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fate]훈훈한 마토가 만화

[청크리트]

 훈훈한 척하지마라 벌레놈들아

[야너두]

벌레쉑들이;;

[PumpkinWatchman]

...미역머리가 사쿠라 신경써줄정도로 착했다면 애저녁에 벌레밥이 됬을듯

[HB 연필]

↗켄 : 회로도 없는 쓰레기는 벌레밥도 아깝다

[(●'◡'●)]

저기까지만 생각해내도 흑화가 조금은 풀릴듯

[유리★멘탈]

조켄이 치매걸리지않은 평행세계인가?

[아이라쟝]

치매 안 걸렸음 시로네 집에 스파이같은거 보낼일이 없지 않을까?

[아이라쟝]

설마 혹시 진짜 안걸렸을수도 있겠다

좋구나 좋아 - 진짜 좋아서 하는말임
에미야 꼬마에게 참견할 구실 - 순수한 의도로 이어졌으면 해서 하는말임

일수도

[명란빵먹고싶다]

근데 조켄도 나름 손주생각하는 할아버지 면모가 남아있어서 사쿠라가 원망하지 않고 린이랑 시로 살려준다는 말 철썩같이 믿었다는 거 보면 가끔은 저랬을지도.

[므량컁]

이번에 마키리랑 토오사카랑 아인츠베른이랑 다 나와서 넘좋더라

[아이라쟝]

젊은 조켄이 늙은 졷켄 보고 극대노해서 대가리 후려갈기는거 보고싶다

[새누]

젊은 조켄 마신주가 저기 가면 ㅎ

[A:mon]

이번 극장판에서 조켄의 인간적인 면이 많이 나와서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