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지마의 식인귀라고 불리는 타치바나 요시오인데
이거는 전챙중 미군포로 2명을 죽여서 술안주로 먹고
그것도 모자라"맛있다 한접시 추가"라고 말도 했음
물론 전쟁 후반기라 식량이 부족했냐 그러는데
술을 마실정도면 알겠지만 식량사정은 나쁘지 않았음
패전후 저거는 재판후 사형당했는데
그후 야스쿠니에 봉납됐음
그리고 지금도 일본인들이 자주 들러 저 사람잡아먹는 식인귀의 영혼을 애도하지
물론 그중 하나는 아베이고
내결론은 이러함 일본이라는 나라의 기저 의식에 깔린 식인에대한 욕구가 있다는거
그렇지 않고는 저런거나 사가와 잇세같은 것을 좋아할리가 없잖아?
그냥 이상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 민족적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모든 일본인은 식인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일반화하는거 같은데...
그럼 우리는 테러에 대한 욕구가 있단 소리가 되니까 이런 헛소리는 안하는게 좋아.
...북유게감 잔뜩 있지 않나?
모든 일본인은 식인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일반화하는거 같은데...
이게 실드야 실드로 패는거야
그럼 우리는 테러에 대한 욕구가 있단 소리가 되니까 이런 헛소리는 안하는게 좋아.
죽고나서 우상화 하면 그때가서 생각하지
엘프여고생
...북유게감 잔뜩 있지 않나?
일본 전체적으로 음습한 분위기라 그런건가?
전쟁의 사기 돈독하는 뭐 그런거 같음 모두가 적의 시체로 회식을 함으로써 너도 나도 전쟁에서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몸이다 라는 그런 책임감의 공유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