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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누가 자기 상사를 진짜 조르겠냐고
아 궁금한건 못참지 ㅋㅋ
헐..
어머니는 70세가 넘었고 아들은 100키로가 넘는 거구인데 그거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직접 해본듯
76세 노모가 100kg 넘는 아들을 수건으로 목졸라 죽인 사건 아무리 그래도 76세 노인이 수건으로 졸라서 죽였다는거에 의심을 가진듯
위법성 조각사유중 하나 피해자의 동의
76살 노모가 자기아들을 수건으로;; 나라도 의심들겠다
아 거기는 좀 타이트하게 묶고... 좋아, 한번 때려봐요. 헤으응-
엄마가 아들 대신 감옥가려는 거라고 의심하는 건가.
근데 그거는 피해자가 저항을 못할때고 100키로 정도 되는 건장하한남성이랑 70키로 좀 넘는 노인체급차 생각하면 안될거같은데
아 궁금한건 못참지 ㅋㅋ
헐..
근데 여성이 조르면....포ㅅ....아..아닙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녜번째처녀
누가 자기 상사를 진짜 조르겠냐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녜번째처녀
위법성 조각사유중 하나 피해자의 동의
엥? 자기상사니까 조르는거아니냐?
이 때 아니면 언제 졸라보겠어
...진심으로 하겠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래서
근데 그거는 피해자가 저항을 못할때고 100키로 정도 되는 건장하한남성이랑 70키로 좀 넘는 노인체급차 생각하면 안될거같은데
샤아WAAAAAGH팝콘팔이
보니까 아들은 이미 술을 마신 상태인데 어머니가 술병으로 머리 내려친 상태라...
아 거기는 좀 타이트하게 묶고... 좋아, 한번 때려봐요. 헤으응-
어머니는 70세가 넘었고 아들은 100키로가 넘는 거구인데 그거때문에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직접 해본듯
평범한 일반인
엄마가 아들 대신 감옥가려는 거라고 의심하는 건가.
뭔 사건인지는 모르겠는데... 역전재판 재판장급이네;;
얍얍해장국
76세 노모가 100kg 넘는 아들을 수건으로 목졸라 죽인 사건 아무리 그래도 76세 노인이 수건으로 졸라서 죽였다는거에 의심을 가진듯
76살 노모가 자기아들을 수건으로;; 나라도 의심들겠다
재판부는 지난달 24일, ‘76세 노모가 체중 100㎏이 넘는 아들을 살해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범행 당시 장면을 재연하도록 한 바 있다. 재판부는 또 A씨가 아들의 목을 조르는 데 사용했다고 한 가로 40㎝, 세로 70㎝ 크기의 수건을 목에 감을 경우 노끈 등에 비해 두껍다며 수건이 살해 도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사건 현장이 깨끗하게 치워져 있던 상황도 이해가 가질 않는데, 경찰관은 5분만에 출동했는데, 그 사이에 딸과 1분 이상 통화하고 청소도 했다는게 그런 부분에 대한 수사가 안돼 있다" 재판부가 의심 할만하네.
재판부마저 의심할정도면 수사 개 ↗같이했다는거 아녘ㅋㅋㅋㅋㅋ
물에 젖은 수건 아니면 목 조르는건 어려움
마른수건으로는 안됨 물에 잔뜩 젖게해서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