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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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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뇌없는놈들이 댕댕이 대리고 식당에서 개판쳐서 이미지 조진결과임
안내견이 얼마나 더 대중적이어야함?
그런 사람들 때문에 맹인견도 똑같은 취급받는다는 소리임.
20년째 시정이 안 되는 법은 강제시행을 해야 도입되지 안 그러면 절대 민간이 받아들이지 않을듯. 솔직히 어느 음식점이 일일히 안내견인거 알고 받아줘? 옆자리 손님이 털날린다고 항의나 안 하면 다행이지.
씁쓸하네
사진은 또 왜이렇게 짠하게 찍힌ㄱㅓ야 ㅠㅠ
안내견이 대중적이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애초에 자영업이든 뭐든 할때 저런걸 교육시키는게 중요하지 뭔 대중성 타령임
진짜 식당 사장으로써는 안내견 받아줬다고 뇌없는놈들이 쟤는 되는데 우리애는 왜 안되요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못하는것도 있을꺼야. 몇놈들 때문에 안타까운 현실이야.
이건 근데 점주 문제라고 하기엔 좀 그런게 요즘 병ㅅ들이 너무 많아서 손님중에 지1랄하거나 나중에 인터넷으로 악플다는놈 있으면 괜히 점주만 ㅈ되는거임.. 서비스업 일해본 애들이면 이해할껄
과태료를 물릴수도 있다가 아니라 딱 물려버려야 저런거 거부를 안하지
씁쓸하네
ㅜㅜ
루리웹-3815040582
안내견이 얼마나 더 대중적이어야함?
안내견에 대해서라기보다 벌금에 대해서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는게 아닐까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15040582
안내견이 대중적이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애초에 자영업이든 뭐든 할때 저런걸 교육시키는게 중요하지 뭔 대중성 타령임
루리웹-3815040582
ㅉ
안내견말고 법도 좀 더 대중들이 알아야하지않을까싶은뎅
경찰관이나 기자가 알려줘도 거부 하는거 보면 단순히 몰라서 그렇다가 아닌거 같은데?
이게다 뇌없는놈들이 댕댕이 대리고 식당에서 개판쳐서 이미지 조진결과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맹인견도 똑같은 취급받는다는 소리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건 그런데 사람들 인식이 안내견을 그냥 반려견처럼 생각하는게 문제네
루리웹-9456380775
진짜 식당 사장으로써는 안내견 받아줬다고 뇌없는놈들이 쟤는 되는데 우리애는 왜 안되요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서 못하는것도 있을꺼야. 몇놈들 때문에 안타까운 현실이야.
여기 반대 밖은 새끼들은 니들 개하나 관리 못하는 개보다 못한놈들이라고 보면되냐?
인간놈들 주거
ㅋㅋㅋㅋ 시발 경찰말하는 거보니까. 법적으로는 허용이 되는거 같은데, 그럼 어떡하지? 승차거부처럼 뚝배기를 깨버리는 법을 준비해야하나?
과태료먹잖아 신고하면..
