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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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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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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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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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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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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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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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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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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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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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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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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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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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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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지만 말고 도와달라 하는 순간에 '뭐래 시발 '이라고 걍 얼굴로 말하면 상황 끝남
어지간히 호구같이 생겼었나보네
못생겼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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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줌마가 젊은사람 드립침
나 아세요? 만 해도됨 ㅋㅋㅋ ㅅㅂ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는 지랄인거지
ㅋㅋㅋㅋ 그럴땐 "아주머님 손 없어요??" "장애인인가?' 이러면 됨
정답은 : "니가 해 시발아" 입니다.
자기가 도와주던가 남한테 강요하네 ㅋㅋ
보고있지만 말고 도와달라 하는 순간에 '뭐래 시발 '이라고 걍 얼굴로 말하면 상황 끝남
Dante, Do something!
નભપ
아유 내가 힘이 어딨어총각 총각이도와줘 어서어서
નભપ
아줌마들한테 말로 이길 생각은 안하는게 나음 기본적으로 자기가 쳐맞을일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해서 논리적으로 말하면 그걸 들어주는것도 아님
નભપ
"아이 씻팔. 그러면 아줌마가 도와주던가?"
저러는 아줌마가 정작 힘은 더쎔
아줌마가 하던가
개같네
자기가 도와주던가 남한테 강요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겼나보네
뜨끔!
너어느으으으은!!!!!
정공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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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씻팔 이벤트 당첨됐으니까 주소 대라고!
덩치가 작은 모양 덩치가 크면 왠만하면 안건드는데
등신...
ㅋㅋㅋㅋ 그럴땐 "아주머님 손 없어요??" "장애인인가?' 이러면 됨
힐러만합니다
그럼 아줌마가 젊은사람 드립침
힐러만합니다
나 아세요? 만 해도됨 ㅋㅋㅋ ㅅㅂ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는 지랄인거지
마저ㅋㅋ 장애인인가?는 좀 그렇고 내 여친도 아닌데 내가 왜요?? 이러면 됨
아닐걸? 아줌마는 때리려는 그 직전상황까지도 입에서 지랄한다
끌고가던 여자는 잘못없긴하지 ㅋㅋㅋㅋ
엘베 타라그래 힘들면
정답은 : "니가 해 시발아" 입니다.
어지간히 호구같이 생겼었나보네
생긴것도 호구인데 하는짓도 호구였음
기본적으로 그 상황이 나한테 말 걸 상황이 아닌데 말거는것들은 다 못들은 척 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우라는 아줌마한테 "지1랄"이라고 안한 쟤 잘못
어짜피 나였으면 이어폰 끼고 있을테니 나한테 ㅈㄹ 해도 안들림
니가 하던가 ㅆㅂ1년아 해도 진짜 무죄임 저건..
니가 돕던가 ㅅㅂ 년아라고 정중하게 거절했어야지
그걸 왜 또 도와주려함ㅋㅋㅋㅋ
요새 같은 세상에 저런거 참견하면 안됨
무겁던 나발이건 지 혼자 스스로 하게 냅둬라 오자라퍼드라
노캔헤드셋을 장비햇더라면 저런일은 없엇을것이다
예전에 어떤 아름다운년이 기차역까지 짐 좀 들어달래서 버스 타고 가세요 이랬더니 꼭 걸어가겠대. 그래서 가는 방향이니까 짐을 들어주고 걸어가는데 여자가 걸음이 늦어. 그래서 먼저 도착한 다음에 기다리기로 했지. 그랬더니 고맙다는 말은 한 만디도 하지 않고 그렇게 빨리 가면 어떻게 하냐고, 여기에 지갑도 들어있는데 하면서 잔소리를 해. 그래서 아니 그럼 버스타고 가지, 왜 굳이 걸어왔냐고 한 대 때리려고 하다가 그만.... 나머진 바빠서 이만...
저럴 땐 그냥 당신 나 아냐고 하고 그냥 가면 되는데... 애가 천성이 유해서 이리저리 휘둘렸고만...
??? : 첨보는 여자에게 욕을? 그것도 둘에게서? 이거 포상 아니냐?
아오..나도 저런거 겪어 봤는데, 여름 버스 정류장에서 왠 여성이 털썩 주저 앉음, 넘어진걸 잘 못 본건가 했는데 일어나질 않고 그 자리서 울기 시작함, 다가가서 무슨일이시냐고 일어나실 수 있으신지 물어보기 시작하니 그 여성이 주저앉기 시작해서 내가 다가가는걸 바로 앞 벤치에서 한번 슥 보고 가기들 얘기나 하며 떠들던 아지매 3명이 앉아 있는 자세 고대로 "빨리 119 신고 해봐요. 119 전화해요."이 소리를 앵무새 처럼 반복함. 자신들의 손엔 휴대폰 꼬옥 쥐고만 있고, 일단 119는 그 여성분은 엄청 마른 체격이었고,몸을 떨면서, 가방에서 자기가 먹는 약이 있다고 그거 먹어야겠다고 하길래 편의점서 생수사서 갖다주고 약 먹자 마자 몸이 부들부들 거리는데도 버스를 타겠다고 하고... 119에 연락 했으니 조금 쉬다가 구급 대원 분들께 조치 받으셔라 했더니 왜 119를 불렀냐, 난 구급차 안탄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난 가겠가 며, 악을 지름 구급차는 5분 조금 지나 왔는데 그 때까지 그 여성분 악 소리 들으며, 어떻게는 버티고 있는데 옆에선 그 아지매들이 벤치에 앉아서 "구급차 왜 이리 안와? 119 연락 했어요?" 반복재생 하고 있고 미치는 줄.... 119 구급대가 왔어도 대상자가 의식이 있고 병원 이송을 거부 하면 이송 못한 다는 걸 첨 알았고, 그 아지매들은 단 한번도 벤치에서 엉덩이가 떨어지지 앉았음.
길가다 뭔 미친 아줌마탱이가 "어이 여기 우체국 어디여? 초면에 반말하는꼬라지때문에 대꾸도안하고 그냥 갔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