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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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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자빠졌어
근데 군 의료체계를 떠나서 사람이 아프면 꾀병이라고 생각하는 거부터 좀 어떻게 해라 나 무릎 박살났을때 걱정해준 새끼 한마리도 없더라 씨,발놈들
안심해라. 몸이 불편해지면 차라리 편히 보내주겠다. 훈련소의 과실은 없으며 온전히 느그아들이 스스로 다치고 죽는거니 보상받을생각은 접어라. 로 해석하면 되는거지?
전에 누구 맹장인가 터졌던 썰 생각나네 거의 반 죽기 직전까지 가서 사태가 심각해져야 개선하는 븅신같은 군대 의료체계...
우린저러긴했음
나 훈련소에 초등학교 교사인 사람이 왔었는데 훈련받다 간질발작 왔는데 꾀병갔다고 안보내줌 병원가서 약타오고 훈련 계속시킴 마지막 주차에 뇌 ct사진 찍어보고 간질 맞다고 보내주더라 4주동안 고통받다 공황장애오고 약도 ㅁㅇ성 진통류라고 조교가 챙기고 아플때 말하래 ㅅ1ㅂ 옆자리 훈련병이 약사 아니었으면 진작 뒤졌을듯 발작 조짐 보이면 약사가 뛰어가서 조교 불러옴 그사람은 공익판정받고 후유증으로 교사 관둠 약사 훈련생은 사람 살렸다고 훈장 하나 주도라
병이 다른데 약이 다 똑같이생겼음 분대일지 작성하려고 4명인가 탄 약보니 다 똑같아
ㅇㅏ이고
임용합격하고 오는 공무원이나 교사 가끔있음
요즘 일 터지면 담당 간부가 죄다 뒤집어 씌워지는 상태라 앵간하면 어느정도는 사리긴하더라..... 는 예외는 항상 존재하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자빠졌어
ㅋ
우린저러긴했음
부대마다 다르긴 함 우리부대도 저런 차량이 없지 크게 터지면 달려가긴함
바로앞생활관이 연대의무중대라 심심하면가서 파스타나왔음
ㅋㅋㅋㅋㅋ
안심해라. 몸이 불편해지면 차라리 편히 보내주겠다. 훈련소의 과실은 없으며 온전히 느그아들이 스스로 다치고 죽는거니 보상받을생각은 접어라. 로 해석하면 되는거지?
왤케 군잘알임? 장교출신임?
군익 만점
ㅋㅋㅋ 빨간약 발라
전에 누구 맹장인가 터졌던 썰 생각나네 거의 반 죽기 직전까지 가서 사태가 심각해져야 개선하는 븅신같은 군대 의료체계...
근데 군 의료체계를 떠나서 사람이 아프면 꾀병이라고 생각하는 거부터 좀 어떻게 해라 나 무릎 박살났을때 걱정해준 새끼 한마리도 없더라 씨,발놈들
나도 시바 무릎 띵띵 부어서 도저히 못 움직일 수준이 되고 나서야 병원 보내주더라
사실 군대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저럴지경이니......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만큼 오죽하겠냐만은
난 고관절 아작나서 2달동안 목발짚고 다니다가 민간병원에서 수술받고 왔는데 복귀하고 보니까 내가 휴가나갈 때 목발던지고 달려나갔다고 소문나있더라 심지어 목격자까지 있었다는데 누군지는 지들도 모름 그냥 누가누가 봤대
진지하게 따지자면 저게 맞고 되는곳은 저러긴 함. 근데 뭐...
요즘 일 터지면 담당 간부가 죄다 뒤집어 씌워지는 상태라 앵간하면 어느정도는 사리긴하더라..... 는 예외는 항상 존재하지
이미 진급 포기하는 간부라든지.... 아니면 백믿고 설치는 겅우나
당직이잖아...당직때 저런일 생기면 당직자가 뒤집어 쓸까봐 과잉조치해야함.ㅋㅋ
병이 다른데 약이 다 똑같이생겼음 분대일지 작성하려고 4명인가 탄 약보니 다 똑같아
나 훈련소에 초등학교 교사인 사람이 왔었는데 훈련받다 간질발작 왔는데 꾀병갔다고 안보내줌 병원가서 약타오고 훈련 계속시킴 마지막 주차에 뇌 ct사진 찍어보고 간질 맞다고 보내주더라 4주동안 고통받다 공황장애오고 약도 ㅁㅇ성 진통류라고 조교가 챙기고 아플때 말하래 ㅅ1ㅂ 옆자리 훈련병이 약사 아니었으면 진작 뒤졌을듯 발작 조짐 보이면 약사가 뛰어가서 조교 불러옴 그사람은 공익판정받고 후유증으로 교사 관둠 약사 훈련생은 사람 살렸다고 훈장 하나 주도라
유게이는 군대 늦게 간거임? 초등학교 교사에 약사가 왜 같은 내무반에 있어?
낭심고양이
임용합격하고 오는 공무원이나 교사 가끔있음
약사는 정확히는 약대생인데 사람 살렸으면 약사지
임용합격하고 오면 어차피 그들은 공무원신분이니까 제대하고나서도 직장이 보장되니깐
군대가 ㅂㅅ인점 아프다고하면 근무빵꾸난다고 눈치줌 ㄹㅇ 아프기 몇주전부터 예약이라도 해야될 수준 이러다 뒤지거나 중병나면 왜 진작 말안했냐고함 ㅋㅋ
실제로 저렇게 운영하기함. 부대내 의무대-사단의무대-군단지역병원-수도병원 이렇게 생각하면됨. 근데 한국 특성상 징병제인데다 60만명이다 보니 저걸로는 택이 없다고 배움. 간단한 진료를 받을거면 의무대가 좋기는한데 , 만약 민간병원에서도 몇주간 받을정도면 군단 혹은 수도병원 아닌 이상 치료가힘듬. 이것도 대기열이 존~~~~~나 많아서 몆주가 몇달치가됨. 당연히 그동안 훈련받으면 몸이 작살나는거고. 그래서 내 직속간부는 ct/mri 같은거는 군병원에서 하고 밖에서 제대로된 치료를 받으라고함. 만약 약이나 연고같은거 필요하면 의무대같은데 말해주면 약 꽁짜로 얻을수있음.
훈련소에서 아파뒤지겠는걸 체온계 하나로 퉁치고 진료거부했었으면서 ㅈㄹ하네. 내가 자대배치받고 운동해가지고 2년 안아프게 나온거지 니들은 나한테 해준거 없다
논산 지구병원에 MRI가 있다고? 난 훈련병때 여기 촬영기기 엑스레이밖에 없으니 자대가서 MRI촬영 권유하던데 뭐지
핳핳하하하하 지.랄을 한다 국민의 반이 군필자인 나라에서 저딴 뻔한 사기가 통하겠냐
예비군 훈련받으러 가니까 조교애들 소독약도 없어서 고생하던데
여기에 필요한 짤은 허재 ㅆㅂ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가 적격이네
ㅇㅏ이고
??? :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다 ㅎㅎ
2번 짤 병사표정ᆢ 가해자를 변호해야하는 피해자의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