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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기출문제집(도움안됨)
오픈북:1050페이지
오픈북 시험 : 니가 책을 보면서 해도 겨우 풀 문제를 내겠다.
오픈북이 제일 어려운 이유
오픈북 : 니가 시간 안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다 쓴다고? ㅋ
하지만 저거 알려준다고 주작벨소리 하던놈들은 늘 있었음. 그리고 특집같은거는 알려주지도 않아. 내가 특집 많이 나가봐서 잘 알지.
컨닝 많이 하냐? 이 점에 대해선 동의 컨닝 졸라게 함 솔직히 화이트보드에 쓰는게 옆에 안보일리가없잖아. 그래서 후반 갈수록 일부러 자리배치를 멀리 떨어지게 하는거. 어짜피 후반에는 컨닝이 아니라 진짜 상식이니까. 화이트보드하니까 청학동특집 그 니미랄거는 애들보고 아 청학동!! 느낌 낼라고 화선지에다가 먹물 줘서 붓으로 답쓰세요 했는데 문제 한문제 끝나고나서 벼루 엎은놈있었고 먹물 너무많이 찍어서 종이 뒤에 다 물들고 그러는 사건이 잔뜩나서 화이트보드로 바꿨나 그랬을걸
2004년 지리산특집 2005년 광복절특집 내가 직접 나간건 두개고 2006년 07년에는 왕중왕전 학생스탭같은걸로 갔었다. 썰 풀만한거도 없는게 그냥 지리산에서 그 훈장질하는놈 말 몇마디 하다가 대충 놀다 자니까 다음날이었음 문제 알려준거 없었고. 당시 기억나는거는 덕호였나? 거기 살면서 교육받는애 하나 같이 문제 풀었는데 이놈이 아쟁 해금 구별못해가지고 틀린거 기억남. 심지어 걔가 해금소리 듣다가 아쟁이네 말하고 답써서 근처 있던놈이 오 청학동~하면서 썼다가 다 떨어진 기억이 있지
10문제도 안알려주네
오픈북이 제일 어려운 이유
보갤첩자
오픈북:1050페이지
10문제도 안알려주네
기출문제집(도움안됨)
오픈북 시험 : 니가 책을 보면서 해도 겨우 풀 문제를 내겠다.
하지만 저거 알려준다고 주작벨소리 하던놈들은 늘 있었음. 그리고 특집같은거는 알려주지도 않아. 내가 특집 많이 나가봐서 잘 알지.
썰좀
극극심해어
2004년 지리산특집 2005년 광복절특집 내가 직접 나간건 두개고 2006년 07년에는 왕중왕전 학생스탭같은걸로 갔었다. 썰 풀만한거도 없는게 그냥 지리산에서 그 훈장질하는놈 말 몇마디 하다가 대충 놀다 자니까 다음날이었음 문제 알려준거 없었고. 당시 기억나는거는 덕호였나? 거기 살면서 교육받는애 하나 같이 문제 풀었는데 이놈이 아쟁 해금 구별못해가지고 틀린거 기억남. 심지어 걔가 해금소리 듣다가 아쟁이네 말하고 답써서 근처 있던놈이 오 청학동~하면서 썼다가 다 떨어진 기억이 있지
반다비
컨닝 많이 하냐? 이 점에 대해선 동의 컨닝 졸라게 함 솔직히 화이트보드에 쓰는게 옆에 안보일리가없잖아. 그래서 후반 갈수록 일부러 자리배치를 멀리 떨어지게 하는거. 어짜피 후반에는 컨닝이 아니라 진짜 상식이니까. 화이트보드하니까 청학동특집 그 니미랄거는 애들보고 아 청학동!! 느낌 낼라고 화선지에다가 먹물 줘서 붓으로 답쓰세요 했는데 문제 한문제 끝나고나서 벼루 엎은놈있었고 먹물 너무많이 찍어서 종이 뒤에 다 물들고 그러는 사건이 잔뜩나서 화이트보드로 바꿨나 그랬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실패
골든벨 출연한 사람들이 이게 맘에들어서 커뮤니티 만들고(당시 다음카페) 거기서 활동하면서 친목질 하다가 특집에 스탭알바 하고 그러거든. 그때 만난 형님이 첫 문제 풀때부터 이지랄했던건 유일무이하다드라 ㅋㅋㅋ
야 씹 검색해봤는데 뉴스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0007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북 : 니가 시간 안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다 쓴다고? ㅋ
그럼 진짜 지식 싸움인가 ㄷㄷ
내가 갔던 특집같은때는 순수 피지컬싸움. 특히 매년 하는 왕중왕전은 리얼 피지컬싸움이고 그거는 서바이벌식이라 50번 안울려도 한명남으면 끝나거든. 문제는 50번이 넘어도 한명이 안남을때지. 2000년 왕중왕전 두명 남은상태에서 63번까지감.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633985726
주로 한자문제지
우리때도 문제 알려주긴했는데 그래도 30번인가 31번에서 거의 다 떨어져서 패자부활같은거 했음 무슨 선생님들 줄넘기같은거였는데 기억도 안나네
그치만 종영해버렷지
문제가지고 짜고 치는것보다 탈락문제가 더 심각했던건가?
