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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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군..
어디가게인지 말을 해줘야 먹어서 혼내주지!!
참된 사장님이시다 저 식당 장사 잘되겠다
암 말로해서 못알아 처먹으면 그게 사람새끼야? 어디 짐승새끼가 사람들 밥먹는데 사이에 껴서 처먹으려고 하냐?
경험상 커플에 남자쪽이 시끄럽게 개지랄하면서 똥폼 잡았을 확률이 높음. 그럼 저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될 것도 아님
안내견을 거부하는 음식점의 경우 300만원 과태로낸다
세상에 별 이상놈들 생각보다 ㅈㄴ많아
뭐래 안내견 거부하면 과태료야
세상엔 개연성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례가 너무 많아...
참 사장님
참된 사장님이시다 저 식당 장사 잘되겠다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군..
어디가게인지 말을 해줘야 먹어서 혼내주지!!
암 말로해서 못알아 처먹으면 그게 사람새끼야? 어디 짐승새끼가 사람들 밥먹는데 사이에 껴서 처먹으려고 하냐?
딱봐도 소설아니냐.. 어떤 막되먹은 넘이 전후사정도 모르고 사장이랍시고 나와서 욕하고 꺼지라고 하냐. 56점이다
진지
세상에 별 이상놈들 생각보다 ㅈㄴ많아
진지
경험상 커플에 남자쪽이 시끄럽게 개지랄하면서 똥폼 잡았을 확률이 높음. 그럼 저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될 것도 아님
진지
세상엔 개연성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례가 너무 많아...
닉값
소설에 한표
사장이 저런 일을 전에 겪어본적이 있다 꽤 자주 겪어본적이 있다 또는 자신의 주변인 중에 장애인 분이 계신다 그 주변인이 매우 가까운 분이라 저번에 겪어본 일이다 이해하려면 할수 있는 차원은 많긴함
생각보다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고 자가만이 올라도 생각하는 ㅁㅊㄴ들 많음 뚱땡이가 여기서 왜 먹냐고 하는 ㅁㅊㄴ봤고 자기 말만 들어야 한다고 난리치는 놈도 봤고 (100~200원)소액이지만 돈는 거라고 말하자 이걸 왜 서비스 안해주냐고 화내면서 난리 피우는 ㅁㅊㄴ도 봤음
어르신. 진지 잡수셨어요?
옳게된 사장님
어떤놈이 짐승소릴내었어!
감동추
수육까지 완벽한 엔딩
레메스
마동석까지 갈것도 없음 김동현 같은 만두귀 정도만 되어도 알아서 예절주입이 됨 반대로 좀 만만해 보이면 ㅈ랄떠는 것들이 어디든 조오옹나게 많다는 거지
만두귀가 더 어려워
하와와 오소리
마동석인데 만두귀면
안내견은 똑똑해서 자기 때문에 싸운거 이해했겠지
장애인주인도 마찬가지로 괴로울듯
유튜브에서 보니까 안내견 들어오는거 계속 거부하니까 안내견이 알아채고 안된다는 말나오자마자 나갈려고 얼굴부터 돌려버리더라
장사는 저런 사람들이 해야지. ㅇㅇ
여친한테 점수좀 따볼라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 놈 완전 남창이구만.
진짜 개는 안내견이 아니고 본인들이였구요~
손님한명 잃고 단골n명 얻은건가
??? : 짐승이면 짐승답게 땅을 기어라!
중국집소뇨
뭐래 안내견 거부하면 과태료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국집소뇨
안내견을 거부하는 음식점의 경우 300만원 과태로낸다
중국집소뇨
안내견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눈과 발이 되어주는 도우미지
중국집소뇨
안내견 출입 거부하면 과태료 300만원이야...
중국집소뇨
애완동물이 아니라 맹도견
중국집소뇨
법 있어...안내견은 애완견이 아니라 시각보조기구임....
중국집소뇨
③누구든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장애인복지법 40조 3항
중국집소뇨
애완동물 아니고 안내견이야..
중국집소뇨
야 국회에서도 거부하면 벌금행이야 안내견은
중국집소뇨
안내견 입장 거부하면 과태료 300만원입니다만..
중국집소뇨
알고 씨부리자 안내견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거부하면 안된다
중국집소뇨
법 없다는데 레알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복지법에선 아니라는데
중국집소뇨
거긴 그런 법없어?
중국집소뇨
모르면 걍 가만있음 되는데 참...
중국집소뇨
과태료 내라는 댓에 그거 권고라고 적은 댓은 어디갓냐
중국집소뇨
중국집소뇨(1218161) 175.196.***.*** 원래도 음식점에 애완동물을 데려와도 되냐는건 꽤 논란이 오래되왓던거라. 다짜고짜 욕먹은 커플들도 억울하지. 위에는 거부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거부하면 안된다? 그런 법 없음. 걍 애완동물 출입관련해서 아무 법률제정이 없을 뿐이지. 걍 사장 재량임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200514101100034693
???
중국집소뇨
에휴 한심ㅋㅋㅋㅋ
중국집소뇨
중국은 우리나라가 아니니까.
캬
안내견 육성하는거도 애좀 먹는다던데
전후사정이야기가 빈약한거 같은데.... 글로만 봤을땐 개가 식당들어오면 보통은 안내견인지 아닌지 잘 모르죠. 일단 개가 들어왔다는거에 항의는 할수 있을 듯... 근데 글은 그 커플한테 무턱대고 욕한 사장님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저 글이 끝이면 그 커플은 그냥 봉변 당한걸로밖에 생각 안되네요. 아니면 제가 글에서 놓친부분이 있는지.....