아무래도 TV에서 공익광고식으로 광고를 주기적으로 해야하지않을까 싶음
걍 벌금 존나쌔게 무관용적용하면 받아주게되있음
근데 사람들에게 알리지않고 그런식으로 해버리면 오히려 시각장애인분들과 안내견들이 더 피해를 볼수가있음. 반발심이 생겨서 그래서 일단 무관용으로 벌금을 적용하기전에 우선은 공익광고같은걸로 '안내견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릴필요가있음. 뭐든 알려주고 그 뒤에 처벌을하든 해야 반발심이 안생겨
지금도 알려질만큼 알려졌는데 거기다 경찰이와서 설명하는데도 안되는걸 어떻게함 배째라하면 배를째줘야 담부터 안째지겠지
그니까 그런식으로 배를 째면 시각장애인들이 피해를 본다니까? 댓글을 이해를못해 왜
예를들어서 이런거야 5살짜리 애가있어 근데 이 애가 자꾸 칼같은걸 만지려고해. 위험하잖아? 그럼 여기서 두가지 경우가 생기겠지 1.일단 혼내고 본다. 2.칼을 왜 만지면 안되는지 충분히 설명해준다. 1번같은경우에는 효과는 확실하겠지만 잘못된 교육방식으로 인해 애가 삐뚤어질 가능성이있어. '왜' 안되는지 알려주지도않고 안된다고만 하는 방식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위험한 방식이거든 2번같은경우에는 왜 위험한지 충분히 설명을 해줬기때문에 아이가 이해를 했기때문에 훗날 문제가 생길일이 없지. 이거도 마찬가지야
니가 뭔말하는건진 알겠는데 교육->처벌 이게 돼야지 무조건 처벌 이거는 잘못된방식이라고
애가 그러는건 그럴수있지만 장사하는놈들이나 택시운전하는사람들 애새끼도아니고 자기책임질 성인아님? 그리고 지금막 시행한것도아니고 시행된지 몇년이나됬는데 공익광고도 몇년을했는데 더봐주고있음 걍 그런건 조져야지
저런 내용 관련 공익광고가 있었음? 난 본기억이없네
특히 버스,택시등은 회사에서 운영하는거고 회사에서 내규가있을거고 교육도하는데도 안한다는건 그새끼들이 문제인거잖아 님말처럼 교육>처벌이면 회사에서 교육을 안했으면 회사를 밟아야되고 교육을했는데 운전자들이 말을 안듣는거면 그놈들을 밟아야지 자영업자가 맨땅에 해딩으로 시작하면 모를수있다쳐 근데 그건 지가 장사한다면서 안알아보고 시작한게 잘못이지
아니 업주들 얘기하는게 아니라 지금 업주들만 설득해서 될문제가 아니잖아 이 세상 가게들이 오직 사장과 손님 1:1 구도로만 되는게 아니고 그 안에 손님들도 많을거고 실제로 가게 사장들이 안내견을 꺼리는 이유도 다른 손님들 때문인게 대부분이니까 사장만 교육할게 아니고 전국민들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해야지 그래서 뭐 봤을진 모르겠지만 다른댓글들에 공익광고같은거 한번 쫙 해야한다 라고 댓글도 달았었고
ㅠㅠ
과태료를 물릴수도 있다가 아니라 딱 물려버려야 저런거 거부를 안하지
저정도면 과태료가 아니라 전과딱지 긁어지는 벌금으로 물려야 정신을 차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973270671
안내견은 법적으로 보호받아. 다시 말하면 거부하면 벌금인데, 사실 그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거 일뿐. 조건없이 받아야 됨.
루리웹-7973270671
ㄹㅇㅋㅋ
데뎃챠
뭐 그렇다고 식당에서 받는거 자체를 차단해서는 안되는거지. 그리고 그부분은 사회가 논의해야지, 이럴때는 어떻게 하고 저럴때는 어떻게 하자하고.
보면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하면 되는거 같은데 개털때문이라도 식당에서는 거부하는게 맞는듯
?? 안내견 해줘야 될텐데 저 업체 다 공개하면 좋겠다 ㅋㅋ
20년째 시정이 안 되는 법은 강제시행을 해야 도입되지 안 그러면 절대 민간이 받아들이지 않을듯. 솔직히 어느 음식점이 일일히 안내견인거 알고 받아줘? 옆자리 손님이 털날린다고 항의나 안 하면 다행이지.
안내견은 몸에 안내견이라고 달고 다닌다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사람도 태반이고, 안내견이건 뭐건 그냥 털 날리는 개라고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서 안내견이 법적으로 다른 개랑 다르게 취급당하는거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음식점에서 동물 털 날린다고 극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저거 신고하면 벌금 300임. 근데 저분들이 점주들 생각해서 신고안하시는거지... 그러니 저런거 거부하는 곳 보이면 신고 잽싸게 넣어주자
그래서 법으로 강제하는거야.
내가 전에 중식당에서 한 1년 반정도 일 한 적 있는데 안내견 데려온 사람을 딱 한번 봤었음. 사장님이 들여보내주시니까 주변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단체로 항의함. 안내견이건 뭐건 뭔 식당에 개를 대려오냐고. 식당 주인도 식당 주인인데, 그 식당에 있는 손님들이 동의 안 해주면 먹기 힘들지. 특히나 식당은 동네장사인데 한번 손님에게 찍히면 힘들다.
