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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자궁문신 젠장 넌 배운놈이구나
낮에는 어린이를 돌보고 밤에는 어른이를 돌보는거구나!
아는애 두명 어린이집 교사인데 성욕 미침 걔네말로는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술이나 떡으로 푼다하더라
쿨토시?
에휴
바람도 무지 잘핌
나로 풀면 안되냐고 물어봤어??
자 이제 잠온다vs졸리다 대첩을 시작합니다.
소매로 꽁꽁 가리고 다니면 모르겠지 드러나는 순간 담당 꼬맹이들 부모님 다 몰려올걸
유치원교사 하는애 예전에 소개받았었는데 술먹고 떡치는거 겁나 좋아하더라. 아 ㅅㅂ 술마시면 남자는 잘 안선다고!! 서도 지루된다고!! ㅠㅠ
자궁문신 젠장 넌 배운놈이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드텍
쿨토시?
자 이제 잠온다vs졸리다 대첩을 시작합니다.
이걸로 대첩 난적이 있나?
부산에서 잠온다라고 한다던데 걍 사투리지
아니 그래서 열고있잖아
아 난 대구 토박인데 잠온다 많이 쓰는데??
서울 사람들은 진짜 글이 아니라 입으로 졸리다라고 말함? 안 오글거림?
뭐가?
잠온다가 구어체고 졸리다가 문어체 아녔나 말로는 보통 잠온다라고 하지...
잠온다가 더 오글거림 귀여운 척하는거같음
ㅇㅋ 이놈때문에 대첩열리겟다
아닌데
얽....이것도 지역차가 있다니 ㅋㅋㅋㅋㅋ 난 졸리다가 귀여운척으로 보이는 지역 ㅋㅋㅋㅋ 막 귀여운 꼬마애가 눈 비비며 졸려....하는게 연상되지 반대는 좀.....
전혀 아님 서울권은 졸리다 씀
그게 왜 대첩이야? 난 둘다 쓰는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뭔 대첩이야, 그리고 넌 뭔데 이놈 저놈이냐 무례한 놈아
ㅋㅋㅋ 그럼 당연히 졸리다고 하지 잠온다는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임?
'안 오글거림?'
아니 사투린데요..
아니 그러니까 그게 궁금했다는 건데 왜 비아냥으로 받아들인 건지 모르겠는다. 뭔가 개인적으로 기분나쁜일이라도 있어서 예민한져있는거면 모르겠는데, 다른 댓글들 처럼 "지역차가 있었네ㅋㅋㅋ"나 "우리는 반대로 잠온다가 어린애 같더라"같은 댓글을 달 순 없었니?
네가 모른다고 해서 이 세상에 없는 건 아니란다...
먼저 오글거리지않냐고 졸린다 쓰는사람한테 시비털지 않음? ㅋ
바로 위에도 적었지만 왜 시비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다. 요즘 인터넷이 워낙 험악하니까 아무 의도 없는 무미건조한 글도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읽히는 거야? 그냥 "여기 경남 사람들은 이렇게 느껴지더라 거기 서울 사람들은 다르게 느껴지니?"라는 질문이고, 실제로 밑에 보면 그냥 "지역차가 있네ㅋㅋ"나 "우리는 반대로 잠온다가 어린애 같더라"라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도 있는데 왜 그렇게 싸우질 못해서 안달이니
시비조로 충분히 보일수 잇다는건 생각안하고 니 입장만 생각하네 안오글거림?이라는 말속에 이미 너는 '졸린다를 쓰면 오글거린다'란 해석이 정말 만에하나라도 없을것같니 니 말만따라 위에도 나처럼 해석한 사람이 잇으니까 화를 내는게 아니겟니? 역으로 느끼게해주면 그렇게 댓글로 억울해하는거 오글거리지 않니? 이 글을 보면 니는 무슨생각을 할까?
