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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사회적인식의 문제고 가장효과적인교육수단은 징벌임.
안내견 안 들이는 건 일반인한테 잠깐 눈 감고다니라는 거나 다름없는데 진짜 배려심 없는 사회임
아마 대부분이 몰라서 그런듯 벌금 몇백만원 먹여야 아! 거부하면 안되는구나! 깨닫지
근데 난 고양이 산책시키다 뭐 하나 먹고 싶어서 가게앞에 고양이 잠시 메어놔도 되냐고 하니 그냥 같이 들어오라던데. 사진은 밥먹을때 나 기다리던 고양이.
와 산책냥이!
단순히 동물이라 안된다고 하기보다 장애인을 무시하는 그런게 좀 있음 강아지가 안되는게 아니라 그 주인을 안받을라고하더라
걍 전국민이 알고있어야함 주인이 들어오라하고 해도 손님 한명이 ㅈㄹ하면 똑같아짐
300이라고 말만하지 내라고 안하잖어 ㅋㅋ 안돼요 하는순간 300부터 내시고, 그래도 안받아요? 하면 한장 더 끊어주고하면 적어도 1억 찍기 전에는 어서옵쇼 하겠지 ㅋㅋ
하지만 현실은 '저사람 때문에 내가 벌금을 냈어' 라면서 욕함
근데 궁금한게 안내견 입장 재제에 대한 벌금은 점주한테만 있음?? 식당에 개있다고 손님이 ㅈ같다고 비위생적이라고 클레임걸면 점주만 씨ㅂ소리 나올텐데 그런 손님에 대한 재제도 있어야 되지 않나
쯧쯧
사회적인식의 문제고 가장효과적인교육수단은 징벌임.
가장 쉽고 효과도 괜찮은 방법인듯. 거부했다가 벌금 씨게 맞는 케이스가 유명해지면 좀 줄어드려나
그자리에서 딱지 때주면 ㅈ된다는걸아니까 벌금300만이고 나발이고 당하지않으면 못깨달음..
루리웹-2294817146
하지만 현실은 '저사람 때문에 내가 벌금을 냈어' 라면서 욕함
이거다 촬영해서 신고시 과태료 낭낭하게 날아가야 다음부터 개소리를 안하지
욕하더라도 일단 급한 불부터 끄면 다행일 듯
미개한 나라
근데 난 고양이 산책시키다 뭐 하나 먹고 싶어서 가게앞에 고양이 잠시 메어놔도 되냐고 하니 그냥 같이 들어오라던데. 사진은 밥먹을때 나 기다리던 고양이.
Shamsiel
와 산책냥이!
뭐지 왜 얌전하지?!
몰라 혹시 손님이 볼까봐 겁났는데 애들이 우루루 몰려오더니 주물주물 하더라고. 다른사람들 음식에 털날릴까봐 결국 가게뒤로 데려감.
Shamsiel
단순히 동물이라 안된다고 하기보다 장애인을 무시하는 그런게 좀 있음 강아지가 안되는게 아니라 그 주인을 안받을라고하더라
조깥네
덩치 차이임 보통 작은 동물은 사람들이 별로 안무서워 하는데 안내견 같이 큰 동물은 얘들이 보면 막 질겁하고 도망가는 경우도 많고 성인들도 좀 무서워 하더라 얌전하다고 해도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지 듣는건 잘 안믿어
겁나 귀엽게 생겼네 밖에다 메어놨다가 누가 데려가버릴까봐 걱정되겄다
실상은 조그만것들이 더 ㅈㄹ인데 말이지
와... 미묘인데 산책도 가능하다니...;;;
딴건모르겠고 고양이 사진좀 더 올려주라
와 강아지가 떼껄룩 스킨썼네
얼마나 돌아다녔으면 발이 갈색이냐 산책냥이라니 희귀종이내ㄷ
그냥 산책 끝나고 먹으면 되지 않나? 저렇게 앞에 묶어 놨다가 남들이 해코지 하는 사건이 많아서 위험하더라
안내견 안 들이는 건 일반인한테 잠깐 눈 감고다니라는 거나 다름없는데 진짜 배려심 없는 사회임
아마 대부분이 몰라서 그런듯 벌금 몇백만원 먹여야 아! 거부하면 안되는구나! 깨닫지
그렇다고해도 안된다고 ㅈㄹ을하는데 경찰도 대충 지일아니라고 이야기만 쫌 하다 가는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과태료 고지서를 처문대줘야지
300이라는데도 안하잖아 ㅋㅋ
먹이는데도 저럽니다 제90조(과태료) ③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3. 제40조제3항을 위반하여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자
롱타노씨
300이라고 말만하지 내라고 안하잖어 ㅋㅋ 안돼요 하는순간 300부터 내시고, 그래도 안받아요? 하면 한장 더 끊어주고하면 적어도 1억 찍기 전에는 어서옵쇼 하겠지 ㅋㅋ
말만 300이니까 그렇지 실제 눈앞에 과태료 고지서를 보여줘서 자기 지갑에서 300만원 나가야 깨닫지
거부하는애들 식당 들어갈때 눈알빼고들어가나
근데 궁금한게 안내견 입장 재제에 대한 벌금은 점주한테만 있음?? 식당에 개있다고 손님이 ㅈ같다고 비위생적이라고 클레임걸면 점주만 씨ㅂ소리 나올텐데 그런 손님에 대한 재제도 있어야 되지 않나
높으신분들은 자기가 레스토랑 운영할거 아니니 ㅈ도 신경안씀 ㅋㄴ
나도 항상 그게 궁금함. 점주는 개 좋아하는데 다른 고객 클레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잖아. 개의 털이 날려 음식에 들어갈 수도 있고, 동물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개털알래르기 그건 정당한 사유라서 저희 먼저오신 손님중에 알레르기 있으신분이 계셔서 죄송하다고 보내면 될듯
걍 전국민이 알고있어야함 주인이 들어오라하고 해도 손님 한명이 ㅈㄹ하면 똑같아짐
시ㅣ발 무식한새끼들
녜번째처녀
경찰 불러봤자 과태료 부과는커녕 설렁설렁 이러면 안되는데 ㅎㅎ...하고 훈방만도못하게 걍 떠넘기고 올걸
경찰도 모를 수 있음. 그럴 땐 민원 넣어서 알게 해주면 됌.
