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지쟈스 처럼
우리 친할머니가 교회 다니면서 제사 싹 없앴다 함
그래서 우리 엄마는 개꿀 빨았지 뭐야
근데 할머니가 제사 다 없앴는데
우리 집의 경우는 제사 안하니까 하는 일이 다 잘 안되서
오히려 다시 부활함
근데 우리 아빠도 이혼하셔서 그냥 혼자하시는데
그래도 하시는 거 보면 대단한 거 같음
고모들이 음식 준비 도와주시긴 하지만
그래도 손이 꽤 가지
like 지쟈스 처럼
우리 친할머니가 교회 다니면서 제사 싹 없앴다 함
그래서 우리 엄마는 개꿀 빨았지 뭐야
근데 할머니가 제사 다 없앴는데
우리 집의 경우는 제사 안하니까 하는 일이 다 잘 안되서
오히려 다시 부활함
근데 우리 아빠도 이혼하셔서 그냥 혼자하시는데
그래도 하시는 거 보면 대단한 거 같음
고모들이 음식 준비 도와주시긴 하지만
그래도 손이 꽤 가지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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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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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사 지내고는 좀 잘풀림?
그닥.. 잘 모르게씀..
ㅋㅋ.. 예전에.그 생각 한적 있거든 외국도 제사가 있긴 한데 우리처럼 상다리 휘게 안하고 특히 서양사람들 잘만 사는데 우리처럼 제사 안지내네? 그 생각 들 때가 있어서
나도 나중에 제사 하면 그냥 간소하게 할라고 어처피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모르고, 부모님 좋아하시던 음식이나 올려놔야지. 그리고 생전에 잘하는 게 최고자너~
우리집이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