그리고 내가 적은 안 오글거림?은 우리는 졸린다라고 말을하면 스스로 오글거리는 느낌이 들던데 거기 사람들은 안그렇니? 라는 뜻이지 그렇게 말 하는 사람을 보면 오글거리더라는 뜻이 아니야... 중의적으로 읽을 수 있긴 한데 왜 굳이 안좋은 쪽을 골라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욕이라도 섞어서 썼으면 몰라도
길어질 것 같은데, 일단 말하자면 적어준 글을 봐도 느껴지는 건 없어.. 별 생각은 안 들고 '아 억울해 하는 걸로 오해하는구나'정도(대댓글을 계속 다는 건 강박증 비슷한 게 있어서 누군가 무언가에 대해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쳐줘서 돕고 싶은 걸 못 참아서 그런 거야, 반대로 내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있는 것 같으면 계속 물어보게 되고),일단 설명하자면 '오글거린다'라는 말의 느낌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 것 같아. 우선 진짜로 저 글이 시비조로 읽혔다면 정말 정말 사과할게... 나도 친구들도 평소에 오글거린다라는 말을 시비나 비하로는 전혀 쓰질 않아서 처음부터 순수하게 질문 글로 댓글을 쓰면서,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조금도 떠올리질 못했던 것 같아, 거친 반응 한둘이 나오는 걸 봐도 오히려 갑자기 왜 이러지?라는 느낌이라 이해를 못했고 말이야. 어쩌면 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그런 것 같다. 당장 위에 잠온다/졸리다 만 보더라도 '말'이라는게 문화권이나 지역, 심지어는 어울리는 그룹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른데, 확실히 내가 '오글거린다'의 느낌도 너무 협소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사실 지금도 오글거린다고 하거나 들어도 화가 나나? 싶지만 적어도 나나 친구들과 달리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건 확실히 배움이 됐어. 추가로 적자면 댓글들이 주르륵 나열돼있어서 맥락이나 감정선을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 내가 의도적으로 거친 댓글을 단 건 다짜고짜 무례하게 이놈이라고 불러대거나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냐는 등 직접 공격적으로 댓글 단 사람들 뿐이지 그것 말고는 전부 '걸어온 말에 성실히 답변해주자'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처음부터 순수하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게 목적이었으니까. 또 아까 연달아 적기도 했지만 다시 부연하자면, 처음 질문에 내가 오글거리지 않냐고 헀던 거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싶은데, 그런 말을 쓰는 다른 사람을 보고 느낀다는게 아니라 그런 말을 사용할 때 스스로 그런 걸 느끼진 않느냐는 질문이었음, (대충 이건 위에 다른 사람들 댓글 보니까 지역 별로 잠온다/졸리다에 대한 감각이나 감성이 달라서 그렇다는 걸 알 것 같다.)
낮에는 어린이를 돌보고 밤에는 어른이를 돌보는거구나!
낮에는 똘똘한 아이를 보고 밤에는 똘똘이를 보는거지?
낮에는 어린이집을 지키고 밤에는 어린이집을 활짝 여는거지?
경상도 사람인가봐
마오리족 여자였구만!
아는애 두명 어린이집 교사인데 성욕 미침 걔네말로는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술이나 떡으로 푼다하더라
앨래딘
나로 풀면 안되냐고 물어봤어??
앨래딘
에휴
앨래딘
유치원교사 하는애 예전에 소개받았었는데 술먹고 떡치는거 겁나 좋아하더라. 아 ㅅㅂ 술마시면 남자는 잘 안선다고!! 서도 지루된다고!! ㅠㅠ
앨래딘
바람도 무지 잘핌
나도 어린이집 비슷한 일 하는데 왜 술도 못마시고 떡도 못치지..
졸리다고 안하고 잠온다고 번역한거 보면 경상도사람이 번역한건가
꼴리면 장떙
철권정재 히비키
애들한테 잘해주나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철권정재 히비키
소매로 꽁꽁 가리고 다니면 모르겠지 드러나는 순간 담당 꼬맹이들 부모님 다 몰려올걸
블랙라군 찍다 왔냐
예전 공무원이 문신때문에 불이익 받는다 했을때 욕했는데 알고보니 문신을 전신에 한 수준이라....
여자가 트라이벌 하는경우는 흔치않은데
인디언 출신인가보지뭐
친구중에 온몸에 문신하고 어린이집 영어교사하는 친구 있는데 문제 없이 잘 하더라 ㅋㅋ 애들이 자기보고 낙서선생님이라 부른대 ㅋㅋ 가끔씩 지우개 들고와서 팔에 문신 지워주려고 한대 ㅋㅋ
귀엽다 ㅋㅋㅋ 지우개 ㅋㅋㅋ
엌ㅋㅋㅋㅋ동심
무신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