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리차드( Solomon Richards )
gta5의 주인공 중 한명인 마이클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제작사
주인공들 중 트레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격이 지랄맞은 마이클도 이 사람 앞에서는 정중하게 대함
물론 마이클이 이 사람의 영화 대사를 전부 알아맞히는 팬보이이긴 하지만
심지어 gta5에서 꽤나 비중있게 나온 대사인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는게 어때?"라고 즐겨 말하던 대사도 솔로몬의 영화에서 나온 대사였음
솔직히 이 미션 처음 진행했을 때는 도와주다가 마이클이 생각했던 스타 영화 제작사의 이미지랑 안맞아서 베드엔딩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엔딩도 끝까지 마이클이 좋아하는 영화 제작사로 남음
다른 미션 인물들은 도와줘도 막판에 배신 때리거나 대놓고 떼어먹는데
이 사람 만큼은 영화 완성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 마이클을 영화 크레딧에 이름까지 올려줄 정도
미션도 살인, 강도가 일상인 gta에서 살인을 지양하는 인물
요놈이나
요 년이냐
이 ㅅ씨같은 놈들만 있는 곳에서 유일한 정상인이자
흑흑 gta 세계관 속 최고존엄인 솔로몬 리차드씨
상담사 저새끼는 플레이 할때마다 시1발놈 소리가 절로나옴 상담하지도 않고 돈만 쪽쪽 빨아먹어 시1발놈잌ㅋㅋㅋ
문제는 자기가 감독맡은 영화를 다 대차게 말아먹고 자기 이름 붙인 리차드 마제스틱도 거의 딴 사람에게 넘어간 데다 마이클이 지원해 준 영화도 말아쳐먹고 주가폭락시킴 인성엔 문제 없는데 실력은 참 여러모로 문제 많음...
상담사 저새끼는 플레이 할때마다 시1발놈 소리가 절로나옴 상담하지도 않고 돈만 쪽쪽 빨아먹어 시1발놈잌ㅋㅋㅋ
이름값.ㅋㅋㅋㅋ
비교 대상들 보니까 인정할수 빡에 없네
온라인에서는 영화소품 강도당함 시발거 도둑맞은거 마지막 물건 존나 안뜨더라
문제는 자기가 감독맡은 영화를 다 대차게 말아먹고 자기 이름 붙인 리차드 마제스틱도 거의 딴 사람에게 넘어간 데다 마이클이 지원해 준 영화도 말아쳐먹고 주가폭락시킴 인성엔 문제 없는데 실력은 참 여러모로 문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