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평균 스펙도 꾸준히 올라서
요즘엔 4K 해상도와 144 주사율이
예전에 비하면 많이 대중화 됐지만
다나와 순위만 봐도 여전히 대부분은
FHD에 100hz 이하의 저렴한 모델을 선호함
그나마 다나와 6위 이하부터
슬슬 QHD 이상 해상도에
144hz가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주류라고 하긴 아직 멀었단 느낌이 강함
아무래도 모니터가 다른 벤치표처럼
수치적으로 확 비교되지 않아서 그런가
아니면 4K 활용이 쉽지 않아서 그런가
글카 같은 거에 비하면 모니터에는
그 정도 투자하는 사람이 드물단 말이지
저거에투자하는 순간 글카도 동시에 업글해야되니까...
저거에투자하는 순간 글카도 동시에 업글해야되니까...
한 번 사면 고장날때까지 쓰는 사람들 많을거 같음
게임하는사람만 모니터를 사는건 아니자나
고장이 나야 새로 사지
qhd 144부터는 프레임이 안나와
저이상의 모니터는 본체도 따라줘야되는데 그정도로 투자하는쪽이 소수지
4k 가는순간 글픽카드도 바꿔야됨
144인데 4k까지하면 글픽카드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2개달아야 하는 수준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