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이원제
도시와 농촌을 구분해서 관리하겠다는 50년대부터 시작된 법.
모든 농민공은 농촌에 호적을 두기때문에 이웃도시에 일하러갈려면 관공서에 따로 신청을 해야됨.
근데 가서 일하는거면 상관없지만 일하러 가는 농민공 혼자가야함.
가족 즉 아이같은 경우 농촌에 호적이 박혀있고 어린이 관련 법 때문에 같이 데리고 갈수가 없음.
이렇다 보니 부모가 밤늦게까지 일하다 온사이 아이가 납치당하는 경우가 많음.
거기다 농촌출신이라는 계급을 나라에서 만들다 보니 도시민들은 농촌사람들을 하위계급으로 봄.
이러다 보니 임금체불/공공교통기관이용/배식 에대해 차별이 점점 심해지고있음.
농민공 평균 연봉은 170만이나 , 중국정부의 유령도시 개발로 농촌 땅값도 1억까지 올라가버림.
당연하지만 중국 정부는 해당지방정부에 조정좀 하라고 하는데 잘 들을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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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농민공 출신들은 과거에 홍위병을 했던 인물들도 많기에 ,
고령세대는 그 시대가 좋았다고 추억삼아 얘기한다.
홍위병 출신이면 자업자득아님?
불쌍하려다가 막줄 뭐냐 ㅋㅋ
아침해 떳다
일어나라
아테네의 타이먼
아침해 떳다
홍위병 출신이면 자업자득아님?
중국다운 짓이네.
불쌍하려다가 막줄 뭐냐 ㅋㅋ
대충 해로운 새 시절을 회고해야 될만큼 현제가 막장이라는건가?
전제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