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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2차 대전의 I 자 챌린지
사실 꽤 중요한 업무였음. 전설의 해병 존 바실론도 똑같은 일을 했고 아버지의 깃발을 세운 6명도 루즈벨트 대통령이 직접 같은 일을 맡기려고 했는데 워낙 이오지마 전투가 치열하다 보니 3명만 본토로 살아서 송환됨.
원래 연설의 기본은 서두에서 집중 먹고 들어가는거하고 마지막 한 마디에서 전해지는 메시지인데 서두에서 “캡틴 스티브 로저스다.” 한 마디로 주의 끌고 마지막에서 “그렇지 않다는데 걸겠다” 하면서 참여를 유도하는 명 연설임. 역시 남한테 뭐 팔아먹던 실력 어디 안간다
캡틴의 명령입니다.
저 때 화술 못 배웠으면 이런뽕차는 대사 못하고 헬리캐리어 띄웠을듯
(중요)
오캡티 마이캡틴
나중에 성숙해진 아이언맨이 스파이더맨에게 슈트 없이 안되면 더더욱 슈트를 가져선 안된다는 명대사를 하게 만든 명대사 라고 생각함
눈나들이 그냥 뒀겠냐 저걸 니가 눈나라고 생각해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큰큰
(중요)
큰큰
뭐...했었나?
큰큰
저기 여자들 다 상대
큰큰
???? 그런 인터뷰가 있었어????
캇셀하임
눈나들이 그냥 뒀겠냐 저걸 니가 눈나라고 생각해봐
글로는 이해가 잘 안돼서 영상자료가 필요할거같은데
저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백문이불여일견일터인데...
이부분은 영상 또는 선명한 사진자료들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2차 대전의 I 자 챌린지
말빨이 쎈게 괜한게 아녔군
사실 꽤 중요한 업무였음. 전설의 해병 존 바실론도 똑같은 일을 했고 아버지의 깃발을 세운 6명도 루즈벨트 대통령이 직접 같은 일을 맡기려고 했는데 워낙 이오지마 전투가 치열하다 보니 3명만 본토로 살아서 송환됨.
ㄹㅇ 전쟁도 돈이 있어야 하니까...
맨 처음엔 그냥 대본만 읽었지
?? : 그래서 슈트를 벗으면 넌 뭐가 남지?
전 채권팔이,틀딱노인
버밀리오쨩
나중에 성숙해진 아이언맨이 스파이더맨에게 슈트 없이 안되면 더더욱 슈트를 가져선 안된다는 명대사를 하게 만든 명대사 라고 생각함
어벤저스때와 홈커밍 장면의 온도 차를 생각해보니 토니가 당시에는 장난으로 넘겼지만 이 말을 속으로 꽤 고뇌하면서 영웅으로 거듭나겠다싶네
퍼벤져에서 의외로 재미있던 부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오캡티 마이캡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캡틴의 명령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저 때 화술 못 배웠으면 이런뽕차는 대사 못하고 헬리캐리어 띄웠을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원래 연설의 기본은 서두에서 집중 먹고 들어가는거하고 마지막 한 마디에서 전해지는 메시지인데 서두에서 “캡틴 스티브 로저스다.” 한 마디로 주의 끌고 마지막에서 “그렇지 않다는데 걸겠다” 하면서 참여를 유도하는 명 연설임. 역시 남한테 뭐 팔아먹던 실력 어디 안간다
퍼페토
진짜 이건 명연설이죠. 다시봐도 소름..
캡틴 : 하일 하이드라 ㅎㅎ;; ㅈㅅ
이건뭐 하이드라였어도 돌아설듯ㅋㅋㅋㅋㅋ
All hydra is f■ck!
그리고 곧휴도 크다(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