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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리고 가는 곳은 치과
저런 일상의 추억이 평생 가지ㅋㅋㅋㅋ
애기가 아빠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군
?: 이거 참으면 엄마가 버스 사줄게 ??: 한두푼으로 안될텐데..
저런 남편은 동네방네 자랑해도된다
게다가 집에가면 애는 피로로 넉다운되고 남편은 간만에 밀린게임할 생각에 신났겠지만 와이프가 안이상...
이정도면 애도 협상받아줄만 하지
충분히 지불할만한 대가
안부르면 저기 말고 다른곳에 갈수도 있거든.
그리고 가는 곳은 치과
럽크
이정도면 애도 협상받아줄만 하지
럽크
꼬수따리까
?: 이거 참으면 엄마가 버스 사줄게 ??: 한두푼으로 안될텐데..
럽크
충분히 지불할만한 대가
애새끼 : 어린 내가 듣기에도 맞는 말이군.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애기가 아빠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군
저런 일상의 추억이 평생 가지ㅋㅋㅋㅋ
게다가 집에가면 애는 피로로 넉다운되고 남편은 간만에 밀린게임할 생각에 신났겠지만 와이프가 안이상...
https://youtu.be/f2EUG11Fo18
노래 왜케 신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M.M.W.A
안부르면 저기 말고 다른곳에 갈수도 있거든.
N.M.M.W.A
wap도 노래랍시고 나왔는데 이게 못나올건 뭐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371992014
저런 남편은 동네방네 자랑해도된다
루리웹-6371992014
나 몰래 놀러가서 화남 의무공격전 각임
루리웹-6371992014
리얼.. ㅋㅋ
루리웹-6371992014
왜 나 빼고 네들끼리만 가냐. 라는 걸로 읽혔는뎅.
평일이 더 싸기도 하니 날 잘 잡으셨네.
사실 아빠가 눈썰매 타고 싶었다 카더라
자랑인거 같은데 내 남편 가정적이다
귀엽잖아 상황이 ㅋㅋㅋ
사람도 안붐비고 갈수 있으면 평일에 가는게 좋긴하지..
나도 어릴때 아빠랑 유치원 째고 놀아준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음ㅋㅋㅋ 저런게 추억에 남는거임
뭘 쨀 때는 엄마 아빠가 무서운데.. 그 무서운 존재가 째자고 하고 놀라가서 재미나게 놀고 떡볶이 라면 등등도 배부르게 먹음.. 뇌에 인두로 각인 되지..ㅋ
아무리 아이가 이뻐도 저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ㅎ
자 봐라. 아빠가 타는 눈썰매 10번정도 보고 해야 해.. 위험하거든.. 아빠 : 흡족..ㅋ
ㄹㅇ ㅋㅋ 회사쉬는날 자기도 쉬는걸 원할걸텐데 자식 겁나 사랑하는듯
엄마 삐짐.
저런상황은 엄마도 둘이 놀러갔다고 안삐짐 애가 저러고 놀고 오잖아 ? 오면 피곤해서 그냥 씻고 쿨 자거든 자기 퇴근하고 육아에 신경 안써도 됨
애기가 아빠 ㅈㄴ 좋아할듯 ㅋㅋㅋㅋㅋ
조카도 아빠(동생)가 맨날 잘 놀아주니까 아빠를 더 좋아하는것 같더라 ㅋㅋㅋ
이런글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ᆢ 할수는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