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찬반좌야
그냥남자사람
추천 175
조회 261940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4979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2
조회 190085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1087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874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3138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662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003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0
조회 179543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8606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2938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869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7726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632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4
조회 69461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048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259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193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465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025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6
조회 60979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19993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568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5965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458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990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142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5247
날짜 2021.09.24
|
이번에는 찬반좌 그럴듯한 개 소리 같은데.
전후사정을 모르니 엄마가 ㅁㅊ년이니 딸이 생각이 없니 할 수가 없지 그냥 글만 놓고 봤을 때 최악의 대응인건 맞음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저런다고 성관계를 끊는게 아니라 오히려 앞으론 안들키게 더 몰래몰래 하겠지
이해가가는건 훈계수준이지 때리는건 왜..
그냥 피임만 제대로 해라정도면 몰라도 자녀의 성사정에 개입하면서 폭력을 실행한거부터 문제고 남자친구 번호는 왜 내놓으라고 함.. 그것도 다큰 성인한테 부모자식간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건데 그런거 다 개무시하고 저렇게 풀악셀 밟으면 절대 좋은거 아님
뭐 이성적으로 보면 안 좋은 대처인데 부모라면 저런 감정 나올만할듯
저거는 훈계가 아니라 자기 기분나쁜거를 딸한테 푸는거임. 저런 엄마들 많이봄 딸한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화내고 딸한테 애정많이 느낄수록 저런 강박있는 엄마들이 있더라
딴 건 모르겠는데 왜 숨기려고 하는진 알겠다. 앞으로도 숨기겠지. 악순환이 선 하다..
막말로 피임은 지들이 어련히 했겠지 저건 가도 너무 간듯
저거 진짜 최악의 대응같은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저런다고 성관계를 끊는게 아니라 오히려 앞으론 안들키게 더 몰래몰래 하겠지
못된말 하지않기
전후사정을 모르니 엄마가 ㅁㅊ년이니 딸이 생각이 없니 할 수가 없지 그냥 글만 놓고 봤을 때 최악의 대응인건 맞음
뭐 이성적으로 보면 안 좋은 대처인데 부모라면 저런 감정 나올만할듯
미성년자도 아닌 성인 자식이 사귀는 남친, 여친이랑 모텔 간 걸로 패는 게 부모가 그럴 법 하다? 그럼 씹덕 애니, 씹덕 게임, 씹덕 콘텐츠에 매달 몇 십 몇 백 쓰는 오타쿠들은 부모가 매달 1일(혹은 결제일)마다 패도 무죄.
이번에는 찬반좌 그럴듯한 개 소리 같은데.
이해가가는건 훈계수준이지 때리는건 왜..
저거 진짜 최악의 대응같은데
알파카-2538627
그냥 피임만 제대로 해라정도면 몰라도 자녀의 성사정에 개입하면서 폭력을 실행한거부터 문제고 남자친구 번호는 왜 내놓으라고 함.. 그것도 다큰 성인한테 부모자식간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건데 그런거 다 개무시하고 저렇게 풀악셀 밟으면 절대 좋은거 아님
더 숨게될테니까
나도 하고싶다 섹1스 섹1스 모텔 대실 얼마에요 섹1스
확실히 혼자 자립할 능력 갖기 전에 애 갖는건 무리긴 한데 저렇게까지 하는 건 교육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감정적으로 배신감 느낀 게 압도적으로 큰듯
루리웹-1545508543
막말로 피임은 지들이 어련히 했겠지 저건 가도 너무 간듯
찬반 자신이 꼰인 걸 잘 아는 군
딴 건 모르겠는데 왜 숨기려고 하는진 알겠다. 앞으로도 숨기겠지. 악순환이 선 하다..
오히려 감추고 몰래하면 나중에 일 터졌을때 해결하기 더 힘들더라 임신같은게 아니여도 인생 살다보니까 이런저런 고민이나 문제같은걸 이런저런 이유로 오픈안하고 혼자 안고가면 힘들더라고...
우리 엄마아빠는 결혼하기전에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봐야지 나중에 결혼할때 배우자 잘 결정한다고 하는데 내가 이여자 저여자 못만나네... 내동생은 남자친구 잘만 사귀던데...
원래 여자가 더 쉽게 사귀는건 어쩔수언
찬반 ㅂㅅ같은ㄷ ㅐㅅ글이군
그런데 저게 다 큰 성인한태 할 대응은 아니라고 봄..
근데 어떻게 걸려? 카드를 긁어도 남자가 긁었을텐데..모텔 라이터라도 갖고왔나?
