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슈이치 (우측)
샤아 아즈나블 성우
그래서인지 어딜 나오기만 해도 샤아다 샤아네 샤아잖아 라며
라며 어떤 연기를 하던 샤아라는 소리를 들음 대게 이러면 성우 본인들은
엄청 안좋아하는데(대표적으로 가가가에 시시오가이 역에 히야마)
성우 본인은 그런걸 엄청 좋아함 샤아가 친형제 같아서 그렇다고
그래서 평소에도 샤아컬러라며 핑크색이나 붉은샛 옷을 입고 다니며 만약 붉은 옷을 못입는 자리면
대신 붉은 안경 붉은 넥타이 붉은 목도리 같은거라도 걸치고 나가시며
그래 내가 바로 샤아다 라는듯이 다니신다고.
(대표적으로 남친과 폰으로 싸우는 여성이 울면서 통곡하자 폰을 빼앗들고 한소리 하니 상대 남친이 님 누구야 하니깐 '샤아다'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본인이함)
그래서 누가 샤아잖아 하면 엄청 좋아 하신다고 한다.
샤아냐?
이상하게 후루야는 목소리가 같은데도 캐릭터마다 느낌이 다른데 이 아저씨는 캐릭터가 다 똑같아보임
Lapis Rosenberg
좋은게 아니자넠
Lapis Rosenberg
ㅇㅇ 대놓고 샤아스럽게해달라는 PD들이많다고함
Lapis Rosenberg
그래서 아쉬움 ㅠ 아카이 슈이치도 아미루 이케다 슈이치 모델이라지만 목소리듣고 깨서 안봤지
남친 땡잡았네-ㅠ-
난 국내성우중에선 유독 아따맘마 동동이 성우가 그렇더라 어디서든 동동이의 목소리가 들려
뭐야 사야자나
샤아가 계속 따라오니 그냥 샤아가 되버린분
참고로 엄청난 애주가인데 건담 오리진 애니 방영당시 젊은 샤아를 맡기기 힘들다고 하니 샤아를 맡을수있다면 술 끊겠다고 발언했을 정도
그외에도 건담씨에서 나오는 일화중 하나가 술마시고 있다가 샤아 대본을 읽더니 이건 내 배역이다라고 생각하고는 술 마시는거 냅두고 나갈정도
그건실제일화라고하기뭐하지만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일것 같음 행적을 보시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