안내견은 전부다 노란색 안내견 옷을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눈이 안보이지 않는이상 눈에 확 띄는데요;;
친구끼리 얘기한게 그 커플들도 들었다는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요....
글쓴이도 그 내용은 친구가 알려줘서 안거죠.
노란옷에서 놓혔네 먱도견 사진 봐봐
아니 장애인 보조견이라고 표지가 있다니까?
근데 왜 반말이냐?
보통은 안내견인지 모른다는거를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 주변은 보통은 다 알아서
https://mydog.samsung.com/kor/social/guidedog.do 이렇게 눈에 띄게 많은 표시가 있는데 못알아채면 그게 장애인 아닐까?
왜 안내견인인지 아닌지 잘 모를까요?? 노란옷을 입은 개가 들어왔다고 본문에 써있어요 안내견은 안내견 옷을 입고 있기때문에 모를수가 없어요 백보 양보해서 그 커플이 안내견이 노란 옷을 입는지 모른다 한들 그건 무식한 죄예요
모를수도 있지 너무 나가지 맙시담
아니 그러면 옷에 그런 문구가 있다는 내용을 써 놓든가 정작 글쓴이도 친구가 얘기해줘서 그때 알았다고 적혀 있구만.. 글로만으로 상황이 다 그려집니까?
안내견은 전부 샛노란 조끼에 안내견 안내 글자 다 적혀있습니다...
아니 뭔소리야 옷에 그런 문구가 있는게 상식이라고
이넘은 왜캐 급발진이야 반말해서 그리 맘 상함?
아니 본문에 그 내용이 어딨냐고... 친구가 얘기해줘서 알았다는 글 내용만있지 저 안내견 옷에 저런 문구가 있단건 글 내용 어디에도 없음. 내 장담하는데 여기 그 커플 욕한 리플 단 사람들 중에 안내견 옷에 그런 문구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 분명 있을걸?
니 맘에 안든다고 얼굴 안보이는 곳에서 반말부터하는 본인 인성부터 반성해라.
선생님 여기 유게예요 반말하는 게시판 입니다 딱히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어서 반말하는게 아니예요 유게던 뭐던 반말이 싫었으면 댓글에 먼저 반말 싫어합니다 라고 하셔야 하지않을까요
유게로 들어온게 아니고 메인에 베스트글 거쳐서 들어온건데 이런 반말이 일상인건 몰랐네요.
와 이넘 진짜 상종 못할넘이네 더럽다 더러워
안내견 옷은 주인이 따로 사서 사입히는게 아니라 안내견 이라고 큼지막하게 박힌 조끼도 안내견과 함께 딸려옵니다 바꿔 생각해서 친구는 어떻게 알아챘을까요? 실제로 맹인과 그와 함께 있는 안내견을 보면 사이즈가 딱 나와요 모르는게 이상할 정도로 맹인티가 전혀 없는 사람이 안내견이라는 문구없는 노란 옷만 입은 개가 가게에 들어왔다는건 오히려 개연성이 떨어져요
저는 저글에 내용만 가지고 판단했네요. 실제로 안내견을 본 적이 손에 꼽네요. 아버지가 거진 30년째 시각장애인이십니다. 겉으로 보기엔 사람들이 몰라요. 대신 맹인용 흰지팡이는 들고 다니십니다. 혼자 다니실땐 그러시는데 요즘은 도우미분이나 가족들이 함께가면 그 마저도 안해요. 그런데 겉으로봐선 남들이 볼때 아버지가 맹인이신지 몰라요. 겉으론 보통 사람이거든요. 시각장애인 행사때나 협회에 같이 갈일이 있으면 모시고 가는데 그런저도 맹인안내견 옷 입은 개를 본건 손에 꼽습니다. 객지생활한지 15년 되는데 이 곳에서는 맹인견을 아예 못봤구요. 근데 저 리플단 사람들은 글로만보고 상황판단이 잘 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군요 말씀대로 맹인만 독립적으로 봤을때는 티가 안날 수는 있지만 안내견 옷까지 입은 안내견이 맹인과 함께 있는데 그것을 못 알아본다는게 제 상식선에서 납득이 잘 안갔네요 실제 시각장애를 갖고게신 아버지를 두신 분의 말씀이니 제가 여기서 더 얘기하면 나대는 꼴 밖에 되지 않는 것 같네욤...
시각장애인 안내견 구분도 못하는 짐승들이 앉아서 밥먹고 있었네...
최대한 이해해서 안내견인 걸 몰랐다고 치자. 종업원이나 주인이 다짜고짜 나가라고 하진 않았을 것 같고 안내견이라 다른 경우라고 말을 해줬을 것 같거든? 그런데 계속 저런 태도를 유지했으니 이해를 해주든 안 하든 결과는 똑같음
근데 정작 중요한 그런내용이 없어서 글로만 보면 그 커플들이 욕먹는 상황입니다.
욕 박혀도 싼 사람들인게 적반하장으로 가게주인에게 고소때림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3417
역시 등빨이다. 진상도 찍소리 못하세 하면서도 정의를 구현하는 저런 위압감이 너무 부러움.
https://m.pann.nate.com/talk/346657518?currMenu=search&page=1&q=%EC%95%88%EB%82%B4%EA%B2%AC%20%EC%8B%9D%EB%8B%B9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3417 주작 아닌듯ㅋㅋㅋ커플이 사장 고소함.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3417 소리질러서 쫓을 만한 인성 증명
이런거라면 그 커플이 잘못한게 맞네... 본문에는 양해를 구한다는 내용이 어디에도 없어서....
사장님 멋있다 저게 상남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