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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철이 없데 ㅋㅋㅋ 할말은 많은데 딱 한마디만 하자면 참 남편이 불쌍하다
허락받고 몰래 판매중 ㅋㅋㅋㅋㅋ
피눈물 에디션
쓰레기들...
염병
게임은 같잖은 취미, 영화/연극 관람은 고상한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여자들 생각보다 많음.
여담으로 남자들은 흑인이 흑형 유머 하듯이 자학개그성 밈으로 남자는 평생 소년이다 그런 농담 즐겨하는데... .......명심하세요. 상당수 여성들은 그거 진담으로 받아들입니다. 절대 농담이라고 생각 안함. 남편보고 애 하나 더 키우는거같다는거 보고 남자 네티즌들 낄낄거이는데... 그거 절대 농담 아님. 남자는 평생 철 안나고 정신연령 어리고 여자가 쥐어잡아 보살펴야 ㅂㅅ짓 못한다는거를 철썩같이 진심으로 리얼리 믿고 여자는 어려도 철나있다는 자부심 가진 여성들 적잖이 있슴. 그렇게 남자를 그저 애처럼 생각하기때문에 오빠나 남편 물건을 멋대로 처분하거나 내다버리는거임. 애 취급. 정신연령 어리고 철안나는 애니까 내가 '이딴 쓸데없는건' 못하게 정신차리게 해줘야해...
결혼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남편의 게임 하는걸 하나의 취미생활로 존중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하는거임 저런여자는 걸러야함 정작 본인은 남편이 번돈으로 즈그 살꺼다처사고 남편이 뭣좀살라카면 그럴꺼면 애들꺼나 우리들꺼에 좀 보태라고 헛잡소리함
저거 검색해보니 신형 pro 2가 신품 37만원에 올라와있는데.. 남편이 지난 버전을 아내가 몰래 파는 것처럼 꾸며서 파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허락받았는데 몰래 내놓는다는건 뭔 문법이지 남편 허락도 없이 파는거면 부인 허락없이 명품 있는거 중고로 내놔도 상관없다는건가
피눈물 에디션
쓰레기들...
염병
허락받고 몰래 판매중 ㅋㅋㅋㅋㅋ
철이 없데 ㅋㅋㅋ 할말은 많은데 딱 한마디만 하자면 참 남편이 불쌍하다
구강성교수 간장면
여담으로 남자들은 흑인이 흑형 유머 하듯이 자학개그성 밈으로 남자는 평생 소년이다 그런 농담 즐겨하는데... .......명심하세요. 상당수 여성들은 그거 진담으로 받아들입니다. 절대 농담이라고 생각 안함. 남편보고 애 하나 더 키우는거같다는거 보고 남자 네티즌들 낄낄거이는데... 그거 절대 농담 아님. 남자는 평생 철 안나고 정신연령 어리고 여자가 쥐어잡아 보살펴야 ㅂㅅ짓 못한다는거를 철썩같이 진심으로 리얼리 믿고 여자는 어려도 철나있다는 자부심 가진 여성들 적잖이 있슴. 그렇게 남자를 그저 애처럼 생각하기때문에 오빠나 남편 물건을 멋대로 처분하거나 내다버리는거임. 애 취급. 정신연령 어리고 철안나는 애니까 내가 '이딴 쓸데없는건' 못하게 정신차리게 해줘야해...
근데 그걸 왜 이 분한테 얘기하세요
쌓인게 많으신가봐 내비둬...
뜬금없는 얘기지만 이거 진짜로 사례가 꽤 많아서...
내 경험상 남동생 있는 여자들이 그런 경향이 심함 남친/남편을 자기 남동생 대하듯이 챙겨야할 존재 라거나 잔소리해야 하는 존재 ,애같은 존재로 인식해서 자기가 위에서 조종해야 한다고 생각함
애같다는 게 좀 다른 거 아닐까? 집안일을 예로 들어도 하나를 말하면 하나밖에 안한다던지 말을 안하면 아예 치울 생각도 안한다던지 등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설명해주고 남자가 애라기보단 본인이 엄마가 돼야해서?
