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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니가 잘생겼으면 걔들 쪽에서 설문조사를 빌미로 같이 밥먹으면서 연락처 교환했겠지
설문 받는쪽에 감정이입해버림 사실 중증은 나였고,,시발
사실 설문조사 하다보면 그냥 하나의 데이터로 느껴져서 별 느낌이 없다
설문조사 받는사람이 느낌 없다는게 아니라 설문조사 하는 사람들이 받는사람한테 별 느낌 없다고 이해한게 맞지?
나 군대가기전에 고독함 미식가 컨셉으로 혼잡 자주하다가 저런 거 해서 걍 느긋하게 밥 먹으려고 라고 쓰고 무슨 도형이랑 그림 그리는 거 하고 번호도 남겼더니 인근 신경 치료병원 가보라면서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하더라...
설문조사 하는 애들이 이뻐야 성립 아니겠음?
그건 중증이고
어릴때급식몰려다니며 먹던 버릇인가 혼밥하믄 아무도 안쳐다보는데 괜히 눈치보여
니가 잘생겼으면 걔들 쪽에서 설문조사를 빌미로 같이 밥먹으면서 연락처 교환했겠지
루리웹-1656850875
설문조사 하는 애들이 이뻐야 성립 아니겠음?
고딩때 잘 놀던 형이 해주던 말이 생각나. "야 불끄면 다 똑같어."
ㄷ!
사실 설문조사 하다보면 그냥 하나의 데이터로 느껴져서 별 느낌이 없다
파란피부 성애자
그건 중증이고
유우는 이세계갔어
설문조사 받는사람이 느낌 없다는게 아니라 설문조사 하는 사람들이 받는사람한테 별 느낌 없다고 이해한게 맞지?
파란피부 성애자
설문 받는쪽에 감정이입해버림 사실 중증은 나였고,,시발
유우는 이세계갔어
설문 조사를 받는 사람이면,,,,카운터 어택임ㅋ
아님. 예쁜(남자면 잘생긴) 사람한테 설문조사 시도할 땐 전혀 느낌이 다름.
사실 눈에 띌만한 차이가 있으면 뭔가 다른 느낌 받긴 할듯 ㅎ
어릴때급식몰려다니며 먹던 버릇인가 혼밥하믄 아무도 안쳐다보는데 괜히 눈치보여
제가 고독한 미식가를 감명 깊게 봤거든요. 가는 곳마다 맛집이었던 주인공이 매우 운 좋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나한텐 연애설문조사 하러오던데
야 그래도 나보단 괜찮네,, 난 종교쟁이들이더라 ㄷㄷ
신촌■가 대부분
나 군대가기전에 고독함 미식가 컨셉으로 혼잡 자주하다가 저런 거 해서 걍 느긋하게 밥 먹으려고 라고 쓰고 무슨 도형이랑 그림 그리는 거 하고 번호도 남겼더니 인근 신경 치료병원 가보라면서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하더라...
고독함=고독한, 혼잡=혼밥
그리고 거길 가면 이제 종교인이 따뜻하게 맞아ㅈ..
빠른시간에 밥먹고 도서관 가서 공부하기 위해서지. 같은 동성친구면 밥먹고 PC방, 당구장 갈거고..이성 친구다 그럼 커피나 차 마시러 가자고 말 꺼낼수 밖에 없지.
존나 무례한데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