말로만 300만 300만 하지 말고 진짜로 300 벌금때려버려야 담부터 어서오세요 하겠지 ㅋㅋㅋ
조커의 아서처럼 카드를 가지고 다녀야겠네 안내견 관련 법률 적어다가
저런건 주변에서 신고 하는거 아닌 이상 답도 없지
식당은 안타깝다고도 생각이 드는게... 점주가 개를 좋아하더라도 옆에 손님이 안내견이 얌전히 있어도 밥먹는데 털날리면 어떡할거에욧! 식으로 항의 한다면?? 그냥 이런 생각이 듬...
사람새끼 덜된놈도 과태료좀 물어야되는데
그런 놈도 300물면 조용해지지 않으려나
왠지 벌금형 진행하다가 애완견 데리고 그러는 사람들 생길까 무섭다...
벌금을 수십번 먹어보면 알수밖에
손놈 항의 들어오면 완전 가불기라서 걍 안받는거같은데 이건 사람들 사회인식이 달라지지않는 이상 안바뀔듯
차 가져왔냐는 새기는 뭔데? 운전할 시력이 있으면 안내견이 왜 있어.
??? "안내견은 개털 안날리냐? 짐승새끼아니냐고"
개만도 못한 새키들..
식당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인식을 개선시켜야 될 문제인듯. 점주가 허락해도 다른 손님들 다 괜찮은데 단 한 놈만이라도 개ㅈㄹ떨어대고 앙심품고 별짓 다 할 수도 있고 안내견인게 뻔히 보이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저기 저 개는 되고 왜 우리 애(개)는 안되냐고 막무가내로 들어오거나 ㅈㄹ하는 인간들도 있을 수 있고
나라는 벌금으로 2100만원 벌었네
단순히 개대리고 다녀서가 아니라 그냥 약한 사람이니까 존나 함부로 하는거야.
빙고 내업장에 개가 들어 오는것이 싫은게 아니라 장애인이 들어오는 것이 싫은거임
솔직히 업주도 존나 골때리는게 울나라는 동물들 털날린다고 해서 꺼리는 사람들이 많음 법적으로 문제 없다 해도 손놈이 업주한테 지랄하기 시작하면 식당업주들은 존나 피곤해지거든 식당이 바뀌는것보다 사람들 인식부터 바껴여함
가게에서 저리 거부를 하면 차선책은 개를 가게 문앞 옆 정도에 묶어놓고 대기시키고 시각장애인만 식사할때까지만 서빙원들이 도움주는게 절충안 아닐까? 나도 여친이랑 개 산책시키다가 배고파서 식당에서 개출입은 안되니까 가게 문앞에 묶어 대기시켜 놓는거 허용해줘서 그렇게 식사함 어차피 개가 식사하는거까지 도움을 주진 못하지 않나?
시각장애인전용 반려견 대기 장소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안내견들은 기본적으로 대형견들이라 문앞에 묶어두면 '큰 개가 가게 앞을 막아서 못들어갔어요'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음. 우리개는 안물어요. 안내견은 안전해요 문제가 아니라 큰 개 자체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의외로 꽤 많다.
오!!!
꼭 문앞이 아니더라도 사람 출입 방해되지않게 정도에 거리에 대기면 되지 애초에 출입을 저리 거부하는데 출입시켜주면 개 싫어하는사람들은 지랄빌광을 할첸데
지방가면 장애에 대한 인식이 70-80년대야
사회인식이고 뭐고 상관없고 때려야 될 300만원 과태료나 꼬박꼬박 멕이면 알아서 좋아질텐데 이런건 안함. 말이 통할 인간들이었으면 애초에 막지도 않았어. 맨날 쓸데없이 사회인식이 좋니 나쁘니 개소리만함. 사회인식은 나중에 생각하고 당장 업주들 과태료 딱 일주일만 걸리는대로 족족 멕여봐라. 그게 사회인식 문제였는지, 아니면 과태료 집행문제였는지 잘 드러날거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행정력이 안굴러감. 약자 보호를 위해 행정력과 공권력을 집행하면 어려운 문제가 아님.