우연히 엄마 친구가 목격하고서 ‘오늘 아침에 너네 딸 웬 남자애랑 같이 모텔에서 나오던데~?’ 했을 수도 있지 뭐 나 아는 놈도 여친 친구가 걔 딴 여자랑 모텔 들어가는 거 목격해서 헤어진 놈 있음 ㅋㅋㅋ
애초에 모텔간거 들키기도 어려운데 그거부터 문제군
우리 부모님은 제발 사고 좀 쳐달라시는데ㅋㅋㅋㅋㅋㅋ....손주는 포기하십쇼 부모님..
저거는 훈계가 아니라 자기 기분나쁜거를 딸한테 푸는거임. 저런 엄마들 많이봄 딸한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화내고 딸한테 애정많이 느낄수록 저런 강박있는 엄마들이 있더라
딸한테 ㅊㄴ니 뭐니 남한테도 해서는 안되는 말하는 엄마들도 의외로많음
어머님눈엔 아직도 애기처럼 보이시나부다...
김건모 모친이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ㅋ
딸내미 천년만년 부둥켜안고 살 것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연애도 하고 ㅅㅅ도 좀 하고 살겠다는데 뭘 잘못한 것도 없는 애를 두들겨 패냐... 진짜 최악이네
5년 뒤에도 남자랑 안놀면 엄마가 모텔비 지원해준다. 장담함
이게 세대차이지
이제 저 시점에서 10년 지나면 왜 바깥에 안 나가냐 옆집 누구는 좋은 남자-블라블라 난 네가 아직도 혼자라서 창피해 왜 결혼을 안하니 어쩌니 하면서 괴롭히지만 않음 되지!!!!
대게 저런 부모는 본인 젊었을 적 생각 안하고 저러는 경우도 많더라 저 대응은 진짜 안좋지 사이 틀어지기 딱 좋은 계기고 독립 각 뜨면 조까 썅마이웨이다 이 마인드로 바로 집 나가는 각도 보이지
자녀가 중학생 때 ㅅㅅ를 하든 고등학생 때 ㅅㅅ를 하든 부모로써 그런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축하한다는 말은 못할지언정 피임여부나 산부인과를 같이 가거나 조심해서 즐기라는 격려가 필요하지않냐
야.. 중학생때 섹.스는 축하하기 그렇지 않냐.,.;; 고등학생때도 좀 그런데..;;
어쩌겠냐 조사에 따르면 중학생 때 관계를 맺는 비율이 2%언저리는 된다는데 부모면 마음의 준비는 해야지 ...
학교 안가고 모텔에 간거 걸린거 아닐까?
대학생인데 학교 좀 쨀 수도 있지.
저러다가 정작 딸이 공포증이라도 생겨서 나중에도 남자 안만나고 있으면 그때는 또 언제 그랬냐는듯 남자 안만나냐고 닦달할거 고딩한테도 저러면 안되는건데 대학생한테 저러는거는 진짜 최악의 대응임
전후 사정은 몰라도 최악의 대응법이지 딸이 중고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저러면 오히려 반감만 들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내 친구네 집중엔 아직도 남자랑 카톡이라도 하다가 걸리면 부모님이 폰을 부숴버리는 (진짜 던져서 부수는) 집이 있음 밤중에 편의점 한번 다녀왔다고 남자 만나고 온거 아니냐고 추궁하는데 왜저러는지 진짜 이해를 할수가 없어..
최소한 여기 댓글 다는 애들이 부모뻘 사람들은 아니군ㅎ 나도 여기 댓글 달은 것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부모가 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깐 보수적으로 바뀌게 되더라 물론 저 어머니 처럼 줘 패는거는 좀 그렇지만 몸만 어른인 대학생이 자기가 자립 하기도 전에 부모 밑에서 대학비로 등골 뽑아 먹으면서 신세 면서 자라는 애들 일텐데 그렇게 키워서 기껏 공부 하라고 대학교 보냈는데 자기 자식이 모텔에 들어가서 xx할려는걸 목격하면 좋아할 부모는 진짜 거의 없어 알게 모르게 암묵적인 룰이 있는데 부모들도 모른척 넘어가게 해야지 당연 요즘에 남자친구 사귄다 하면 어느정도 예측하지 그런데 거길 간걸 들키면 이야기가 달라짐 부모앞에서 이성친구 사귀 더라도 본보기 로라도 건전하게 사귀면서 공부 하는척 하면 어지간히 꽉 막힌 부모 아니면 그냥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봄 그러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독립하면 어지간한 부모들은 뭘 하든 간섭 안 하는거고.
전후사정은 모르겠는데 일반적 상황에서 볼때 성인인 사람을 저렇게 대하는게 정상은아니지
저게 찬반좌라니 찬반찐이지
옳고 그름을 떠나 저렇게 쥐어패면서 윽박지르는게 정상이냐? 나라면 가족의 연을 끊을듯. 말 못해?
20살 이상이면 ㅅㅅ하는 건 자유고 지 책임이지 그걸 터치하는 건 잘못임 거기에 임신을 가져다놓고 핑계 삼는 건 더 졸렬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