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누야샤 정주행하면서 코하쿠의 존재의의를 찾음.

[홀더놀로지]

 노잼의 대명사인 코하쿠

나도 지금까지 얘 나오는 화는 전부 노잼이라 싫어했는데

이번에 원작 만화책보면서 얘가 의외로 중요한 역이었다는걸 깨달음.

부활후 나락의 수하로써 활동하지만

산고랑 싸우면서 기억을 되찾고 오히려 나락을 죽이기 위해 움직이게됨.

그 과정에서 나락을 배신하려는 카구라와 결탁하게되고

카구라가 대놓고 나락한테 엿먹이기 위해 움직이는 방아쇠가됨.

본격적인 카구라의 배신과 나락의 아기분신들이 나락을 배신하게되는 시작을 장식한 시점이더라고.

근데 그래도 애니메이션에서 그 노잼력은 용서할수가없다

 야사히메에서 우리 손녀 못알아본건 더 용서못함

이 배은망덕한 ㅈ간

 손녀보고가

[민트마요네즈]

키라라 임마가 더문제임
이새끼 비염있나 확인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