사진은 또 왜이렇게 짠하게 찍힌ㄱㅓ야 ㅠㅠ
안된대요...딴데가요...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인님 그만해요 ㅠㅠ
과태료 한번먹어보면 저런말 못함. 바로 과태료 때려야지
그 잘난 과태료 떠드는데 정식으로 등록되고 인증된 안내견을 출입금지 시키는 걸로 처벌된다는건 먼저 처맞는단 거는 철저하게 모른척이네
모른다고 하지만, 좀 알려고 했으면 좋겠음 스마트폰으로 검색 한 번 하면 알수있는것을;
이건 근데 점주 문제라고 하기엔 좀 그런게 요즘 병ㅅ들이 너무 많아서 손님중에 지1랄하거나 나중에 인터넷으로 악플다는놈 있으면 괜히 점주만 ㅈ되는거임.. 서비스업 일해본 애들이면 이해할껄
솔직히 점주가 받아줘도 손님이 노답이면 해결이 안 되더라.
없다고는 못하겠네... 그냥 사람들 인식이 바꿔야함
위법은 위법이니까 처벌은 받아야지?
ㄴㄴ 점주문제 맞음 장사를 할 때 관련 법규 숙지와 이행은 의무인데 엄연히 법으로 정해진 사안에 대해 제대로 이해도 숙지도 안 하고 있으니까요
손님의 항의가 들어오면 해당 법률에 대해 설명하고 손님을 설득하는 것 또한 점주의 업무이구요
그리고 안내견 가게에 들인 덕에 개념없는 손놈들 지1랄병 시작해서 폐업으로 이어지고?
Faker
그래서 맹인들이 그곳 손님임? 맹인이 주타겟층이면 몰라도 불매해도 영향력 크게 없어서 문제지
식당주인으로써는, 다른 손님때문에라도 안으로 못 들임
그럼 과태료 쳐맞아야디
식당주인이면 다른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할수도 있음. 먼저 물어보고 다른 분들이 불쾌해하십니다. 하면 최소한의 양해가 되니까 납득이라도 되지, 무작정 안된다고 하면 문제라고 봄.
어쩔수없지 손님이 적은 시간이면 몰라도, 사진처럼 사람 많을땐 받기 힘들다 식당이란게 단골장사가 많은데, 동물들 돌아다니면 배달 아니고서는 장사하기 힘들다
그러니까 어쩔수 없으니까 과태료 맞아야한다고. 과태료 맞는다고 얘기하는데도 그냥 안됨 나가셈 그러는데 어떻함
그니까 과태료 받아도 어쩔수없다고
솔직히 사장입장이면 걍 과태료 내고 말지 단골 손님 끊키는게 타격 더클듯
근데 식당에서는 개출입 금지 시키는게 장당한 사유 아니야? 음식다루는데고 아무리 관리 잘해도 개털은 날리는데
그런집은 맹인안내견 러쉬를 돌려서 한달에 맹인안내견 거부 과태료 수십번 처먹인다음 폐업시켜줘아함.
안내견이랑 애완견이랑 다르다고 본문에도 나옴
그래서 털 안날려? 똑같은 개잖아
저 안내견보다 더 냄새나고 털 날리는 인간 천지임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에게 있어서 또다른 눈이자 사지나 다름없다는 인식이 정착되어야하는데 그저 개라고 불편해서 배려를 안해주니까, 강제로 법으로 보호해주는거 아냐? 사회적 약자를 위해 그정도 불편함도 감수 못하나?
몰라요 하면 끝나는 세상
저런 인간들은 말해줘도 소용이 없음. 안아키랑 똑같음. 빠따가 답이다.
간단히 바꿀수 있음. 과태료 10배 올리고 신고시 경찰 조사 때리면 바로 바뀜.
시각장애인 인것도 서러울텐데 자신의 눈이 되어주는 동물 마저 무시 당하니 .. 얼마나 마음 찢어질까
다 신고해서 벌금 때려야지
장애인주차구역도 과태료 물라나까 ㅈ같은 새끼들 많아 줄였자 ㅈ같은 새끼들이 많다면 과태료가 적은개 아닌가 고만해봐라
거부하면 300 멕여야지 대놓고 증거가 있네
인성들은 참 후진국이다
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 안내견 관련 법 찾아보니까 안내견을 이유없이 출입을 거부하면 현행법으로도 과태료 300만원 때린다고 되어있고 실제 집행 이야기를 들어보면 안내견 출입거부는 웬만하면 과태로 300만원 풀로 뗀다고 되어있네 법의 처벌조항이 분명히 정확히 있는데 안내견을 들였다고 과태료 맞는다고 우기는건 뭔 깡임?
