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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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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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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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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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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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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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ㅡㅡ
마지막 다람쥐말이 너무 맘에 와닿는다..ㅠ
오늘밤 우리집에 오면 도토리 줄게 꼭혼자와야 되
우물우물 더터리르 이러버려써어 우물우물
힌나힌나
너무 깊게 심은 씨앗은 그만 죽어버렸어요
나무가 되거라
....다람쥐 신장도 돈이 되나?...........;;;;;;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ㅡㅡ
마지막 다람쥐말이 너무 맘에 와닿는다..ㅠ
신 사
오늘밤 우리집에 오면 도토리 줄게 꼭혼자와야 되
안입고있어요
안입고있어요
....다람쥐 신장도 돈이 되나?...........;;;;;;
그냥가 뭘망설여
zkzkzk9396
동종업계였어? 잘있어
아직 배가 덜 고픈가봐
고어지사 - 枯 마를 고, 魚 고기 어, 之 어조사 지, 肆 어물전 사 - 목마른 고기의 어물전. 매우 곤궁한 처지 장자(莊子)는 가정 형편이 매우 어려웠다. 하루는 식량이 떨어져 감하후라는 자에게 꾸러 갔다. 감하후는 말했다.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형편 역시 어렵습니다. 조세를 거둬들인 후에 은자 3백냥을 빌려드리겠습니다." 당장 먹을 것이 없는 장자는 그의 말에 화를 벌컥 내며 말했다. "어제 나는 길을 가다가 길가의 마른 구덩이 속에 있는 물고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물고기는 나를 보고는, '저는 본래 동해에 있었는데 불행히 물이 말라 버린 구덩이에 떨어져 죽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물 한 통만 가져다 주어 구해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하겠다. 나는 지금 남쪽의 여러 왕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 곳에는 물이 많으니 물을 가져와 너를 구해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물고기는 화를 내며 '그것이 가능합니까? 지금 저에게는 물 한 통만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서강(西江)의 물을 가져올 때까지 기다린다면 저는 이 곳에 없고 어물전에나 가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장은 모르겠고 핀란드에서는 중세 초까지 가죽이 화폐 역할을 했는데 그 영향으로 아직도 다람쥐 가죽이 잔돈이라는 뜻으로 쓰임. 다람쥐 모피로 만든 코트같은 건 요즘도 졸라 비쌀 걸?
우물우물 더터리르 이러버려써어 우물우물
아~ 해 봐
나무가 되거라
루리웹-6197418545
너무 깊게 심은 씨앗은 그만 죽어버렸어요
힌나힌나
저런 어린 아이한테도 존칭을 써주는 구나. 죠타로 같은 놈일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아실파한테 목숨 몇번 빚져서 사실상 누님 취급임
고마워!
작은 우리에서도 그걸 잃어버려서 싹마고 있더랔ㅋㅋㅋ
지가 잃어버리고서는
마치 월급 같구나