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사토코가 텟페이 때문에 정신이 점차 망가지는 상황이었음.
사토코가 리카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친구냐면.. 사토코의 치료연구를 위해서 자기 두개골 절제수술 하는 것도 응했을 정도.
친구 치료를 위해서라고 해도 자기 모르모트로 쓰고 있는 놈들이 솔직히 마음에 들 리 없는데, 거기에 더해 이 새끼들이 리카를 이용한 실험을 리카부모.. 특히 엄마가 반대하니까 리카 부모를 죽여버렸음.
부모 죽인게 어쩌다 한 번 있는 일이면 모를까.. 루프 돌 때마다 확고하게 일어나는 일이니까 빡쳐죽겠는데..
그래도 친구 구하기 위해서 전심전령으로 협력하고 있었는데.. 텟페이 죽여달라고 부탁하니까 미안 무리. 라고 하니 안 빡칠까.
지들 필요할때는 사람을 잘도 죽여놓고, 정작 친구 구해달라는 건 한 번도 한 적 없으니..
미나고로시 편이던가?
저거 나온건 미나고로시
친한 친구 였던것
그건 리카에게 있어거 사토코지만 사토코는 아니니까.
요로시꾸
모든게 멀쩡한 세계라 사토코 부모도 살아있고 사토코가 어리광쟁이고 리카는 오야시로님 이 아니라 평범히 자랐는데 좀 어장관리함, 덕분에 왕따당했는데 중요한 고서를 사토코가 찢었던가 해서 체어샷 날리는중임
요로시꾸
리카도 진짜 때릴 생각은 없어서 그런지 사토코도 다치진 않음ㅇㅇ
요로시꾸
어.. 일단 리카쪽도 진심으로 때리진 않았다고.. 그래서 나중에 선생이 사과시킴.. 아니 뭐 초딩이 특수부대도 무력화시키는 부비트랩 만드는 것부터..
저거 누구한테 한 말이더라
이리에
저 대사 자체는 이리에인데.. 사실 이리에기관 전체보고 화 내는거.
저건 이리에한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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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시꾸
정확히는 이리에기관 전체보고.. 넌 수면제 먹고 죽고, 넌 불에 타 죽어버려! 라고 한 장면이니까.
요로시꾸
경찰이 철평의 일거수 일투족을 마크하고 있어서 야마이누가 손 못쓴다니까 야마돌아서 한 말
요로시꾸
저편은 K1이 마을사람들 전부 설득에 성공해서 아동상담소랑 담판지어 경찰에 체포로 끝남.
요로시꾸
텟페이가 돌아오는 건 리나가 없어져야 함. 그러니까 리나가 소노자키 상납금에 손대다가 뒤짖했다는걸 의미.
요로시꾸
노노 소노자키 가문에서 담군거..
애니보고있는데 댓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