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 아~ 아아 아아~ 하는 성가대 목소리. 슬픈 분위기로 가면서 분위기 다운되고 잠깐 멈춤.
2. 그러다가 이번에는 메탈쪽 악기 소리랑 함께 다시 성가대 목소리 나옴. 슬픈 분위기 거의 없음.
3. 이제 반복 끝나면 가수가 노래 시작. 남자 가수로 추정되는데 한동안 이사람이 혼자 노래 부르고 존나 격렬한 비트 같이 나옴
4. 그리고 중간중간 후렴 부분에서 다시 코러스 나오면서 계속 격렬한 비트 유지. 1번이 아~ 아아 아아~ 라면 여긴 아! 아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같이 좀 더 힘이 실려있음.
이 노래를 들었던 시기가 적어도 08~11년도인데 그 뒤로 단 한번도 들은 적이 없어서 궁금해 죽겠음...
아까 어떤사람이 젤 밑에 댓글올려놨던데 https://youtu.be/VT6LFOIofRE 이거 맞는거같은데?
이것도 아님... 그래도 다들 찾아봐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