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혼자산다 전설의시작

[팝콘맨]

[떼껄]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Cloud Chaser]

나혼살의 리즈시절을 만들어낸 남자

[팝콘맨]

그리고 지금도 나오기만하면 치트키인남자

[Phoroneus]

빨래 빤거 바로 입는건 진짜... 허허

[아이콘]

나는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를 몸소 보여줌..

[박신혜남편]

저것도 이제 몇년지났는데 3년은 지났는데 지금도 저러고 사느게 너무 웃겨ㅋㅋㅋㅋ

[블랙인덱스]

짜파게티 했다면 대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게데베데]

근데 바로 빤거 입은 상태로 마르면
뭐 냄새같은거 나거나 하지는 않나..?

[뚜앙뚜앙맨]

냄새나도 신경 안 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뿌---웅]

햇빛에 바로 마르면 괜찮겠지

[루리웹-5314108961]

별로, 근무복 빨아둔거 건조 까먹어서 입고 일햇는데
차갑기만햇어

[지쟁]

나긴할텐데 본인은 못느끼지

[루리웹-4485269759]

냄새 남. 해봐서 알지

[안알랴줌ㅋ]

그게 곰팡이쉰내임. 자취하는 사람들 원룸같은 통풍 안되는데서 말리면 나는 냄새

[오비탈레인]

섬유유연제 넣고 행궜으면 냄새 안남

[Mr S]

정보) 지금도 별반 다를바 없게 사는중

[제로・무라사메]

전설의 끝

근데 이거 찍고 나서 또 본문처럼 삼

[팝콘맨]

끝이라니
이것도 전설의 일부지

[활동내역은 모다?]

1부 엔딩씬
지금은 2부임

[태양별왕자]

늘 한결같은 남자

[lmlmlml]

돈 버는 액수를 떠나서 저건 아니지

[오독오도독]

그래도 요즘 현타와서 냉장고도 새로 사고 돈쓰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준

[힘세고건강함]

근데 여름에 빨래한거 바로입는애들 가끔가다 있더라..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전엔 집도 없이 네이버 사옥서 저러고 살았다메..

[칸유대위]

그 당시도 돈은 많았겠지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걍 귀찮아서 집 안샀다에 가깝더라

[박판다]

자꾸 연재 빵꾸 나니가 담당자가 들어오라했음 근데 난중에 되서는 그냥 좀 가라고 사정했다는 후문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저렇게 살게 냅둔거도 보면 진짜 담당자가 보살이긴 했지

[배곯앗다]

요새는 나혼자산다에서 기안 나올때마다 묘하게 기분 다운된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워요.

[타우렌사랑동호회장]

기분 업되면 다운될때까지 불편러들이 패서 더함

[딜러신]

저 방금 빤 티셔츠 입고 라스 찍으러 갔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bitsable]

기안한테 광고주는 사람들... 특히 옷 브랜드 쪽의 광고는 주는 사람의 심리가ㅋㅋㅋ
"우리 옷을 입으면 동물도 인간이 될 수 있다!"
이거라고 함ㅋㅋㅋㅋㅋ

[초코빵맨]

사실상 나혼자산다 먹여살리시는분

[삼라]

기안혼자산다

[마리영]

나도 자취할때
한 여름에 안마른티 입고 많이나감
겨울에도 안 말랐음 헤어드라이기로
급 말리기도 하고 ㅋ

[물망초]

음갤에서 커피포트로 짜파게티 끓였던 사건 그거 떠오르네

[liemaker]

세제 쏟아 붇는 애들 되게 많더라. 군대에서 보고 깜놀 했음
빨래랑 청소를 군대 와서 생애 처음으로 해보는 애들

[카이 한]

공짜고 양이 많아서 솓아붙긴했는데 너무 많이 하면 안녹아서 ㅈ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정도 선은 지켰지...

[dadi!]

저때도 연봉 수억이었고 지금은 연봉 수십억인데 사는게 똑같아...

[매일두유]

진짜 더럽다 더러워...

[돼재앙]

세제는 대용량 해봐야 종이컵 반컵 안될텐데 ㅎㅎ 콸콸 ㅋㅋ

[teri]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