까놓고 말할까? 이건 300만원 꼬박꼬박 과태료 안물린 경찰과, 나아가 정부의 잘못이 맞음. 모든 인간이 조져야 말을 듣는건 아니지만, 공동체적 인식을 바꿔놓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법으로 조져버리는 것임
그럼 니들이 안내견 대신 안내해주든가
우리나라 절반인구는 수준 낮은 사람들 꽤 있어서 안내견은 들이면서 우리 강아지는 왜 못들이게 하냐면서 가게 처들어가는건 안봐도 뻔함 ..
이건 장애인이나 안내견에 대한 인식도 바닥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애견 견주들이 개판치는 경우가 많어서 그런거 같어
아무리 안내견이래도 개는 개인데 개 무서워하거나 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걸까
내가 개 공포증이 심해서 개만 보면 허리부터 시작해서 몸이 굳고 숨도 가파져서 길가다가 개 마주쳐도 힘들지만 최대한 피해다니는식으로 힘들게 살고는있지만 안내견이 없으면 저분들은 나보다 더 힘들거라 생각되서 저런거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함. 가계주인이 편의를 봐줄생각이 있었어도 아예 개털 알러지가 있어서 어쩔수없는 손님도 아니고 그냥 불쾌하다는 이유로 컴플레인 거는 손님도 많다보니 가게측도 다루기 골치아플테고...
벌금 있다고만 하고 멕이질 않으니까 그렇지 벌금만 멕여도 다 끝날 일이야
이게 너무 복잡함 장애를 겪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불편함이나 인식이 없을테니까 그렇다고 일이 터지지도 않았는데 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찾아보는 일반인들도 없을것이고, 경찰들도 귀찮은일 만들지말라고 위에서 찍어누르면 눈치보며 융통성있게 흘러가야하고, 점주들도 손님들 눈치봐야하는데 장애인 한명 안 받으면 사람 더 받을 수 있으니까 이득인 부분을 생각할것이고 이건 나라 교육 차원에서 티비든 인터넷이든 알려줘야할것같음. 물론 악의적으로 사용했을때도.. 그런데 골치 아파서 할까몰라
도덕 무시하고 돈만벌면 장땡이라고 아주 인성을 개판으로 교육해놨으니 원
진상새끼들보다 더 사람같은데...
안내견은 훈련되서 짖지도 않지 않음? 진짜 순하다던데 참... 인식이 바뀌어야 할 듯
ㅈ같은 새끼들에게 답은 벌금폭탄이다 쓰레기새끼들아
저런거 제삼자가 신고해줘도 될려나
됩니다
그렇구만요. 보이면 녹음하고 신고해야지
미디어 노출도 많이 시키고 실제로 벌금도 바로바로 집행해야 이런거 인식이 바뀜
진짜 이런건 벌금 쎄게 때리고 이러는걸로 인식 강제로 바꿔야지 세월아네월아 하면 절대 안바뀐다. 제정신인 인간들이 너무 부족한 세상이라
더 문제는 과태료 끊으면 본인 책임이 아닌 시각장애인탓할껄? 왜 우리 가계 와서 이러냐면서.. 반성의 마음보다 원망만 할듯
에휴 버러지새끼들..니들도 꼭 눈깔 어디 ㅂㅅ되서 장님되길 바란다
삼성이안내견서비스 했었는데 아직도하나?
쓸데없는 공익광고 말고 이런거 공중파로 공이꽝고 만들어서 뿌려야지
법의 올바른 실행은 그 강제성과 징벌에서 나온다. 사회 인식은 그 후에 따라옴
받아줄때까지 매일 찾아가서 과태료 멕이면 됨 일일 과태료 300이 쎈지 지들 하루 순매출이 더 쎈지 함 해보라지ㅋㅋ ㅈ같은 이유를 만들어주면 됨
쓰레기 같은 넘들. 본인이나 아끼는 사람이 저리 되면 태도가 바뀌겠지.
아니 근데 택시는 안태우면 ㅅㅂㅋㅋ 뭐 시각장애인 타면 안내견은 시속 50km로 달려와야하냐
공익광고 한번 하자
우리가 더 발전하고 개선해야 한다라는 증거.
안내견 입장이 안되면 가게 주인이 옆에서 챙겨 주면 되는거 아니냐? 안내견도 길 안내 위주지 사람이 하는 행동을 대신 해주는건 아니니깐 안내견은 밖에서 대기하고 가게안에서 주인이 도와주면 되겠네
싹다 벌금 때려야 정신차림
대한민국 진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