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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너 새낀 애를 굶기고 다니냐?"
멀리서 모로하 냄새 맡고는 자켄한테는 아무 설명 없이 뜬금포로 탕후루 사오라고 시키는거임 ㅋㅋㅋㅋ
천천히 먹어라 반반요
반반요? 에이 반 드시고 싶으시면 진즉 말씀하시지~ (뽀각)
시키지도않아 자켄이라면 셋쇼마루표정읽고 사오고 셋쇼는사온거보고 흥.. 이런다
너는 정지먹겠지만 이 짤은 영원히 내 하드에 남아 기억될것이다
와씨 개귀엽네 이렇게 보니까
그만좀 때려 ㅋㅋ
천천히 먹어라 반반요
ashiwood
반반요? 에이 반 드시고 싶으시면 진즉 말씀하시지~ (뽀각)
ashiwood
와씨 개귀엽네 이렇게 보니까
모로하면 레알 이럴것같어ㄷㄷ
여기서 본 드립 중 제일이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너 새낀 애를 굶기고 다니냐?"
무한의 무르도즈노
그만좀 때려 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짤만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프마니
멀리서 모로하 냄새 맡고는 자켄한테는 아무 설명 없이 뜬금포로 탕후루 사오라고 시키는거임 ㅋㅋㅋㅋ
푸른새싹
시키지도않아 자켄이라면 셋쇼마루표정읽고 사오고 셋쇼는사온거보고 흥.. 이런다
자켄 : 셋 셋쇼마루 님 저는 아무 생각도 안했습니다요.
셋쇼마루:닥쳐라 자켄. 가서 탕후루나 가져와라
이 셋쇼마루...탕후루 따위는 모른다!(한가득 사주며)
최무희
너는 정지먹겠지만 이 짤은 영원히 내 하드에 남아 기억될것이다
짤만 기억할 예정이신 분
달밤에미친 XXX갸루
모로하 이렇게 크지않아...
쟈켄? 넵! 셋쇼마루님! 탕후루 사와라. 네? 사와. 넵!
진짜 어지간히 재방송 하긴 했나보다... 대사가 자동재생으로 그냥 들려 ㅋㅋㅋ
"반요는 반요답게 땅을 기어라! 그리고 거기 반반요, 넌 반요가 아니니 여기 내 무릎 위에 와서 앉아봐라"
친딸 : ........
셋쇼마루:흥 이누야샤의 딸인가? 이거나 쳐먹고 꺼지도록 해
그래도 페도에서 츤데레 큰아빠로 이미지가 바뀌었네 ㅋㅋㅋ
이누야샤가 저런캐릭터였으면 초반에 나락 끔살이지
모로하가 탕후루 먹고 있는거 셋쇼마루가 쳐다보니까 모로하가 먹던 탕후루 셋쇼마루한테 내밀면서 "드실래요?"라고 하는거 셋쇼마루가 흥미 없다. 라고 돌아서는 장면이 눈에 선하다.
(견야차를 패면서) 반요면 반요답게!!! 반반요 밥을 챙겨먹여라!!!
탕후루가 뭔지 모르는건 나뿐이냐
매우 고온으로 데운 시럽을 과일에 씌운 뒤 차갑게 해 굳힌 중국 과자. 고온으로 데운 시럽은 굳을 때 끈적임이 적어지고 바삭해지기 때문에, 바삭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
아 만화에 자주 나오는거구나 답변 감사합니다
몇번 사먹어봤지만 아삭함보다는 딱딱한 설탕칼날이 입천장을 노리더라
셋쇼마루 평소에 방해되는 요괴들 죽이고 이제 자캔한테 잘린부위 모아두라고 말한다음 모로하 올 때 모아둔거 줄 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