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게 따지면 그런 작품 점프에서 제법 있지 않은가?
일단 초반에는 노잼이여서 출하될뻔 했다가 출하 막자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만들어 출하 막은 작품은 제법 있다고 보는데..
예로 드래곤볼도 초반에는 인기 없어서 배틀물로 바꾸어서 지금같은 인기를 얻었고
유희왕도 카드 게임 노선 이니였으면 출하될뻔 했고
인터넷에서는 원나블 이란 단어 때문에 3대로 찬양받는 블리치도 소사 아니였으면 귀멸 초반과 비슷했고...
가히리도 8권 이전까지는 배틀물로 바뀌지 전에 출하될뻔 했는데...
초반에 노잼이였다가 초중반 가서 인기 얻는 작품은 제법 많다고 생각은 듬..
원피스만 해도 초반에 보여주는 거 없다고 1년동안 회의했다지. 연재회의만 1년.
그러고보니 점프는 안팔리면 베틀물이 공식인가?
귀멸은 애니 나오고 극단적이게 떡상해서 그래.
귀멸의 인기가 너무 말도 안되서 그런듯 기록이란 기록은 다 갈아치우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