나는구나
엣? 뭐, 뭐지?
???: 개대장의 냄새... 그렇구나.
넌 그 반요... 이누야샤라는 아이의 자식이구나?
어흑 그랜마망
사실 개대장이 아니라 대개장이었다.
거기서 엄마가?
첩의 자식의 딸이구나가 더어울리지 않을까
그래서 부모는 뭘 하길래 애가 이렇게 말른거냐?
근데 저 할머니가 자리비움 상태가 아닌이상 만나려면 명계로 가야하는거 아니냐?
"나는 네 할미가 아니다." (입꼬리 승천중)
항문을 지키는 더러운 깐프를 몰아내자!
역시 개장이야!
거기서 엄마가?
어흑 그랜마망
첩의 자식의 딸이구나가 더어울리지 않을까
첩이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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楯山文乃
"나는 네 할미가 아니다." (입꼬리 승천중)
이러면 아침드라마인데...
사실 개대장이 아니라 대개장이었다.
따람라
졸려어엉
항문을 지키는 더러운 깐프를 몰아내자!
졸려어엉
역시 개장이야!
똟아내자!
그래서 부모는 뭘 하길래 애가 이렇게 말른거냐?
근데 저 할머니가 자리비움 상태가 아닌이상 만나려면 명계로 가야하는거 아니냐?
애들 밥 맥이면 또 매력터질등
일단 밥부터 먹어라 예? 먹어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억이 안나는데 쟤 나와서 무슨 역할했지?
링을 살여주심
한화의 마무리는 패배
정우람이랑 아샤히메랑 무슨 관계임?하고 들어와봤더니 그 한화가 아녔네;
난 김성근
저 할무니도 대요괴인데 전투씬 한번은 보여주지않을까 셋쇼자식이 주인공이니까
정보)작 중에서 그랜마망과 이누야사는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저 개코가 지남편 요력이랑 사반요도 못알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