본선문제는 의외로 난이도가 낮은데 예선문제가 미쳐돌아갔어 시발
나 골든벨 면접 보러 간적 있는데, 물어보는게 뭘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무슨 장기가 있느냐를 물어봐서 걍 GG침
애초에 아는애들 실력이야 거기서 거기라가지고 대체로 방송 분량 뽑을만한 특별한거 있냐를 물어보지. 아는 형님이 골든벨 초기에 장기자랑 하겠다고 출연 ㅇㅋ 받았다가 골든벨 울려버린건 레전드
진짜 레전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형은 저번에 특집때 옛날 출연자들 특집 했었거든 거기서 나와가지고 잘 살고있다고 방송하고 그랬어. 물론 지금도 연락하고 한두번 보는분임
그분이 이매고였을걸. 장기자랑이니 뭐니 해도 그냥 그 당시에도 존나 상위권 고등학교분임. 머리좋은사람이야
사실 작년말에 에 골든벨900회특집 해서 골든벨 관련 인물들 잘 살고있나!! 이런걸로 인터뷰 하고 해서 1화 떼우려고 작가랑 연락해서 사람 모으고 그랬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특집 터지더니 지금은 골든벨이 터졌지... 잠정 휴방이니까 코로나 끝나고 다시 할거라믿어
대충 메소포타미아의 왕아는 유게이짤
예전에 학교에서 시험 치뤄서 역사 골든벨인가 예선까지 나갔는데(학교 시험 상위 다섯 명인가 해서 나갔음) 학교 시험 치르기 전에 준 자료에서 학교 시험 문제랑 예선 문제 나오긴 했음 아마 그 중에서 몇 문제 정도 본선에서도 나왔겠지
골든벨 촬영 핑계로 애들 암기공부시키는거네
하긴 아예 0에서 문제 내면 방송분량 안나오겠네
난 그게 신기하던데 어떤 문제는 지문 다 읽기도 전에 다들 막 함성 내지르고 환호함 문제 푸는 학생도 가만히 웃으면서 바로 답 적고 정답
문제 내용 듣다보면 답이 바로 보이는경우가 있잖아. 그리고 환성 내지르는건 스탭들이 시킴. 대체로 답을 자신있게 적는다 하면 손 막 휘두름 소리지르라고
학교에서 골든벨 해봤는데 생각보다 촬영길어서 놀람
골든벨 내 학교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미리 알려주는 문제같은거 미리 특우반 학생들에게 먼저 보게해서 외우게 한 후 일반 학생들에게는 보여주지도 않고 교내에서 시험 쳐서 인원 뽑아놓고는 나중에 알고보니 골든벨 특례로 대학가는거 걔네들 몰아주려고 그랬다더라... 어이가 없었지...
나랑은 좀 다르네.. 골든벨문제랍시고 350문항에 문제.답 적혀져있는 B4 양면용지 5장주더니 1등하고싶으면 외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