휠체어가 장애인의 다리인거처럼 안내견은 장애인의 눈이지 신체의 일부가 다르다고 그 사람의 인권이 무시받으면 안된다는게 원론적인 얘기지 결국은 우리 국민들의 인권인식이 더 발전해야하겠지만
인식이 선진국이 아니네
맹인 안내견 숫자가 작은것도 어려움에 하나라고 생각됨. 차라리 숫자가 많으면 힘이 생기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을텐데, 그건 장애인 숫자가 늘어났다는 거고 좋은게 아니니 참.....
저건 공익광고로 내야 함. 사람들 인식에 안내견은 예외임. 이 박혀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딱 이 댓글만 공감이 가네...:-( 개는 들어오면 안된다는것만 생각하고 모르고 있으니까 그런거지 모..누굴 탓하고 할게 아니라
근데 장사하는 사장님 입장 생각해보면 이해가 됨 솔직히 저 분들이야 저 장사가 생계일텐데 안내견 들였다가 주변에 이상한 소문이라도 나면 답 없지
법도 안 지키고 장사할거면 접어야지?
그 법 지킨다고 장사에 지장이 갈수도 있는 노릇인데? 그리고 솔직히 어느 누가 밥먹는 식당에 동물 들어와있는걸 좋아해? 그냥 안내견 밖에 묶어두고 혼자 식사하는거면 몰라도 나 밥먹는데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온다? 머리로는 이해 하지 근데 다음에 그 식당 갈때 그 생각이 안날까?
법과 장애인의 인권이 당연히 장사 위에 있지 ㅋㅋㅋ 그니까 못 지킬 거면 하지 않으면 되는거임 ㅇㅋ?
백날 장애인 인권이니 해도 현실은 그냥 300만원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안들이는게 대부분이다 왜냐? 그게 장사에 있어서 더 도움이 되니까 이건 장애인 인권이나 법을 안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그 장사하는 사람들의 생계에 대한 손익계산의 문제다
ㅇㅇ 그니까 처벌이나 달게 받으면 그만임
안내견은 훈련도 받고 주인의 안내와 보호에 충실한 개라 남에게 피해주는일은 업ㅁ다고보면됨 식사끝날때까지 옆에 딱붙어있거든. 아무개나 안내견되는거아님. 그럼에도 편견덕분에 오늘도 시각장애인들과 안내견들은 푸대접... tv캠페인이라도 해야 좀 나아질듯
이런건 법보다도 인식개선 캠페인이 필요함. 입장 거부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사실을 알아도 거부하는건 다른 손님들 때문임.
과태료 파파라치 없냐? 저런거 포상금 준다고 하면 눈에 불을켜고 조질텐데
이거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데뎃챠
안내견이 장애인의 눈이 되는 존재인데 그걸 두고 가라는게 잘못된거임 국회에서도 그런 소리 하다가 욕먹고 이제는 시각보조견 그냥 들어가짐
데뎃챠
개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있으면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할 수 있긴함(정당한 사유로 거부 가능) 이건 알레르기 진단서 같은거 제출하면 문제없음
식당주인입장에선 손님 클레임이 과태로보다 더 무서움 작은동네는 소문한번 잘못났다간 장사망한다 특히 요식업은 한번 맛없다/위생더럽다 소문나면 끝
이런건 법이 강제되야하고 거부 즉시 벌금 끊어야 됨. 말로 해서 통할 세상이였으면 진작에 통했지.
그리고 사전에 안내견도 입장할수 있는 매장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먼저 알수 있도록 해야 함. 이런일은 개개인이 해결하기에는 너무 힘들어.
손님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해결됨.벌금 3백은 영업손해를 보는 것이지만 벌금300 안물려고 받으면 장사 접어야함.이게 현실임.
우리나라 벌금특성상 많이 메겨지긴 힘들어서 벌금으론 안됨. 영업정지로 하면 해결 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