어휴 쓰레기들 (25만원에 네고하며)
이혼 1스택 쌓음
언제 게시된 글인진 모르겠지만 올해 30에 판거면 엄청 비싸게 판거같은데..
찾아보니 내가 저거 2017년에 19만원에 중고로 팔았었네..
내가 이래서 결혼을 안하는거라니깐!! ....암튼 안하는거임!!
ㅡ_-]す~
'몰래'
허락받았는데 몰래 내놓는다는건 뭔 문법이지 남편 허락도 없이 파는거면 부인 허락없이 명품 있는거 중고로 내놔도 상관없다는건가
남편한테 그렇게 정떨어지게 하고 싶나? 모진애를 쓰네 정말
저런것도 이혼 사유에 들어가는데..
철 드립은 좀 비기 싫다 :(
결혼하면 행복하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그 뭐냐 남편 물건 버려서 거의 이혼삘인 게시글도 있지 않았남....그런 결과로 갈거 같은데...
남의 소중한 물건을 허락도 없이 내다 판다 직접 당하면 이혼하려고 할거면서 빡대가리인가?
난 저러면 마누라랑 쌍욕 박고 싸울 자신 있음
게임은 같잖은 취미, 영화/연극 관람은 고상한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여자들 생각보다 많음.
지들 것부터 팔지.
저거 검색해보니 신형 pro 2가 신품 37만원에 올라와있는데.. 남편이 지난 버전을 아내가 몰래 파는 것처럼 꾸며서 파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다.
결혼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남편의 게임 하는걸 하나의 취미생활로 존중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하는거임 저런여자는 걸러야함 정작 본인은 남편이 번돈으로 즈그 살꺼다처사고 남편이 뭣좀살라카면 그럴꺼면 애들꺼나 우리들꺼에 좀 보태라고 헛잡소리함
저거 새거가 40인데 뭔 90이야기를 하고있어 내가 쓰고 있구만
1세대 카페에서 공구 구매할따부터 사서 쓰고 있는데 당시 35만원가 했을건데
남편이 옷장에서 옷이나 핸드백 허락받고 몰래 판다고 하면 뭐라고 할지 너무 궁금하다
와 남편 진짜 불쌍하다... 앞으로 어떡하냐..
SEMLOH
판매자가 남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ㄷㄷㄷ
철 좀 들라고? 지들은 소꼽장난, 공주놀이 평생 하잖아....니들도 철 좀 들어라.
이혼사유 위자료없이 쪼개질수있음
몰래 파는걸 허락받기라도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체이탈 화법 오랜만에 보는듯
살림에 도움되고 싶으면 니꺼부터 팔어 승질뻗쳐서 원
난 신혼초 좀 지나고 요새 일하는게 빡세서 무기력하고 우울증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슬슬 밑밥 던지고 한동안 멍하니 암것도 안하고 있기 시전하다 신혼초까지 먼지만 쌓여있던 플스 어 이게 있었네 하여 꺼내놓고 이거라도 하면 좀 달래질까 하고 조금 플레이 하다 에이 잡생각 없어지나 했더니 이것도 별로네 하니 그 겜하는거 싫어하던 마눌이가 좀 더 해봐 하길래 그래 하고 지금 4년동안 신나게 하고 있음 주의할건 가끔은 재미없는척 또 넋두리도 하고 마눌이가 모할때 TV볼때 참견하고 막 중간에 귀찮게 모 물어보고 하면 이젠 마눌이가 가서 겜이나 해 함
마지막 댓글은 남편이 아니라 노예로 보는거 같네. 남편이 용돈으로 목돈 만들어서 뭐 사려고하니 가족을 위해 어쩌고 하던 글 생각나네.
아내가 더 철이 없다.. 남편한테 적정 기회만 주면 알아서 1.5~2배 가격(신품기준)으로 잘 팔아줄건데.. 충동적으로 30만에 판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